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와 뉴작은 오는 11월 8일~9일 양일간 인천 연수구 갯벌타워 문화콘텐츠센터 교육실에서 ‘2024년 인천 XR 전문인력 양성교육’ 재직자 단기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 소재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됐다. 특히 자동차 시뮬레이션 릴 제작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XR 기술은 다양한 산업에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메타버스 분야에서 실무 능력을 강화하려는 재직자들에게 이번 과정은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일정은 평일인 오는 11월 8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토요일인 11월 9일에는 오후 1시부터 8시(5시간)까지 이틀에 걸쳐 8시간 단기 속성으로 운영된다. 재직자들의 스케줄을 고려해 평일 저녁과 주말을 활용해서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언리얼 엔진 5.4 버전을 활용한 자동차 시뮬레이션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춘다. 세부적으로는 언리얼 엔진 설치와 사용법을 소개하는 것부터 시작해 카메라 설정 및 릴 제작 기법을 배운다. 오는 11월 9일에는 자동차 시뮬레이션에 대한 심화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솔트웨어 고유 기술로 자체 개발한 LLM (Large Language Model)인 ‘Sapie (Sapie-gemma2-9B-IT)’가 미국의 Weights & Biases사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평가 리더보드인 ‘호랑이 리더보드’에서 오픈소스 모델 분야 1위를 기록했다. 호랑이 리더보드에서 지난 16일 기준 솔트웨어 Sapie보다 높은 스코어를 달성한 모델은 OpenAI의 ChatGPT-4, Anthropic의 Claude 3 Opus 두 개 모델뿐이다. 이들 두 모델이 Sapie의 가중치 수(9 billion) 대비 수백 배에 달하는 초거대 언어모델임을 감안할 때 이번 리더보드 1위는 솔트웨어의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효율적으로 최적화한 컴퓨팅 리소스를 사용해 이러한 성과를 거뒀다는 것은 솔트웨어가 모델 튜닝과 데이터 처리 등 LLM 개발에 관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솔트웨어는 자체적으로 한글 학습 데이터 셋을 개발해 학습시킴으로써 모델 성능의 극대화를 도모했다. 이에 따라 제한된 컴퓨팅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달성함으로써 고객의 인프라 환경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동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인 위안소프트(대표·안치성)가 최근 환경부 디지털환경역사관 구축 사업에 자사의 동영상 솔루션(위안미디어)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행정 자료 사용 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던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자료를 자산화해 관리하며, 전 직원이 쉽게 검색하고 편집 등록 가능한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했다. 환경부 디지컬환경역사관 사업을 통해서 위안소프트는 웹 및 모바일 환경을 위한 동영상 등록, 변환, 검색, 스트리밍, 편집 기능을 담당하는 동영상 솔루션 부분을 구축했다. 또한, 여기서 사용된 위안미디어는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구축 솔루션이다. GS 1등급 품질 및 우수조달물품 지정, 국내 판매 1위의 검증된 제품이다. 대용량 파일 업로더, 동영상 트랜스코더, 동영상 스트리머, 동영상 플레이어, 동영상 콘텐츠 관리, 통계/모니터링, 비디오 포탈 및 API 세트까지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쉽고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 환경부는 과거 펼쳤던 수많은 행사 자료를 포함, 내부 자료 상당분이 유실돼 찾을 수 없었던 점과 국내·외 각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온라인마케팅연구원의 교육브랜드 키위아카데미가 퍼스트클래스 출판사(대표·문지현)와 함께 19일 밤 9시 온라인 줌에서 ‘무자본으로 1인 출판사 창업과 수익화하기’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1인 출판사 수업은 출판 경험이 없는 이들도 하루 만에 책을 출판하고, 수익화를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기회다. 1인 출판사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실용적인 노하우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100권 이상의 책을 기획한 퍼스트클래스 출판사 대표인 문지현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문 강사는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 GSEEK에서 최우수 강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다년간의 출판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1인 출판사 창업 노하우와 수익 창출 비결을 제공한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는 책 쓰기, △글을 못 써도 하루 만에 출판할 수 있는 법, △출판을 통한 수익 창출, △정부 지원 컨설턴트를 통해 수익을 최대 5배까지 확장하는 법 등을 포함한다. 또한 강의를 듣고 후기를 남기면 정부 지원금 통과 도서 3종의 요약본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키위아카데미의 네이버 카페나 카카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오구날자 종로 청년창업 페스티벌’이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성황리에 폐막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종로구와 성균관대학교가 주도하고,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전문 기업 하이브워크가 운영을 맡았다. ‘오구날자 종로 청년창업 페스티벌’에는 서울캠퍼스타운 공모사업을 추진 중인 동북권 5개 자치구(종로구,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성북구)와 7개 대학(성균관대, 성신여대, 한신대, 삼육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의 23개 창업팀이 참여해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팝업 부스를 통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 23개 팀 중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 플랫폼 ‘도도한 콜라보’ △개인의 문화 생활을 기록하는 ‘티켓스토리’ △외국인 대상 랜덤 박스 판매 기업 ‘더대박컴퍼니’ 등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4족보행로봇 시연, AR양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와 함께 운영된 창업멘토링에는 사전 신청한 11개 팀이 참여했으며, 운영사인 하이브워크에서 창업, 법률, 노무, 마케팅 등 스케일업을 위한 전문적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다우기술이 지난 17일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소규모 사업장의 HR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근태 관리와 급여 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인사 관리 기능을 소규모 사업장에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노동 약자 보호 및 근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정종철 다우기술 전무, 그리고 HR 플랫폼을 대표하는 13개 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이 소규모 사업장의 HR 관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보다 유연하고 투명한 근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사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우오피스는 이들 사업장이 체계적인 인사노무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우오피스 공유형을 무료로 제공해 근태 관리, 급여 명세서 교부, 근로 전자 계약 등 필수적인 HR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은 인사 관리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근로 환경의 유연성을 높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근로계약 체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우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 나두모두(대표·문영호)가 글로벌 IT 리서치 전문기업 가트너(Gartner)의 초청으로 진행된 벤더 브리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벤더 브리핑에서 나두모두는 ‘나두아이오’를 활용해 AI 기반으로 기업의 내부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업무 시나리오를 신속하게 워크플로화하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연결해 워크플로로 구축하고, 이를 통해 AI 명령을 실행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에 대해 피력했다. 나두아이오는 단순한 워크플로 자동화를 넘어 기업 내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연계해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 시나리오 기반의 AI 모델 통합을 통해 컴포지트 AI를 적용하는 등 노코드 및 워크플로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워크프로로화 솔루션은 각 기업의 개별 업무 자동화에도 큰 활용성을 기대할 수 있다. 문영호 나두모두 대표는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가트너의 요청으로 벤더 브리핑을 진행한 것은 나두모두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브리핑에서 얻은 피드백과 시장 평가를 바탕으로 나두아이오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메타버스 선도기업 심스리얼리티(대표·김명환)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Korea Metaverse Festival 2024’(이하 KMF 2024)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심스리얼리티는 이번 행사에서 2024년 산업 메타버스 플래그십 프로젝트인 메타버스 물류관리 플랫폼 ‘META K-PORT 지능형 물류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 플랫폼은 항만 물류 운영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AI 및 메타버스 기반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심스리얼리티를 비롯해 티투엘,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토탈소프트뱅크,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 협력하고 있다. 심스리얼리티는 글로벌 스마트 항만을 목표로 디지털트윈(DT) 가상화와 동기화를 통해 AI 기반 예측 시뮬레이션을 제공한다. 또한 XR 기반의 가상 협업과 항만 물류 데이터 운영을 지원하는 메타버스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현실 항만과 가상 항만 간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며, AI 예측과 시뮬레이션 최적화를 통해 물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심스리얼리티 김명환 대표는 “세상을 바꿀 지능화, 자동화를 선도하는 스마트 물류시장은 글로벌 우위 선점을 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아이젠사이언스가 12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메디톡스벤처투자와 신규 투자자인 프리미어파트너스, 케이투인베스트먼트, 스케일업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아이젠사이언스는 고려대학교 강재우 교수 연구팀이 의생명 AI 국제경연대회에서 7회 우승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1년 4월에 설립한 AI 신약개발 벤처다. 또한,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이용해 미충족 수요가 높은 난치성 질환 영역에서 우수한 저분자 합성 신약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게다가, 단기간 내 다수의 선도물질 최적화 및 전임상 후보물질 단계 제품으로 구성된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특히, 국내 대형 제약사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신규 ADC 페이로드(Antibody Drug Conjugate Payload) 발굴을 포함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최근 아이젠사이언스가 고려대학교, 영국의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공동 개발한 ‘Meerkat’ 대형언어모델(LLM)은 미국 의사면허시험(USMLE)에서 OpenAI의 GPT-4를 능가하는 85.8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남의 코스닥 상장업체인 압타머사이언스(대표·한동일)는 최근 코오롱제약과 췌장암 신약 후보물질 ‘AST-203’의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4일 코오롱제약 신약개발부분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협약을 맺고 AST-203을 췌장암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 협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글로벌 기술이전(License-out)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까지 나아갈 예정이다. 코오롱제약은 신약개발과 임상시험·상용화 부문에서 많은 경험을 보유한 만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AST-203의 비임상·임상 전략을 수립해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코오롱제약 신약개발연구소의 ‘동소이식모델(orthotropic model, 임상 상황과 동일한 기관에 암세포를 주입하는 전임상 기법)’과 췌장암 동물시험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가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로 꼽히는 ApDC®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에 필요한 기초 자료 생성 및 시료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비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다음 글로벌 임상시험 계획 수립 및 IND 신청 및 기술수출을 포함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듀테크 전문기업 베스트텍은 한국의 산업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방한한 중국 장시성의 비즈니스 사절단이 자사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에는 장시성 경제위원회 국장, 경제운영부 부장, 장시사범대학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중국 사절단은 특히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및 인공지능(AI) 산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중국 장시성은 중국 정부의 혁신 기술 정책과 연계해 VR/AR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장시성의 대표 도시인 난창시는 VR 산업 발전 기반으로 지정돼 있으며,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돼 연간 10만 명의 훈련생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VR 산업 발전을 위한 중국 국가 차원의 행사인 ‘세계 VR 산업 컨퍼런스(World Conference on VR Industry)’도 매년 난창시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사절단은 베스트텍을 방문해 최신 VR/AR 기술과 AI 솔루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베스트텍은 VR/AR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확장현실(XR) 제품과 AI 기반의 솔루션을 통해 교육 및 비즈니스 영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베스트텍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탁용석)은 오는 11월3일까지 수원시 광교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경기XR센터에 입주할 스타트업 4개 사를 모집한다. XR, 메타버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5년에 설립된 경기XR센터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광교테크노밸리에 인접해 있다. 모집 규모는 4인실 2개 사, 6인실 및 8인실 각 1개 사다. 연간 사용료는 4인실 120만원, 6인실 180만원, 8인실 228만원이며 보증금이나 관리비는 없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12월 1일부터 1년 동안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설립 7년 이내의 XR, 메타버스 관련 기업이다. 인공지능과 같은 신기술을 XR, 메타버스와 접목한 콘텐츠 기업 및 예비 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11월 3일까지 경콘진 누리집사업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 확인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XR센터 입주기업이 되면 강연장, 회의실, 탕비실 등 부대시설과 최신 개발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콘진의 기업 육성 프로그램, 세미나 등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XR센터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천 최대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 사무국은 오는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플라스틱 대체 물질의 개발과 상용화 확산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국내 친환경·바이오 플라스틱 업계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인천대학교의 박종태 총장은 “글로벌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탈 플라스틱 대응 방안과 바이오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과 다양한 해결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글로벌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 혁신 기술 및 정책 논의… 인천 최대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대학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 한국석유화학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해 글로벌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의 혁신 기술 및 정책을 논의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글로벌 소재사, 제조 업체 및 단체에서 1천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소재 시장 확산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임바이오텍(대표·이재훈)은 혁신적인 microRNA (miRNA) 검출 기술을 활용한 조기 간암 진단 키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키트는 혈액 내 순환 miRNA 분석을 통해 초기 간암을 높은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어 기존 AFP 검사와 초음파 진단법을 대체할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완료된 탐색임상에서 하임바이오텍의 조기 간암 진단 키트는 94%의 민감도와 96%의 특이도를 기록했다. 특히 1기와 2기 간암에서 89.5%, 3기와 4기 간암에서 100%의 높은 민감도를 나타내 조기 진단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는 기존 DNA와 RNA 기반 분자진단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하려는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들의 노력의 결실이다. 하임바이오텍은 이미 miRNA 검출기술을 이용한 BK바이러스 진단 키트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유럽에 수출한 바 있다. 하임바이오텍은 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와 품목허가를 받아 제품을 출시하고, 이를 통해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키고자 한다. 또한 폐암, 췌장암 등 다른 암종에 대한 조기 진단 키트 개발도 진행 중이며, 2030년까지 35개 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클라우드 파일 공유 및 동기화 서비스 제공업체 클라우다이크(Cloudike)와 AI/클라우드 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11일 '네이버웍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클라우다이크의 안전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네이버클라우드의 업무용 협업툴인 네이버웍스와 연동할 예정이다. 네이버웍스는 메시지, 이메일, 캘린더, 화상회의 등의 협업도구와 결재, 인사, 근태 등 경영지원 도구를 모두 제공하는 업무용 협업툴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클라우다이크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능이 네이버웍스에 연동돼 향상된 드라이브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클라우다이크는 이번 협력이 클라우드 보안인증인 CSAP (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를 획득한 클라우다이크의 보안성과 사용 편의성이 높게 평가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다이크 이선웅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클라우다이크의 안전하고 편리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네이버웍스에 연동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네이버웍스의 드라이브 기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양사의 포괄적 협력으로 이어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