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리지회 모델분과는 오는 23일 오후 2시, 포천 고모리 호수공원 문화마을 특설무대에서 ‘시니어모델 더봄 퍼포먼스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델분과 창립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지역 시니어 문화예술 활동을 한 단계 확장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시니어모델 활동은 지난 2018년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시니어모델학과에서 시작됐다. 이후 남양주시 해피누리복지관, 평내동 주민자치회, 다산1·2동 주민자치센터, 구리시 모델협회 설립 등으로 이어지며 시니어층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니어 모델은 자세교정, 보행 교정, 퍼포먼스 교육은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며 지역 대표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구리시연예협회 모델분과는 지역 행사 오프닝 무대뿐 아니라 인근 시·군 문화행사에도 초청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인기에 힘입어 관련 강좌 개설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으며, 시니어 예술 활동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고모리호수공원 홍보대사이자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리지회장 김정욱(철민), 그리고 구리시모델협회 회장이자 연예협회 모델분과장 유은경이 공동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1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박미선이 1위에 올랐다. 최근 게스트 화제성 경쟁력이 감소했던 해당 프로그램으로서는 오랜만에 좋은 결과를 보인 것이다. 네티즌은 박미선의 말을 통해 삶에서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살았는지를 깨달았다는 긍정 반응을 보였다. 박미선의 출연으로 ‘유퀴즈’는 8주만에 TOP7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신인감독 김연경’의 김연경이 차지했다. 전주 대비 세 계단 상승한 결과다. 프로그램의 화제성 역시 전주 대비 9.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환승연애4’의 조유식인 가운데, 4위에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FC 서울 축구선수 제시 린가드가 이름을 올렸다. 그의 출연으로 ‘나 혼자 산다’는 전주 대비 화제성 순위가 두 계단 상승하며 6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위부터 7위까지에는 각각 ‘환승연애4’의 홍지연, 김우진, 정원규가 올랐다. 8위는 ‘배달왔수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쯔양이 차지했다. 쯔양의 출연으로 ‘배달왔수다’의 화제성 순위는 전주 대비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라이브의 전설’로 불리는 가수 권용욱이 40년 동안 음악 활동을 하면서 발표한 음원 81곡을 담은 USB 음반 <희망가인 권용욱 노래 모음 (81곡) - Hope Kwon Yong Wook>을 제작했다. 이 음반은 오는 12월 7일 저녁 7시 공연장 ‘열애’에서 열리는 ‘송년 음악회’에 참석한 모든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이 음반에는 2001년 발매한 제1집 앨범 <HOPE>, 2004년 2집 <노래 이야기>, 2005년 3집 <사랑 그리고 이별>, 2008년 라이브 콘서트 앨범 <권용욱 라이브 콘서트>에 수록된 곡과 함께 드라마 OST, 안동 사랑 노래, 그리고 최근 발표한 싱글 음원 <당당하게>까지 총망라되었다. 권용욱은 “팬들 덕분에 40년 동안 무대에 설 수 있었다, 앞으로도 노래할 힘이 있는 한 무대에 계속 서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구리에서 화원을 운영하며 색소폰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향미 씨는 스스로를 ‘구리시 홍보대사’라 부른다. 어린 시절 피아노로 음악을 접했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형편상 원하는 악기를 배우지 못했다. 첼로, 바이올린, 플룻,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늦게나마 접했지만, 결국 색소폰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심한 부정맥과 갑상샘 항진증, 불면증으로 인한 우울증을 겪던 중, 유튜브에서 김성길 색소포니스트의 연주를 접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무작정 색소폰을 배우기 시작한 그는 코로나19 시기 화원을 연습실 삼아 밤낮으로 연습했고, 그 결과 유튜브 채널 ‘김향미 뮤직 라이프’(구독자 8천)를 운영하며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그는 여성 색소폰 콰르텟 ‘리얼뮤즈’를 결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일본 국제 재즈 스트릿, 천안 국제 재즈 스트릿 등 국내외 무대에 오르며, 남양주소방서 소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감사패를 받는 등 지역사회와도 깊은 연을 맺고 있다. 김 씨는 “무대에서 빛이 난다는 말은 화려한 옷이나 조명 때문이 아니라, 진심으로 행복해 보이기 때문일 것”이라며 “연주로 많은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기후변화와 기술혁신이 세계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오는 24일 오후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 코이카 기후 AI 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24일~29일 진행되는 ‘2025 개발협력주간’의 첫 공식 행사다. 이번 포럼은 코이카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AI를 활용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기후 미래 파트너십(AI4ClimateAction)**’의 1차년도 성과를 국내에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AI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이카는 2024년 11월 COP29에서 UNFCCC와 본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맺고 2025~2027년까지 공식 파트너로서 협력 중이다. 포럼의 주제는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모두의 AI’와 개발협력의 미래’로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총장,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유엔환경계획(UNEP),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등 국내외 AI·기후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1970년대 말, 부산 남포동과 서면 일대의 다운타운가에서 활약하던 젊은 DJ 배호진. 그는 음악으로 청춘을 불태우던 시절을 뒤로한 채, 부친상과 생계의 벽 앞에서 음악을 잠시 접고 1989년 IT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렇게 36년간 치열한 경제인의 길을 걸으며 성공적인 사업가로 자리 잡았지만, 그의 마음 한켠에는 언제나 ‘음악’이라는 불씨가 남아 있었다. 이제 그 불씨가 다시 타오른다. 배호진은 IT 사업을 2세대에게 물려주고, 국제라이온스협회를 통한 20여 년의 봉사활동과 전원생활을 이어가던 중, 다시금 음악의 길로 돌아왔다. 매일 밤 9시 30분, 유튜브 채널 ‘어두운밤 길모티에서’를 통해 잊혀진 추억과 향수를 노래로 전하며, 자신의 감성과 청중의 기억을 하나로 이어가고 있다. 그의 음악 복귀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이 던져준 또 다른 선물”과 같다. 지난 1985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라이브의 황제’ 가수 권용욱과의 오랜 우정 속에서, 권용욱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 ‘어두운밤 길모티에서’, 그리고 김재곤 작사·작곡의 ‘What is Love’가 오는 19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배호진은 이번 곡을 통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최근 웹예능 ‘하숙생이 전부 미녀입니다만? 시즌2(이하 하전미2)’를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배우 김빵귤이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서며 일본 콘텐츠 시장 진출까지 염두에 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빵귤은 틱톡에서 약 7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특유의 밝은 이미지와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하전미2’ 출연 이후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인 그는 최근 각종 드라마 및 OTT 프로젝트의 러브콜을 받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소속사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김빵귤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장한 인플루언서 출신이지만 감정 표현력과 몰입도가 탁월하다며, 국내 활동을 넘어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빵귤 역시 일본 팬들과의 교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일본어 학습과 현지 문화 이해를 위한 준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향후 일본 웹드라마, 예능, SNS 기반 캠페인 등 현지 맞춤형 콘텐츠 진출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한편 김빵귤은 향후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패션,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도 브랜드 협업을 예고하며 다채로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세이브월드(The Save World)가 오는 12월 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연말 캠페인 ‘행복한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복재성 명예회장의 주도로 기획된 정서 복지형 프로젝트로, 아동들에게 단순한 선물이 아닌 추억과 경험을 선물하는 새로운 형태의 나눔 활동이다. 세이브월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병원과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발달장애 아동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이들은 봉사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직접 만든 장식품으로 공간을 꾸미며 자신만의 작은 파티를 완성한다. 또한 다채로운 음식과 따뜻한 다과가 준비돼 아이들이 서로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이처럼 세이브월드는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동시에 높이는 체험형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복재성 명예회장은 “작은 마음이 모여 큰 온기가 된다”며 “아이들이 이번 시간을 통해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그 기억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이브월드는 단순히 도움을 주는 단체가 아니라, 따뜻한 감정을 나누고 사회의 온도를 높이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배우 지창욱이 11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디즈니+ '조각도시'에 출연한 지창욱이 동영상 화제성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이며 정상에 오른 것이다. 지창욱은 출연자 부문 5위에 오른 도경수와 함께 '조각도시'를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3위에 올리는 활약을 보였다. 2위는 TVING의 새 오리지널 드라마 '친애하는 X'의 주인공인 김유정이 차지했다. 김유정의 원작 웹툰과의 높은 싱크로율과 연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크게 이슈가 되면서 '친애하는 X'를 드라마 화제성 2위에 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데이터PD는 “지창욱과 김유정의 연기에 대한 높은 관심이 형성되면서 '조각도시'와 '친애하는X'이 크게 이슈가 되었다”라며 “화제성 1위인 '태풍상사'와 차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지난주 1위와 2위를 기록한 '태풍상사'의 이준호와 김민하는 각각 3위와 4위로 순위 이동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류승룡(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이유미(당신이 죽였다), 이정재(얄미운 사랑), 최우식(우주메리미) 그리고 김세정(이강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소프라노 손정윤이 베트남 달랏의 밤하늘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그녀는 지난 11월 초 열린 ‘2025 한·베 POP-UP FESTA IN DALAT’ 무대에 올라 클래식의 위엄과 예술의 선한 영향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한국 이블라 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손정윤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간의 문화예술 교류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특히 그녀는 출연료 전액을 베트남 유방암 환자 지원 단체 ‘핑크햇(Pink Hat) 협회’에 기부하며, 음악으로 나누는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이 같은 소식은 공연 전부터 현지 언론과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공연이 시작되자 수천 명의 람동성 시민과 관광객, 정부 관계자들이 람비엔 광장을 가득 메우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이번 공연의 총예술감독을 맡은 손정윤은 현지 연주자들과 오케스트라를 유기적으로 조율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이끌어냈다. 그녀의 섬세한 연출력과 깊은 감정이 담긴 노래는 단순한 축하 무대를 넘어, ‘베트남 달랏 최초의 클래식 예술사적 장면’으로 평가받았다. 공연 직후 람동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지금껏 달랏에서 본 어떤 공연보다 감동적이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람동성 인민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3회 펀덱스어워드(THE FUNdex AWARDS 2025)’가 TV와 OTT 프로그램과 출연자 부문 후보를 공개했다. ‘펀덱스어워드’는 100% 데이터에 기반해 가장 객관적인 기준으로 최고의 TV·OTT 프로그램과 출연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지난 1년간 방송 또는 공개된 프로그램 593편과 이에 출연한 출연자들이 후보에 올랐다. 이번 시상식에선 △화제성 조사 △검색 반응 조사 △펀덱스 재미강도 지수 △출연자의 화제성 TOP10 진입 경쟁력 등을 종합 집계한 데이터만으로 최종 후보와 수상 대상을 결정한다. 또한 심사위원단을 두는 대신 자문위원단이 데이터 검수와 선정 과정 전반을 자문하는 방식으로 참여해, 기존처럼 주관적 평가에 의존하던 심사 방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이번 '2025 펀덱스어워드'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주최하며 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 데이터 솔루션 기반의 광고대행사 펜타클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18일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유튜브 생중계된다. 시상은 경쟁부문 18개 부문과 비경쟁부문 3개 부문으로 선정되며, 수상작과 수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11월 8일부터 11일(화)까지 4일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제30회 농업인의날 국가기념행사 '삼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농업의 뿌리, 100년의 미래를 향하다' 주제로 열리는 행사로 '농업인의날' 국가기념식은 11일 진행한다. 이외 삼토노래자랑, 우리농산물 요리경연대회, 전국청소년 민요경연대회, 읍면동 팔씨름대회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삼토페스티벌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정원에서 함께 주최하는 행사이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농촌문화관광형' 축제로 펼쳐진다. 8일 개막식날 초대 가수 축하공연으로 국카스텐, 유태평양, 9일에는 삼토노래자랑에서 가수 박군, 나태주, 김범룡 10일은 가수 짜이, 스탠업 11일에는 가수 이찬원이 출연 한다. 이번 삼토페스티벌은 제30회 농업인의날 국가기념행사와 연계돼 진행되며, 농업인의날은 1964년 원성군 농사개량구락부(현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가 삼토사상을 바탕으로 11월 11일 11시 흙(토)자가 세 번 겹치는 날을 기념일로 정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 농업인의날 국가 기념식 행사 '삼토제례'는 11일 단관공원 '농민의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tvN의 최장수 인기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영애 엄마 역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김정하(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가 신곡 ‘도리도리 짝자쿵’, ‘한치앞도 모르면서’를 발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11월 7일,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 3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돕기 기부행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무대에서 김정하는 배우 카산드라 김현숙(‘막돼먹은 영애씨’ 출연)을 비롯한 많은 동료들의 축하와 응원 속에, 특유의 유머와 에너지로 2시간이 넘는 공연을 완성도 높게 선보였다. 김정하는 “인생은 70부터, 다시 청춘으로 살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이 걸어온 삶의 이정표를 담담하고 여유롭게 풀어냈다. 때로는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가족 이야기로, 또 28년 만에 어머니 산소를 찾은 사연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관객들의 마음을 깊이 울렸다. 특히 신곡 ‘도리도리 짝자쿵’, ‘한치앞도 모르면서’를 완숙한 목소리로 선보일 때는 그녀의 진심 어린 열정과 새로운 도전을 향한 아름다움이 무대 위에 생생하게 전해졌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출연자 전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을 펼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가수 진시몬이 신곡 ‘산넘어산’을 발표했다. 이번 곡은 제주도에서 생활하던 진시몬이 서울로 올라와 가수 활동을 이어가며 결혼, 육아, 그리고 삶의 굴곡을 겪어온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진시몬은 “히트곡을 만들겠다는 목적이 아니라, 좋은 노래를 만들고 부르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며 창작 의도를 밝혔다. 그는 서울살이 속에서 맞닥뜨린 수많은 어려움과 그때마다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그리고 또 다른 더 큰 문제들이 이어지는 삶의 연속성을 노래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곡의 가사는 서로의 고생을 다독이며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시몬은 “여러분, 우리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신곡을 소개했다. 대표곡 ‘보약같은 친구’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진시몬은 이번 신곡을 통해 또 다른 진솔한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정미애 화백이 심혈을 기울여 써내려 간 동화책 '플라잉 마고'(리즈앤북·2025) 출판기념회가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경북 포항시립 중앙아트홀 전시관에서 열린다. 어른도 함께 읽는 동화책 '플라잉 마고'는 오랜 세월 동안 정미애 화백의 머리와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되었던 이야기가 그림 밖 세상으로 옮겨 놓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포항여고 졸업생인 정미애 화백은 오랜 화두로 캔버스에 새겨온 '소나무'와 '산양' 등의 모티브를 토대로 어린 산양 마고가 자신을 키워준 엄마를 찾아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아주 특별한 모험 판타지로 새로이 선보이게 됐다. □ 그림 밖 세상으로 나온 '플라잉 마고' 신간 동화책인 '플라잉 마고'는 오랜 세월 동안 한 화가의 머리와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되었던 이야기다. 정미애 화백의 화폭에서 누비던 마고가 그림 밖 세상으로 나온 것이다. 지구에 사는 동물들을 위협하는 악의무리를 찾아 '멸종위기동물'인 친구들과 달나라까지 여행을 떠나는 꼬마 산양의 마법 성장 판타지다. 이 책을 쓴 작가 정미애 화백은 밤을 지새우며 글을 쓰고 삽화도 직접 그렸다. 정 화백은 “마고는 제 부모님의 이야기이고, 저의 이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