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플랜테리어 기반의 공간 디자인 기업 '마초의사춘기 코퍼레이션'(대표·김광수)과 국내 대표 이머시브 테크(Immersive Tech) 기업인 '올림플래닛'(대표·권재현)은 최근 온·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 사는 앞으로 팝업 스토어의 오프라인 공간을 버추얼 콘텐츠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마초의사춘기 김광수 대표와 올림플래닛 안호준 부사장, 신승호 CB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올림플래닛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사는 전략적 제휴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장기적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오프라인 공간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림플래닛의 엘리펙스(ELYPECS)를 통해 버추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팝업 스토어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마초의사춘기 프로젝트 담당자는 해당 협약을 통해 지리적 한계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에게도 온라인으로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할 기회의 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광수 마초의사춘기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조경 시장에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작 도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운드테크 스타트업 뮤즈블라썸(대표·조은선)은 최근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용 오디오 워터마크 기술 서비스 ‘오디오 디펜스’를 론칭하고 자사 콘텐츠에 오디오 워터마크를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디오 디펜스'는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박정렬)의 2023 한류 콘텐츠 저작권 보호기술 적용·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오디오 디펜스 서비스 상세 뮤즈블라썸은 저작권 등록이 안 되는 배경음악, 광고 음악 등 △오디오북 △팟캐스트 △사운드 클라우드 △유튜브 등에 음원 콘텐츠를 공유할 모든 창작자와 저작권 관련 사용 허락 분쟁이 오갈 수 있는 창작 및 유통 서비스사를 대상으로 워터마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아직 상용화 전인 10월 말 현재 인공지능(AI) 생성 음악 서비스사, 배경음악 서비스사 등에 대량 콘텐츠 인코딩 용역을 제공했으며 추가로 디자인 서비스사, 토털 마케팅 서비스사 등을 고객사로 유치했다. 디지털 콘텐츠가 증가하는 한 필연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 저작권 분쟁 속에 열악한 음원 콘텐츠 저작권 보호 환경과 콘텐츠 저작 원천 및 진위 증명에 대한 해결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뮤즈블라썸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작권 보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가 국제 크리켓 평의회(ICC, International Cricket Council)의 웹3 공식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니어 프로토콜과 ICC는 구단과 스포츠 팬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팬 인게이지먼트(Fan Engagement) 강화를 위해 니어 프로토콜 생태계에 웹3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ICC는 크리켓 종목을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106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크리켓 월드컵을 포함한 주요 대회를 주관한다. 전 세계적으로 25억 명의 열렬한 팬을 보유한 구기 종목인 크리켓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스포츠며, 영국과 인도를 비롯한 영연방에선 국기로 취급된다. 프로 크리켓 리그인 인도 프리미어리그(IPL)의 5년 중계권료는 7조7천억원에 달하며, IPL에서 뛰는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리그(EPL)보다 높다. 니어 프로토콜은 확장성과 사용 편의성에 강점을 둔 글로벌 레이어1으로, 앞선 기술력을 토대로 웹3 진입 장벽을 적극 낮추고 있다. 앞서 스포츠 분야에서 오라클 창립자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이 설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간호교육 플랫폼인 '널싱 엑스알'(대표·여지영)이 2023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굿 플랫폼 어워드’를 수상했다. 널싱 엑스알은 인공지능(AI) 기반 감성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하는 간호교육 플랫폼 ‘널싱 엑스알’로 굿 플랫폼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23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은 기업의 이윤 창출에서 더 나아가 각 사회 구성원과 상생하며 환경, 사회, 노동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사회를 더 긍정적인 방향을 이끌어가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널싱 엑스알은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환경 변화와 무관하게 간호 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실습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작된 실감형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단순 2D 시뮬레이션에서 벗어나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실습 교육 환경을 구현하고자 VR, AR, MR과 같은 확장 현실 기술을 활용했다. 사용자는 VR Chat 게임 엔진으로 구현한 가상의 병원 환경에서 다양한 역할을 체험하고 간호 물품과 장비들을 사용해 간호 활동을 수행한다. 모든 과정을 사용자 본인이 경험하고 직접 음성으로 환자 및 보호자와 의사소통 훈련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초로 파주지역 민통선 안에 산림 숲과 자연과 지역을 매개로 조성된 'DMZ숲'의 미래 비전을 공유, 세간의 이목이 주목된다. DMZ 숲은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파주지역의 기존 안보 및 평화 관광 시민스템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생태관광의 시작을 알렸다. 생태관광 전문기업 ‘DMZ 숲'(대표·임미려)는 지난 25일 오후 파주 군내면 읍내리 DMZ 숲 일원에서 'DMZ 숲 팸투어와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DMZ숲은 지난 2000년 파주시 최초의 부부 임업후계자이자 임엄영농경영인으로로 선정된 임미려 대표 내외가 버섯 등 임산물 생산을 시작으로, 다품종으로 확대하고 있는 생태관광임업생산지 농장이다. 이날 DMZ숲 비전 선포식에서 임미려 DMZ숲 대표는 'DMZFOREST 최초의 역사, 숲으로 만드는 미래'란 제목으로 내년 상반기에 정식 오픈하게 될 파주 군내면 DMZ숲 조성 과정을 소개했다. 숲의 공원(Forest Park)으로 조성된 'DMZ숲'은 숲과 자연과 지역의 가치를 전달하며, 세계와 소통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남 소재하는 (주)드림티엔에스가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전 세계 위성 측위 시스템(GNSS) 수신기인 ‘PozStar P5’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측량용 APP(앱) ‘PozPad’를 새롭게 선보인다. 박동일 드림티엔에스 대표는 27일 “고객의 높은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국내 유일 고정밀 GNSS 수신기 개발을 목표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국내 자체 개발 및 생산했다”고 밝혔다. 드림티엔에스가 개발한 PozStar의 RTK GNSS 수신기는 초기 개발부터 설계, 금형,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완성했다. 이는 PozStar 제품의 판매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장하겠다는 회사의 방침이 반영된 것이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드림티엔에스는 2007년부터 국내에서 해외 다수의 측량용 GNSS 수신기의 국내 총판을 계약하고, 4천대 가량 판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드림티엔에스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가진 독자적인 고정밀 측량용 RTK GNSS 수신기 및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을 시작해 올 11월 출시하게 됐다. PozStar P5의 하드웨어는 고성능의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023 충청권 게임 인디유 공모전’ 통합 부문 대상에 ‘유쾌한 반란’의 ‘버디랜드(BuddyLand)’가 최종 선정됐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0일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충청권 게임 인디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이같이 시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상작 대상에는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에는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을 지급했다. 통합 부문 대상에는 ‘유쾌한 반란’의 ‘버디랜드(BuddyLand)’가 선정됐다. 버디랜드는 버려진 인형의 세계에 떨어진 인형이 자신의 이름을 되찾고 주인의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플레이어가 스테이지를 모험하고, 자신을 가로막는 다른 인형들을 쓰러뜨리며 이름을 찾게 된다. 낮은 채도를 사용해 다소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를 주며 액션감, 타격감까지 가미한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으로 게임의 특징과 독특성을 잘 살려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일반 부문 최우수상(2팀)·우수상(2팀)·장려상(3팀), 대학 부문 최우수상(2팀)·우수상(2팀)·장려상(3팀)이 수상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카투바의 밀렵꾼(유영조)’, △‘최애의 동부창고(불안한 눈빛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양자 내성 암호 시스템 개발 스타트업인 '포체인스'㈜(대표·이정훈)가 최근 데이터 시각화 기반의 업무 툴 ‘BI Mining’을 정식 론칭했다.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하는 포체인스㈜가 이번에 출시한 'BI Mining'은 직장인 업무 진행에 도움을 주는 분석 데이터 시각화 업무 툴이다. 'BI Minig'은 엑셀 작성과 액셀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 시각화(차트 생성), 보고서 작성 기능, ppt 작업 등의 업무 처리 관련 기능을 BI Mining 내에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생성한 차트를 보고서나 ppt에 바로 삽입하는 등의 연계가 가능하고, 마이닝 내에서 작업한 모든 프로젝트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데이터에 대한 시각화를 기반으로 보고서나 자료를 만드는 것은 모든 직장인들의 필수 업무다. BI Mining을 도입함으로써 회사의 입장에서는 더욱 가독성이 뛰어나고 좋은 회사 자료를 쌓는 체계를 수립하는 수단이 된다. 데이터 시각화 기반 업무 툴 ‘BI Mining’을 이용하는 직원 입장에서는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자료를 만들 수 있고 모든 자료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기존의 BI 툴은 스타트업이나 단순 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디어젠(대표·고훈)과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5일 부산외국어대 국제회의실에서 '에듀테크 기술의 공교육 적용 및 시민 교육으로의 확장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미디어젠과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최근 두 차례에 걸친 외국어교육센터 AI 플랫폼 사업을 통해 AI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해 학생 스스로 영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키로 했다. 양자 업무협약에는 △AI 기술 혁신을 위한 산학 공동 연구 개발 협력 △첨단 AI 에듀테크 기술의 대학 교육 실제 환경 적용 △AI 기반 대학 커리큘럼 및 교육 솔루션 공동 개발 △재학생 및 졸업생의 실무 경험을 위한 교육 협력 △시민을 위한 평생 교육 AI 기술 확장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미디어젠과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대학에서 자체 생산한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AI 기술과 접목해 독창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양 자는 앞으로 시민 평생교육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미디어젠 고훈 대표이사는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최신 AI 기술을 실제 대학 교육에 접목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장차 부산 지역 전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수원 브라이센코리아, 아주대학교의료원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인공지능(AI) 산업계의 이슈로 떠오르는 헬스케어 분야의 ‘뇌졸중 경과관찰 데이터’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뇌졸중 경과관찰 데이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3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18억4천여만원이 투입된다. ‘뇌졸중 경과관찰 데이터’ 구축 사업에는 휴런과 서울아산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의료기술협력단, 경희의료원, 아주대의료원, 한국스마트헬스케이협회, 크라이센코리아는 가천대 컨소시엄 일원으로 참여했다. 브라이센코리아는 과거 헬스케어 분야의 ‘뇌 질환 영상 데이터 구축’ 사업 노하우가 있다. 브라이센코리아는 이번 사업에서 ‘통합 뇌졸중 진단 및 치료 최적화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한 AI 보조 시스템을 통해 의료진의 재관류 치료 및 혈전 제거술 결정 과정과 예후 예측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 뇌졸증 경과관찰 테이터 구축사업을 통해 치료 및 재활 결과 최적화에 도움을 주는 AI를 위한 학습용 데이터를 라벨링으로 가공·구축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멀티 모달리티(Multi-Modali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페스카로' FESCARO(대표·홍석민) 27일 국내 처음으로 세계 4대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컨설팅 그랜드슬램(Grand Slam)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원 소재의 페스카로는 지난 2021년부터 3년에 걸쳐 글로벌 자동차 제작사 K그룹이 UN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 인증 3관왕을 달성하는 데 최전선에서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페스카로는 그동안 UN 유럽경제위원회 규제 대응을 위한 통합 인증 컨설팅을 시작으로 TARA(위협분석 및 위험평가), 보안솔루션, 맞춤 엔지니어링, 보안테스트, 양산 차량 전개, 실시간 대응을 위한 IT 인프라 구축 및 사이버보안 전용 제어기(SGW) 개발까지 전방위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페스카로는 지난 4월에는 글로벌 제어기 개발 전문기업 카네비모빌리티와 함께 ISO/SAE 21434 인증 획득 성과를 거뒀다. ISO/SAE 21434는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국제 표준으로 CSMS를 구현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페스카로는 국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핵심 인증 4종에 대한 성공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게 됐다. 페스카로는 자동차 전장시스템 개발자와 화이트해커가 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음성기술 전문 기업 리드스피커코리아(옛 보이스웨어)는 이탈리아 Corriere della Sera 신문사에 커스텀 보이스(Custom Voice)를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일간 신문사인 Corriere della Sera는 리드스피커(ReadSpeaker)의 보이스랩(VoiceLab)과 파트너십을 맺고 남녀 Custom Voice를 개발해 적용했다. Corriere della Sera에도 ReadSpeaker의 맞춤형 음성은 이제 혁신적인 디지털 뉴스 플랫폼의 필수적인 부분이 됐다. 전문 성우 목소리를 녹음해 만든 Custom Voice의 적용으로 구독자는 매일 게시되는 200개 이상의 온라인 기사를 스마트폰, 컴퓨터 또는 태블릿에서 음성으로 들을 수 있게 됐다. 특히 Corriere della Sera의 경우 특정 목소리를 맞춤형 브랜드 목소리로 개발해 독점 제공했다는 것이 일반 유사 서비스와 다른 특별한 점이다. 이 과정에서 ReadSpeaker의 VoiceLab은 성우 녹음, 녹음된 데이터 처리, 해당 데이터에 대한 심층 신경망(DNN) 모델 교육, 품질 관리, 전달 관리 등 Cor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은영 감독의 스릴러 영화 '아주 먼 곳'이 '2023 VA 버추얼 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 Corporation)은 최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2023 VA 버추얼 영화제’ 숏필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이같이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종 선정작에는 다양한 시간대 구현과 자동차 주행신 등에 적절하게 버추얼 프로덕션을 활용한 오은영 감독의 스릴러 영화 ‘아주 먼 곳’이 선정됐다. 최종 심사에서 작품의 예술성과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활용도를 포함해 공모전의 취지 및 목적 부합도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최종 선정된 오은영 감독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씨네허브를 통한 배급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을 수상한 오은영 감독은 “‘아주 먼 곳’은 일종의 로드무비로, 택시가 여러 환경의 장소를 지나는 장면이 나오는데 단편영화 예산으로 도로를 통제하고 렉카 촬영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배우가 직접 운전을 해야 하는 점 등 다양한 제약이 있었다"며 "하지만 LED Wall이 있는 브이에이 스튜디오에서 버추얼 프로덕션을 활용해 이런 어려운 점을 해결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연출할 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뉴욕 소재의 벤처 캐피탈 Starta VC는 최근 파트너사 Tech Seoul(테크 서울)과의 협력에 따라 미래의 성공을 모색하는 한국 스타트업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LOI(투자 의향서)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tarta VC는 앞으로 열리게 될 뉴욕에서의 Pitch event나 Demo Day에 참가하는 한국 스타트업 중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들에게 뉴욕 진출을 위한 투자 의향을 밝힌 것이다. 이 서류는 테크 서울을 통해 제공되며, Starta VC는 이를 통해 추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정적 투자를 진행한다. Starta VC의 Anastasia(아나스타시아) 파트너는 “테크 서울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우리는 지역, 산업, 기술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이 뉴욕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테크 서울 토마스 박 대표(이스트 오라이온 대표)는 “Starta VC와 LOI를 체결함으로써 유망 한국 스타트업들이 뉴욕 진출 시 투자를 쉽게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이는 한국 스타트업들의 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앗슨(대표 오두일, 황규완)은 최근 개발·서비스 중인 ‘포롱(Forlong)’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미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기업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앗슨은 우선, 미국 소재 SDG Marketing Group LL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LC는 글로벌 전략 마케팅 컨설팅, MICE,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및 콘텐츠 전문 회사로 URSTAR, The Style TV, Lifereviewer 등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LLC는 오는 2024년 2월 말레이시아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 Kwave 페스티벌과 2024년 4월 남미 K-pop 페스티벌, 2024년 5월 필리핀 kwave 페스티벌 행사의 진행을 맡고 있다. 앗슨은 ‘포롱’을 통해 행사 캐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소재 Danmee는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대한가수협회 일본 본부, 뉴스미디어 매체, 광고대행사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 2월 한국 TOP 배우 일본 팬미팅을 포롱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소재 Show World ENT(M) SDN은 오는 2024년 진행될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소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