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CT 서비스 전문 기업 유큐브(대표·김정범)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디지털플랫폼정부 통합플랫폼 구현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약 100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유큐브와 KT, 기타 컨소시엄 기업들로 구성돼 8개월(240일) 동안 시스템 구축을 마칠 예정이다. 디지털플랫폼정부 통합플랫폼(DPG허브)은 분산된 민간·공공의 디지털 자원을 한곳에 모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민간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이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정보 서비스 제공은 물론 국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통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의 정부 혁신 프로젝트다. 이번 DPG허브는 ‘디지털 자원등록저장소’를 비롯해 디지털 파이프라인 구축·연계, DPG 통합인증 구현 등의 기능을 탑재해 정부가 단순히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 역할을 뛰어넘어 국민·기업·정부가 함께 협력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디지털 자원등록저장소’는 누구나 데이터·서비스를 창출해 DPG허브의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하면 다른 사람들이 무상 또는 필요시 일부 비용을 지불하는 유상의 형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장거리 걷기 여행자를 위한 숙박정보 공유 플랫폼 ‘홀씨’가 25일 정식 오픈했다. ‘홀씨’는 걷기코스의 길안내(내비게이션)과 숙박정보(스테이)를 결합한 플랫폼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걷기여행 코스를 안내하며, 걷기코스의 300미터 인근에 위치한 숙소도 위치기반 서비스와 연계해 제공한다. 현재 제주올레길을 비롯해 코리아둘레길, 지리산둘레길 및 동서트레일 일부 개통구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4000여개 숙소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장거리 걷기 여행자를 위한 정보공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코리아둘레길 완성 시점에 맞춰 이번에 앱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 장거리 걷기 여행자들에게 걷기코스 내비게이션은 안전성, 걷기코스에 인접한 숙박정보는 편의성과 직결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걷기코스에 인접한 숙박 시설이 부족해 장거리 걷기 여행자들은 숙박하기 위해 걷기코스를 벗어나 인근 관광지나 소도시로 이동해 숙박하고 이튿날 다시 돌아오는 번거로움을 겪고 있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의 경우 연간 50만 명이 찾는 성공적인 순례길로 자리매김한 경쟁력 중 하나가 ‘알베르게’라는 숙박 시설이라는 점과 비교된다. 알베르게는 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생성형 AI기반 B2B SaaS 기업 루카스메타와 글로벌 비주얼 콘텐츠 기업 게티이미지 코리아가 24일 AI 협업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금융 분야를 포함한 B2B, B2G 시장에 진출해 인공지능 GEN AI의 본격적인 도입에 나선다. 동종업계로는 글로벌기업 캔바, 국내기업으로는 미리디의 미리캔버스와 망고보드가 있다. 루카스메타는 AI생성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AI이미지 생성 및 편집기 커스텀 솔루션을 개발하고 게티이미지코리아의 저작권 걱정 없는 1억7300만 개의 국내·외 사진, 동영상, 일러스트, 아이콘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양사는 상업적 사용이 가능한 스톡과 AI이미지 생성 및 편집, 협업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박건원 게티이미지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AI 서비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예원 루카스메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과 저작권 이미지 자산의 결합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금융 분야에서의 혁신 서비스 개발에 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콘텐츠 AI 스타트업 미디어스피어가 25일 광고 카피라이팅부터 사내 웹진 제작까지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 성에 특화된 새로운 AI 솔루션 ‘Lois (로이스)’를 선보였다. Lois’는 사용자가 핵심 내용만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해당 형식에 맞춘 본문은 물론 관련 이미지 요소와 해시태그까지 제안하는 콘텐츠 생성 AI 서비스다. 인스타그램 포스트, 카드뉴스, 숏폼 시나리오 등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에 활용 가능하며, 홍보마케팅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Lois’의 주요 특징은 다양한 입력 포맷 지원이다. 오디오, 이미지, PDF 등 다양한 형태의 파일을 업로드하면 1~2분 내에 원하는 마케팅 및 PR 문서로 변환해준다. 예를 들어 사내 직원 인터뷰 파일을 업로드하면 클로바노트를 사용하지 않고도 네이버 블로그 스타일의 글로 바꾸거나 포스터 이미지를 보도자료로 제작하는 등 다재다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AI 시대에 발맞춰 검색 최적화 기능도 제공한다. 구글 AI 오버뷰, 서치GPT, 퍼플렉시티 등 주요 AI 플랫폼에서의 상위 노출을 위해 필수적인 FAQ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Lois’는 미디어스피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AI기술개발과 산업육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해줄 ‘판교 AI시티’를 조성한다 경기도가 판교테크노밸리에 선도적 AI기술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AI시티를 조성하고 안양 인덕원·과천TV와 광교·북수원TV, 용인TV를 연결해 AI지식산업벨트를 구축한다. AI기술을 활용해 경기도 홈페이지에 대화형 정보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대상 안부확인, 건강관리 등 도민 생활 밀착 서비스에도 AI를 도입한다. 경기도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형 인공지능: 기회와 변화’ 비전을 발표했다. 도는 민선8기 경기도 후반기 동안 △판교 AI시티 조성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 개최 △360도 AI 플러스 돌봄 △경기 AI 에이전트 AI 경기人 서비스 제공 △AI클러스터 조성 △AI지식산업벨트 구축 △(가칭)AI 혁신센터(4차산업혁명센터) 7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는 민선8기 전반기 동안 AI 노인말벗서비스, AI 전문인력 육성, AI국 신설 등 AI를 활용한 맞춤돌봄과 인재양성, 정책추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후반기에는 7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경기형 인공지능을 확립해 도민 체감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와 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NC(공동대표·김택진, 박병무)가 국내 최초로 거대언어모델(LLM)의 성능과 수행능력을 검증하는 평가모델 ‘VARCO Judge LLM’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VARCO Judge LLM’은 다른 LLM이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을 수행하는지 검사하는 평가모델이다. 최근 기업들은 시장에서 서비스 중인 다양한 유형, 규모의 LLM 가운데 적합한 모델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이때 엔씨(NC)의 ‘VARCO Judge LLM’을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자사 AI 서비스에 적합한 LLM 모델을 검증할 수 있다. 엔씨(NC)의 ‘VARCO Judge LLM’은 우수한 LLM 편향(Bias) 문제해결 능력과 뛰어난 한국어 성능을 자랑한다. 동급 모델 중 가장 높은 성능을 갖췄다. 특히 엔씨(NC)는 올해 세계적인 권위를 갖는 NLP 학회 ‘EMNLP(Empirical Methods in Natural Language Processing)’에 LLM 평가모델 논문을 게재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기술력을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엔씨(NC)의 평가모델을 활용하면 AI 기반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의 경우 각종 LL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 스타트업 서밋 South Summit Korea’를 25~27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민선8기 비전인 ‘대한민국 스타트업 천국’ 실현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는 특히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인 ‘사우스서밋(South Summit)’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박람회를 기획했다. 사우스서밋은 지난 2012년 스페인에서 시작해 10여 년간 누적 투자액이 약 13조 원, 7개 이상 유니콘기업 배출을 이끈 남부 유럽 지역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다. 전 세계 각국의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 서밋은 참여 스타트업들의 경연․전시, 투자자와의 1:1 매칭 상담, 그리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강연, 세미나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은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직접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술 교류와 협력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사전등록을 마친 100개 이상의 투자사가 참여하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폰드메이커스(대표·박이래)와 프로덕션 고금(대표·조종훈)는 지난 10일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아티스트 IP 네트워크와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제휴이다. 일본 시장에 오랜 경험이 있는 고금은 ‘굿덕’ 입점 IP의 글로벌화 및 해외 공식 팬덤 커뮤니케이션의 정착을, 폰드메이커스의 블록체인 기술 및 기획 공연 비즈니스 노하우는 향후 고금이 계획 중인 음원 사운드 플랫폼 론칭에 폭넓은 기여를 할 수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폰드메이커스는 일본 시장 진출 및 현지 로컬 파트너십 구축에 있어 고금의 풍부한 인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폰드메이커스는 K-컬처 스타와 팬덤, 레이블을 위한 공식 커뮤니티 플랫폼 ‘굿덕’을 운영하고 있다. 플랫폼 '굿덕'을 통해 글로벌 K-콘텐츠 팬덤의 결집을 도모하며 팬과 아티스트 간의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밴드 신이 견고히 자리 잡은 일본 엔터 시장 특성상 ‘굿덕’과 함께하는 밴드, 인디 IP를 비롯한 서브컬처 아티스트의 해외 팬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폰드메이커스는 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항공안전기술원(원장·이대성)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발굴한 드론 활용 비즈니스 모델을 다수의 지자체에서 행정서비스에 활용, 국민 일상의 편리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주관으로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수행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 등을 발굴해 공공서비스에 적용하는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는 지난 2023년까지 총 40개 지자체를 지원했으며, 드론 활용사업의 가능성을 넓히고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모델의 시험·적용을 지원했다. 이어 2024년에는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15개의 지자체를 지원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3년 12월 드론 배송의 조속한 상용화를 위해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K-드론배송 상용화 표준모델’과 ‘K-드론배송 가이드라인’으로 구성, 제시된 상태다. 이는 드론의 배송거점과 배달점 등 인프라 구축과 인프라 시설에 기반한 배송 비행로 설계와 더불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비행테스트를 거쳐 드론 배송 안전관리시스템까지 구축하는 내용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소프트웨어 빌더 플랫폼 ‘나두아이오(nadoo.io)’를 개발 중인 스타트업 나두모두(대표 문영호)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나두모두의 뛰어난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및 기술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나두모두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복잡성과 고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글로벌 IT 시장에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이번 투자의 배경을 설명했다. 나두아이오는 기업들이 내부 어드민 시스템과 백오피스를 노코드/로우코드 기반으로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나두아이오를 통해 기업들은 핵심 개발 인력을 보다 중요한 비즈니스 영역에 집중시킬 수 있다. 또한, 이 플랫폼은 IT 리소스의 효율적인 활용을 돕고,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영호 나두모두 대표는 “이번 투자는 나두모두가 가진 기술적 역량과 비즈니스 확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의 전략적 지원을 기반으로 나두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서비스 개발 및 운영 업체 팀제로코드는 20일 자사 플랫폼 ‘아네스(aness)’에 새로운 기능 ‘플로우’를 도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플로우’ 기능은 반복적인 AI 사용 프로세스를 통합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특정 업무를 위해 2~5개의 템플릿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해당 템플릿들을 하나의 ‘플로우’로 묶어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각 템플릿을 찾기 위해 플랫폼 내에서 여러 번 이동할 필요 없이 하나의 화면에서 관련 작업을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특히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거나 복잡한 프로세스를 관리해야 하는 사용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화면에서 완결된 흐름을 통해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사용자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 같은 특성으로 인해 ‘플로우’ 기능은 바쁜 실무자 또는 1인 창업가 및 소상공인에게 더욱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팀제로코드는 ‘플로우’ 기능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사용자의 AI 활용도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멀티미디어 동영상 스트리밍 및 통합 메시지 전송 솔루션, 설문조사 솔루션 개발·판매 전문기업 티젠소프트(대표·고훈호)가 20일 대법원에 동영상 등록, 변환 및 스트리밍 솔루션(TG 1st Movie)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법원 차세대 전자 소송 시스템 구축 사업에 동영상 등록, 변환 및 스트리밍 솔루션(TG 1st Movie)을 성공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기술 표준 준수, 보안 취약점 개선, 사용자 편의성 증대, 통합 검색 기능 강화, API 연계를 통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장성 보장, 다수 사용자의 안정적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효율적인 동영상 콘텐츠 관리를 통한 업무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 향상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도입된 티젠소프트의 동영상 등록, 변환 및 스트리밍 솔루션(TG 1st Movie)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으로,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하고 나라장터에 등록된 소프트웨어다. Non-ActiveX 방식의 대용량 업로더로, 웹과 모바일 등 멀티 디바이스에서 손쉬운 동영상 등록이 가능하며, 다수의 동시 접속자가 안정적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병·의원 경영 솔루션 '메디버디'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두구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중기부 팁스 프로그램 선정으로 두구다는 향후 2년간 최대 7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됐다. 두구다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병·의원의 경영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 ‘메디버니(Medibunny)’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메디버니는 병원의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질병 예측, 환자 수요 분석, 그리고 자원 최적화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기관의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AI 기반 플랫폼이다. 이번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두구다는 메디버니 솔루션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베타 서비스 론칭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병원 내부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맞춤형 경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병원 관리자와 의사결정자가 환자 수요 예측에 따른 최적의 경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송리나 두구다 대표는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2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tvN의 ‘엄마친구아들’이 1위에 올랐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엄친아’는 화제성을 구성하는 뉴스부문, VON(Voice of Netizen)부문, 동영상 클립 부문, SNS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 특히, '엄친아'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까지 정소민이 1위에 올라 퍼펙트 1위를 달성했다. 동시에 출연자 화제성은 정소민이 3회, 정해인이 2회로 총 5주 연속 ‘엄친아’의 출연진이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오른 tvN의 ‘손해 보기 싫어서’가 차지했다. 첫 방송 후 2주 연속 화제성이 증가 중인 ‘손해 보기 싫어서’는 TV월화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주인공 김영대와 신민아는 출연자 화제성 3위와 4위에 올랐다. 3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감소한 SBS ‘굿파트너’인 가운데 ENA의 ‘유어 아너’가 최종 4위로 종영했다. 그동안 손현주와 김명민이 화제성 리더 역할을 해오던 것 과 다르게 마지막 주 조사에서는 두 아들인 김도훈(12위)과 허남준(16위)이 두 아버지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6일(목)부터 27일(금) 양일간 SJ쿤스트할레(서울 강남구 언주로148길 5)에서 ‘2024 DLCA Tech-Tree CON’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컨퍼런스 신청 기한은 9월 20일(금) 자정까지로, KDT 수료생 및 훈련생, 첨단산업 및 디지털 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컨퍼런스는 K-digital Training 수료생 및 훈련생 및 일반 참여자를 위해 총 20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컨퍼런스는 총 3개의 층에서 라이브 세션(1F, 1일 차), 커리어페어(1F, 2일 차), 네트워킹 파티(1F, 1일 차) 팝업전시(1~3F, 양일), 참여기업 채용상담(3F, 양일), 부대이벤트(1F~3F, 양일)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될 예정이다. 1층 메인무대 공간에서는 1일 차에 라이브세션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2일 차에 선도기업 커리어페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브세션에서는 궤도(유튜브 크리에이터), 유용태(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워크웹개발파트장), 이장원(페퍼톤스, 가수), 이동욱(인프랩 CTO)이 첨단산업 및 디지털 기술에 관심 있는 참여자들을 위한 강연을 진행한다. 커리어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