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네이버스 경기지부(지부장·문상록)는 싱가포르투자청(GIC)과 함께 올해 하반기 동안 사회공헌 기금 사업 ‘Smile aGain Project : 위기상황의 아이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경기도 내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 지원, 지역사회 아동학대 예방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세부사업으로 △학대피해아동가정 긴급위기 지원 △심리치료 인프라 개선 △긍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교육의 총 3가지 분야, 7가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학대피해아동가정 긴급위기 지원’ 사업을 통해 △긴급의료비, △심리평가 및 심리치료비, △긴급생계비 △가정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해 위기 상황에 놓인 16가정이 보다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던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고, 긴급 지원을 통해 가족 기능 회복 향상을 도모했다. 또 ‘심리치료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해 경기도 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심리평가 및 치료 도구를 보강하고 종사자 전문교육과 슈퍼비전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면밀한 심리적 상태 판단과 개입 방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시와 서대문구가 진행하는 신촌로컬브랜드 상권강화사업의 상권강화기구인 모라비안앤코는 신촌문화발전소와 스타광장에서 신촌문예살롱 ‘시(詩)멘트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신촌은 1960년대 문인과 예술가들의 아지트이자 젊음과 자유의 상징이었던 곳이다. 시인 기형도와 윤동주, 최인호 등 문인들의 흔적이 신촌 지역 곳곳에 남아 있다. 또한, 문인들의 단골집이었던 독수리다방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 홍익문고 등 신촌의 문예적 기반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러한 지역의 문화적 DNA를 오늘날 청년들에게 연결하고자 기획된 것이 바로 이번 ‘시(詩)멘트 프로젝트’다. ‘시(詩)멘트’라는 프로그램 이름은 틈을 메우는 건축 재료 ‘cement’에서 착안해 ‘시(詩)’와 ‘멘트(Ment)’를 결합한 것이다. 일상 속 느슨해진 감성의 틈을 시와 대화로 채워보자는 의미를 담아 참여자들이 신촌을 직접 돌아다니며 글감과 영감을 수집하고, 이를 시로 완성하는 경험을 목표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등 베스트셀러 작품으로 청춘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온 박준 작가가 함께해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구리 한양대학교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오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환우와 보호자, 병원 직원들을 위한 따뜻한 봉사 공연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병원 원목실이 주최하며, 연말을 맞아 병원 공간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에는 간호조무사로 30년간 병원 현장을 지켜온 김선영 씨가 선다. 유튜버 ‘행복한 오드리’로도 잘 알려진 김 씨는 오랜 시간 음악과 봉사를 병행해오며, 환우들을 위한 치유의 노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 씨는 어린 시절 미술과 음악에 재능과 꿈을 품었지만, 가정 형편으로 인해 이를 내려놓아야 했다. 이후 병원에서 근무하며 다시 노래를 붙잡았고, 병원 장기자랑 무대에서 번번이 1등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공영방송의 직장인 대결 프로그램에 출연해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병원 내에서는 이미 ‘노래하는 직원’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 됐다. 그러나 음악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주말마다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고,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성대결절을 겪는 아픔도 있었다. 그럼에도 그는 노래를 포기하지 않았다. 20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포의 미래 전략과 시민 중심 정책을 설계하는 ‘김포미래비전포럼(상임대표 이회수)’이 16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개그맨 노정렬 씨를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노정렬 씨는 서울대 출신이자 행정고시 합격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브레인 개그맨’으로, 날카로운 시사 풍자와 따뜻한 유머를 통해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인물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이번 위촉을 통해 김포의 비전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노정렬 씨는 소감을 통해 이회수 김포미래비전포럼 상임대표에 대한 깊은 신뢰와 김포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노 씨는 “김포는 명품 도시로서 큰 잠재력을 가진 곳”이라며 “제가 평소 존경하는 이회수 선배님은 그동안 걸어오신 길 자체가 우리 국민주권정부의 가치와 일치하고, 이재명 대통령과도 철학이 매우 잘 맞는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 씨는 리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한 명의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도시와 국가의 운명이 달라지는 것을 우리는 이미 확인했다”며 “50만이 넘는 명품 도시 김포가 더 도약할지, 주저앉을지는 이번 선택에 달려 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환경재단(이사장·최열)은 지난 16일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에서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선정식’을 열고 5차년도 지원 대상 초등학교 6곳을 발표했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환경재단이 한화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다. 지난 2022년 시작 이후 공기질 개선 설비부터 태양광 발전 시스템, 환경교육까지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지원으로 전국 21개 학교, 약 1만5000명의 학생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 선정식은 1~4차년도 참여 학교 교장단과 김신연 한화그룹 사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교육부·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돌봄 기능을 결합한 미래형 학교 환경 조성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부의 돌봄 확대 정책과 연계해 환경과 돌봄이 통합된 공공 협력 모델로의 사업 고도화가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도 신규 선정 학교는 △서울 토성초 △수원 연무초 △대전 산성초 △논산 연무초 △나주 영강초 △하동 진교초 등 총 6개교로, 이들 학교에는 건강한 돌봄교실인 ‘맑은봄,터’가 조성된다.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학대피해장애아동청소년 지원 및 보호체계 구축 사업’ 중 전문인력 교육훈련인 ‘슈퍼바이저 양성교육’을 지난 10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운영하고, 총 5주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학대피해장애아동 쉼터 및 관련 현장에서 활동 중인 경력 3년 이상의 시설장, 팀장, 심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내에서 학대피해장애아동 돌봄 종사자를 지원하고 교육할 수 있는 슈퍼바이저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심화 교육과정 운영 슈퍼바이저 양성교육은 1차년도에 개발된 매뉴얼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실시간 교육(ZOOM)과 집합 교육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교육과정 전반에서 매뉴얼의 현장 적합성,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교육은 장애아동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권리와 아동학대, △지원체계, △위생·건강관리, △일상생활 및 의사소통 지원, △학대피해 트라우마 이해, △긍정적 행동 지원, △성교육과 성행동 지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역 기반 창작 예술 전문 기관 필통창작센터(대표·김효섭)과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 대상 공익법인 매그너스프라임파운데이션아이엔씨Magnus Prime Foundation Inc.(대표·이우재)와 문화예술 기반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오후 2시 필통창작센터 연습실에서 이우재 MPF 대표와 김효섭 필통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것을 공동 목표로 정했다. □ 공주지사 거점 구축 및 예술 나눔 프로젝트 등 5대 협력 분야 이번 협약의 핵심은 MPF의 충남지사 설립 추진과 연계하고 필통의 현장 네트워크 및 창작 역량을 활용해 지역 기반 문화·복지 프로젝트의 거점 구축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MPF의 글로벌 공익 목적 사업과 필통의 지역 예술 역량을 결합해,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에 합의한 5대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공연,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은 지난 9일 2025W기금모금캠페인 ‘온길따라’ 기부자 초청 행사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개최했다. W기금은 모든 여성들이 차별받지 않고 마음껏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위한 한국여성재단 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이다. 2025년 한국여성재단의 활동을 응원하는 W기금 조성과 기부자들과의 만남을 위한 특별하고 따뜻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여성재단의 기부자와 파트너 기업 및 협업 기관 관계자, 홍보대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손수현 한국여성재단 홍보대사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필화 이사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해 영상과 토크로 만나는 2025년 재단 이야기, 감성 가득 노래와 전자 바이올린 연주, 공감과 행운을 나누는 현장 이벤트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은 “다양한 여성들의 삶을 응원하며 동행해주시는 기업 및 개인 기부자 분들과 파트너 단체들 덕분에 재단은 성평등 사회를 이루기 위한 여성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여성 역량강화와 인권 향상을 위한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지난해부터 기후정의와 돌봄이슈에 더욱 관심을 갖고 논의의 장을 만들어 갈 뿐만 아니라 돌봄의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롯데시네마 판교에서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7기의 5개월 여정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 ‘위코랑 함께, 고익하씨네’를 열고 성공적인 활동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위코(WeKO)는 대한민국 국민 등 일반인이 참여하는 코이카의 글로벌 서포터스 프로그램.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다. 이들은 온·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콘텐츠를 통해 코이카와 국제개발협력, 공적개발원조(ODA)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 확산하는 활동에 참여해 왔다. 고익하: 코이카가 2024년 처음 진행한 브랜딩 캠페인 ‘고익하를 찾습니다’의 중심이 된 가상의 존재다. 코이카는 국제개발협력이 공공기관을 넘어 국민 모두의 참여로 이뤄진다는 의미에서 고익하는 직접적으로는 ‘코이카’를 지칭하는 것 같지만 궁극적으로는 ‘우리 국민 모두’라고 정의 ‘우리 모두가 코이카(We are KOICA)’라는 뜻을 가진 ‘위코(WeKO)’는 국민 참여 서포터스 프로그램으로 2019년 시작했다. 위코 7기는 올해 8월 한국을 포함해 미국·필리핀·탄자니아·가나·볼리비아·튀르키예 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단법인 목일신문화재단(이사장·양재수)은 지난 6일 부천시립별빛마루도서관 목일신문화홀에서 제7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동시 부문 수상자 강지인 작가와 동화 부문 수상자 하신하 작가에게는 상금 각 2천만원과 함께 당선작 책 출간의 특전이 주어졌다. 이날 출간된 당선작 동시집 '돌주먹의 맛'(보림출판사)와 동화집 '날아오르기 전에'(보림출판사)가 첫 선을 보였다. 양재수 목일신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목일신 선생의「은하수」라는 동시 중에 “은하수 넓은 강… 반짝반짝 등불이 켜져 있는 곳”이라는 표현을 소개하며 숨은 별을 찾아내어 함께 은하수를 이루게 하는 그 마음은, 오늘 우리가 찾아내고자 하는 작은 빛들의 본보기라며 목일신아동문학상이 바로 반짝반짝 빛날 수 있는 별들을 발굴하여, 그 빛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은하수처럼 흐르도록 응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시 부문 수상자인 강지인 시인은 “어린이를 사랑했던 목일신 선생님의 문학정신을 이어가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 맑고 순수함을 길어 올리는 마중물 같은 작품으로 고마움을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동화 부문 수상자인 하신하 작가는 “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올겨울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적실 뜻깊은 자선 공연 ‘2025 사랑나눔 희망 콘서트’가 오는 12월 14일 오후 3시, 정약용도서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김대중재단 남양주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음악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입장료가 ‘라면 다섯 개’라는 독특한 방식이다. 공연을 찾는 관객은 티켓 대신 라면 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모아진 라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방송인 김종석이 MC를 맡아 진행을 이끌고, 배우이자 가수 박광현, 가수 한소민, 걸그룹 클레오, 가수 리치, 걸그룹 레이디T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폭넓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음악 무대로 꾸며져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주최 측은 “라면 다섯 개라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온기를 만들 수 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관객들은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는 일석이조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김대중남양주지회 이원호 변호사와 달팽이크림명가 (주)자민경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지난 11월 키르기스스탄 판필로바(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에서 장애·비장애 아동 간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유일한 장애아동 전문 기관인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센터 이용 아동과 지역 장애아동, 카인드시 2번 학교 학생 및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아동센터 아동들이 오랫동안 연습한 노래와 춤 공연을 시작으로 카인드시 2번 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팀의 무대가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 참여한 한 장애 아동은 처음에는 많이 떨렸지만 친구들의 박수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활동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공유하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 비장애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고 많은 것을 배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월드쉐어 키르기스스탄 김양수 지부장은 “이번 교류 행사는 장애아동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임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판필로바 지역 장애아동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청솔밴드여행사 권택원 대표는 오는 2025년 12월 31일(수)~2026년 1월 1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대에서 '2026년 동해 해돋이 열차' 전국 9대 일출 명소 무박 2일 기차여행을 출시 진행 한다고 4일 전했다. 이번 2026년 새해 동해 해돋이 여행은 '코레일 팔도장터 관광열차'로 진행하며, 서울역(31일, 23시29분) 출발하여 청량리역, 덕소역, 양평역, 원주역, 제천역에 정차하여 동해역에 도착한다. 코레일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동해역 도착 후, 연계차량 버스로 동해시 일대 관광지를 여행 한다. 코레일 팔도장터 관광열차가 이동하는 열차 내에서는 여행 참가자분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느린 우체통(새해 소망 적기), 새해복 웰컴키트 제공' 등이 준비 되어 있다. 또한 돌아오는 열차 내에서도 '칙칙폭폭 보이는 라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했다. 이번 해돋이 기차여행의 일출 장소는 망상해수욕장이며, 동해시 관광 코스로는 동해보양온천, 무릉계곡, 묵호항, 묵호등대, 논골담길,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추암촛대바위 등을 둘러 본다. 동해 일출 기차여행 상품 가격은 129,000원이며, 조식은 추운 몸을 녹여 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3회 2025 펀덱스어워드(THE FUNdex AWARDS)’에서 단일 작품으로는 '폭싹 속았수다'가 OTT 작품상과 남녀 주연 각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TV 남녀 주연과 조연 부문에서 각각 3개의 상을 수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상 내용을 살펴본 결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작품과 출연자가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3회 2025 펀덱스어워드(THE FUNdex AWARDS)’는 4일 TV와 OTT 프로그램과 출연자 부문 수상작과 수상자를 발표했다. ‘펀덱스 어워드’는 100%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객관적인 관점에서 최고의 TV와 OTT 프로그램, 출연자를 선정한다는 취지 아래 만들어졌다. 선정방법으로 화제성 조사, 검색반응 조사, 펀덱스 지수, 출연자의 화제성 TOP10 진입 횟수 등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방송 또는 공개된 프로그램 관련 화제성 데이터를 종합 집계해 선정하는 방식이다. 특히, 드라마의 경우 화제성의 크기에만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재미강도지수 FUNdex(FUN+Index)를 반영하여 재미있는 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크게 8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홍보,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광고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2025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매거진 코이카’(MAGAZINE KOICA)로 전자사보(웹진) 부문 최고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3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코이카는 2022년 ‘매거진 코이카’ 창간 첫 해 같은 시상식에서 창간 사보 부문 최우수상, 이후 전자사보(웹진)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인쇄사보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국내 기업, 정부 기관, 협회, 단체 등에서 발행하는 인쇄사보/기획·디자인, 온라인/광고·영상, 마케팅PR 등 총 36개 부문의 커뮤니케이션 관련 분야를 시상한다. 주최측은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올해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코이카가 수상한 전자사보 부문을 포함한 경쟁이 치열했다고 밝혔다. 매해 인쇄사보, 웹진 부문을 두루 섭렵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