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관광 메가 이벤트인 '서울 페스타 2023'(4.30.~5.7.)을 시작으로 한류 중심지 서울의 매력을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한류체험프로그램’을 3년만에 재개한다. ‘한류체험프로그램’은 코로나19 유행 전 1세대 한류 열풍이 불었던 중국과 일본, 동남아를 비롯해 동유럽, 아프라카, 중동, 남미까지 68개국 4천여명이 신청한 서울특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이다. 3년 만에 재개하는 ‘한류 체험프로그램’은 K콘텐츠에 대한 관심으로 서울을 찾은 다양한 연령대의 한류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중문화부터 서울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로컬콘텐츠까지 K 컬처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테마를 기획하고, 차별화된 서울만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한류를 대표하는 기업 및 공간들과 협업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대중문화 주제의 △K뷰티 한류스타 메이크업 △K팝 댄스 클래스 △K엔터테인먼트 도슨트투어 3개와 한국 전통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칵테일 ▴K푸드 쿠킹클래스 △김치박물관 투어 3개 를 합쳐 총 6개 테마가 운영된다. 한류체험프로그램 협업에는 현대백화점, YGX아카데미, SM엔터테인먼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부천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정혜선)와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지사장·임상호)는 최근 주택관리공단 근로자들의 업무상질병예방과 건강을 유지 및 증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주택관리공단 근로자들의 민원 업무 등으로 인한 감정노동 및 업무상질병 발생 위험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적인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근로자건강센터가 함께 하는데 의미가 있다. 정혜선 센터장은 “부천지역의 소규모 사업장에는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가 많은 근로자들이 업무적 부담감으로 건강장애를 호소하고 있다"며 "이를 전문적으로 상담해주는 부천근로자건강센터가 작업관련성 질병예방 상담도 적극 지원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상호 지사장은 “사회 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공단의 근로자들은 대상자 케어 뿐 아니라 여러 가지 민원 업무도 함께 처리하고있어 무엇보다도 직무스트레스에서 오는 감정노동의 문제가 많다"며 "부천근론자건강센터의 맞춤형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주택관리공단은 공공임대주택의 효율적 관리와 입주민의 주거복지증진을 담당하고 있으며 인천지사는 인천 경기권 지역을 담당하고 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서울의 대표 광장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열린 도서관’인 <광화문 책마당>, <책읽는 서울광장>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오는 23일부터 광화문광장의 육조마당 부터 광화문역 광화문 라운지를 연계해 대규모 야외 도서관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21만 명의 시민 들이 찾으며 큰 사랑을 받은 을 시즌 2로 새단장하여 활짝 연다. □광화문 책마당, 일상속 여행…‘독서의 계절은 365일 입니다’ 먼저 <광화문 책마당>은 서울의 심장부에서 ‘일상 속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콘셉트로 꾸몄다. 북악산과 경복궁을 배경으로 빈백, 파라솔 등을 설치해 ‘북캠핑’, ‘북크닉’ 등을 즐길 수 있게 유도, 도심 속 여유의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보행광장의 특성을 살려 걷고(Flow) 잠시 머무는(Stay) 여정 속에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으로 꼬며졌다. 또한 광화문광장이 국내외 관광객 들과 MZ세대, 인근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공간임에 착안하여 방문객들의 관심사에 맞는 책 문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된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기존 주3일(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프랑스 오리지널 뮤지컬 나폴레옹 제작발표 프레스콜에서 로랑 방, 존 아이젠 등 프랑스 뮤지컬 배우 20명이 Dream within 등의 웅장하고 강렬한 넘버들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나폴레옹은 전쟁으로 혼란스러웠던 18세기 유럽, 이집트 원정과 마렝고 전투 등 황제의 자리에 오른 나폴레옹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아내고 있으며 나폴레옹과 그를 황제로 이끈 조력자 칼레랑, 매혹적인 연인 조세핀을 중심으로 하는 감동과 사랑의 대서사시다. 또 영화 300, 뮤지컬 미녀와 야수 등의 음악 작업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작곡가 '티모시 윌리엄스'와 에미상 수상을 받은 극장가 '앤드류 새비스톤'의 대본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또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알랭 부르빌'이 대본을 감수 했으며 오징어 게임의 작곡가 '김성수' 감독이 편곡을 했다. 뮤지컬 나폴레옹은 오는 5월 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공연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구로이와 유지(Kuroiwa Yuji) 일본 가나가와현 지사와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헬스케어, 스포츠·문화예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도-현 간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가나가와현 마주보다…지방정부간 협력 확대 한뜻 김동연 지사는 17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위치한 가나가와현청에서 구로이와 유지 지사를 만나 “경기도는 모든 산업을 다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만큼 제조업이나 첨단산업의 핵심인 가나가와현가 돈독하게 협력하고 싶다”라며 “코로나19를 비롯해 한일관계에 있어서도 어려운 점이 있지만 지방정부 간 협력과 인적·문화교류, 사람을 기반으로 한 협력은 정치적 상황과 상관없이 확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청년을 대상으로 배움과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을 강조하며, 양 지역 대학 간의 교류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기도와 가나가와현 독립야구단의 친선경기 등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로이와 지사는 김 지사에게 미병(未病)과 관련해 MOU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국 미시간대학교에 이어 뉴욕주립대버팔로에서도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해 경기청년들이 해외연수 기회를 누리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만 80명 이상의 경기도 청년이 미시간 대학과 뉴욕주립대버팔로 등 미국 유명 대학 2곳에서 해외연수를 할 수 있게 됐다.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12일 오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주립대(SUNY) 글로벌센터에서 사티쉬 K. 트리파티(Satish K. Tripathi) 뉴욕주립대버팔로 총장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 뉴욕주립대버팔로 간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협약서’에 서명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오마바 정부 당시 연방 교육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뉴욕주립대 소속 64개 대학을 모두 관리하는 존 킹(John B. King, Jr.) 시스템 총장이 깜짝 방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 지사와 킹 총장은 담소를 나누며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은 경기도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회적 격차 해소와 다양한 진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청년사다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는 최근 YG와 공동으로 제작한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의 FSC 홍보 영상을 소셜 계정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30초 분량의 동영상을 통해 지수는 솔로 앨범 ‘ME’가 FSC 인증 제품인 것을 알리며, 산림 보호에 팬들의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는 간단하면서도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해 5월 FSC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YG는 자사에 소속된 아티스트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을 벌여왔다. 실제로 YG는 지난해부터 모든 앨범을 FSC 인증지로 제작하고 있다. 위너의 ‘HOLIDAY’와 블랙핑크의 ‘BORN PINK’에 이어 지수의 ‘ME’까지 앨범이 발매될 때마다 아티스트를 통해 FSC 라벨이 의미하는 바를 대중에게 알리는 동영상을 제작했다. 권성옥 FSC 코리아 대표는 “소비자들은 산림 보호가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임산물인 종이와 포장재 등을 구매할 때 그 제품이 산림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기를 바란다"며 "FSC 인증은 이러한 염려 없이 소비자가 산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가 FSC 인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용석)은 상설전시실 1존 ‘조선시대의 서울’에서 보물로 지정된 ‘최유련 개국원종공신녹권(崔有漣 開國原從功臣錄券)’을 최초 공개한다 고 7일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 2월 기획기증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최씨 대경공(흔봉)파 재경종친회(회장·최은철)로부터 ‘최유련 개국원종공신녹권’을 기증받았다. 공신녹권(功臣錄券)은 공신에게 수여했던 상훈 문서로 공을 세운 신하의 공적과 포상내용을 기재해 그 특권을 증명하는 문서이다. 조선은 1392년 8월에 공신도감(功臣都監)을 설치하고 왕조 창업에 공을 세운 이들을 개국공신(開國功臣)과 개국원종공신(開國原從功臣)으로 선정했다. 이때, 고려 공민왕 때 문하시중평장사(門下侍中平章事)를 지낸 최유련은 태조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해 조선왕조를 창업한 공으로 지난 1395년 개국원종공신에 봉해져 공신녹권을 받았다. 최유련 개국원종공신녹권에는 받는 사람의 성명과 신분, 7회에 걸친 공신들의 공적과 포상지시 및 처리 내용, 녹권을 받은 105명의 공신 명단과 포상 내역, 녹권 발급에 관 여한 담당 관원의 직함과 성명 및 서명 등이 모두 208항에 걸쳐 기록돼 있다. 최유련은 공신으로 봉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관광 재개의 신호탄이 될 '서울페스타 2023(SEOUL FESTA 2023)'이 오는 30일(일), 잠실주경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연다. 이날부터 8일간의 대장정으로 펼쳐지는 글로벌 관광 축제의 서막을 연다. 오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8일간 광화문 광장을 중심으로 한강, 명동 등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 '서울페스타 2023'은 ‘Feel the Real Seoul’이라는 슬로건 아래 따뜻한 봄 햇살 속에서 진짜 서울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껴보는 체험형 축제로 국내외 관광객 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6일 '서울페스타 2023' 개막식의 1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오는 7일 정오(낮 12시)부터 위메프를 통해 개막식 티켓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페스타 2023’ 개막식에는 네이처(NATURE), 더보이즈(THE BOYZ), 비오(BE'O), 스테이씨(STAYC), 아이콘(iKON), 에이티즈(ATEEZ), 엔하이픈 (ENHYPEN), 이영지(YoungJiLee), 오마이걸(OH MY GIRL), 피 원하모니(P1Harmony), 케플러(Kep1er
<송동윤의 영웅의 부활> 공포와 정치인 공포에 익숙해지다 그해 가을, 나는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1987년의 모든 절망으로부터의 탈출이었다. 김포공항을 출발한 지 23시간 만에 낯선 도시 보훔에 도착했다. 교민의 도움으로 당분간 비어있는 기숙사에 짐을 풀었고, 다음 날부터 방을 구하러 다녔다. 1달째 되던 날,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그 날도 나는 주소를 들고 거리를 헤맸다. ‘오늘도 구하지 못한다면… 그냥 서울로 돌아가 버릴까…’ 하는 그런 갈등이 머릿속을 어지럽혔다. 그래도 죽으라는 법은 없는 모양이었다. 그날 그 막다른 지경에서 마침내 방을 구했으니까. 지금 기억으로는, 주소가 하인츠만 도로 (Heintzmann Str.)였다. 보훔 대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자작나무 숲이 끝나는 지점에 있었다. 히틀러 시대에 지어졌다고 했다. 4층 목조건물로 내 방은 다락방 아래층이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나무가 삐걱거렸고, 공포영화의 한 장면이 스쳐 지나가면서… 그 소리가 불길했다. 그러나 설령 귀신이 나오는 흉가라고 했어도 나는 달리 결정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 당시 유학생인 내가 1달 만에 해냈던 그 일은 기적이었으니까. 실상이 그랬으니 내가 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부천희망재단 창립12주년 및 제2·3·4대 정인조 이사장과 제5대 권세광 이사장의 이·취임식이 지난 29일 소풍컨벤션웨딩부페 라온제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상희 전 국회부의장, 김경협 국회의원,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 장기 기부자 및 임원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인조 이사장은 이날 이임사에서 “지역의 지역에 의한, 지역을 위한 공익활동으로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역재단 운동이고 부천희망재단이 하는 일이며 이시대의 소명”이라고 소개하면서 앞으로의 더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이임과 동시에 기후위기비상행동기금 1억, 지역사회혁신기금 1억, 정인조참시민활동가기금 1억 등 총 3억의 기탁식이 이어져 많은 내빈의 존경의 박수를 받았다. 권세광 이사장은 취임사응 통해 “9년간 재단을 이끌며 솔선하는 기부와 헌신의 자세로 오늘날의 희망재단으로 키워주신 정인조 이사장님을 비롯한 선대 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더 생생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부천시와 시민, 재단의 가치를 함께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부천희망재단은 2011년 설립된 민설민영 경기도 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남 구산성당과 이해조 작가의 ‘구마검’, 오천석 작가의 ‘금방울’ 등 근대 문화유산 3건이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신규 선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 등록문화재 분과위원회를 열고 도민의 삶과 흔적을 담은 하남 구산산성 등 3건의 경기도 등록문화재 등록을 최종 의결했다. ‘하남 구산성당’은 지난 1956년 지역주민과 신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모금을 통해 건립된 건축물이다. 소박한 형태이지만 전후 복구 분위기 속 마을 공동체가 공유했던 역사와 가치 등 당시 한국 사회의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구산성당은 하남미사택지지구에 포함되면서 철거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남시민들이 힘을 모아 원형 이축을 시도해 200m 정도의 거리를 원형을 보존한 상태로 이동하는 데 성공하는 등 건축기술사 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소장하고 있는 ‘이해조 구마검’은 대한서림에서 1908년 12월 간행한 단행본으로, 한국 신소설의 시초 가운데 한 명인 동농 이해조의 작품이다. 근대적 창작기법에 근접한 구성을 통해 근대 교육과 법률의 중요성을 강조해 계몽사상을 잘 드러내는 근대기록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24일 서울 송파구 올린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 및 문화행사 감독·자문단 위촉식이 열리고 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을 새롭게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세계적인 발레리나인 김주원 국립발레단 단장, 스노보드 해설위원으로 잘 알려진 배우 박재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도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지난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 김예리와 함께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상화 위원장은 이날 열린 토스쇼에서 "금메달 욕심을 내고 훈련하면 제대로 된 능력이 안 나오더라"면서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자기 컨디션에 맞춰 준비 과정을 즐기기 바란다"고 후배드에게 조언을 했다. 또 김연아 홍보대사는 "이번 대회는 2018 평창올림픽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만큼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어린 선수들을 격려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는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 강원도 평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유일의 독립 야구 리그인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21일 광주시 팀업캠퍼스 제2 구장에서 2023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날 지난해 챔피언 연천 미라클과 준우승팀 성남 맥파이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이 본격 시작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재철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 김인식 전 WBC 국가대표 야구 감독, 김병현 전 야구선수, 안경현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장, 박용택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프로리그 진출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선 경기도리그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막전 시구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작년에 우승 선수들에게 준 시상금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출전수당을 지급하고, 또 일본독립야구단 교류 경기도 추진할 생각을 하고 있다”라면서 “선수단과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구단을 운영하는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여러분을 경기도가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중 155게임을 소화한다고 들었는데, 다치지 마시
이재명과 카게무샤 혼란의 시대에 왕은 늘 신변의 위험을 안고 살았다. 그의 주변으로 호위무사를 세워놓고도 안심하지 못하여 수시로 침소를 바꾸거나 모양이 똑같은 여러 대의 마차로 이동했다. 그러나 이러한 눈속임도 왕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했다. 자객들은 바람처럼 다가와 순식간에 그의 목숨을 빼앗아갔다. 그래서 왕은 자기 대신 죽어 줄 대역을 등장시켰다. 외모가 비슷한 사람을 뽑아 왕의 역할을 하게 한 것이다. 이런 자들을 그림자 또는 카게무샤라고 한다. 여기 광해군의 그림자를 다룬 영화가 있다.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다. 영화의 내용은 이랬다. 광해군 8년, 독살의 위험에 놓인 광해가 궁을 떠나있는 동안에 왕 노릇을 해줄 그림자가 필요했다. 도승지 허균은 저잣거리에서 부패한 조정과 권력자들을 풍자하며 살아가는, 이런저런 재주와 말솜씨가 뛰어난 만담꾼 하나를 데려왔다. 광해를 그대로 빼닮았다는 이유에서였다. 하루아침에 왕이 된 그는 허균으로부터 말투, 국정을 논하는 법, 걸음걸이 등 왕의 법도를 배우면서 왕 노릇을 시작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진짜 왕과는 달리 글자도 모르는 천민 출신의 그가 그 며칠 사이에 따뜻한 가슴으로 백성을 사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