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행구동에 위치한 '대들보 보리밥'을 만나다. 치악산 둘레길 1코스 '꽃밭머리길' 출발지점 국형사를 항해 가다보면 'KT그룹 인력개발원' 입구에 '피자주는 보리밥'으로 유명한 대들보 보리밥 식당을 만날수 있다. 치악산 자락 아래 깔끔하고 아담하게 꾸며진 식당과 건물 옆으로는 '꽃님이네' 야외 카페까지, 잠시 쉬며 먹고 차마시며 맑은 치악산 공기, 시골 운치와 함께 이야기 담소 나누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보리밥집이 거기에서 거기 아니야"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곳저곳 여럿 보리밥집을 다녀 봤지만, 맛도 맛이거니와 여기에 왕피자까지 이건 말이 안된다. 기본 10여가지 보리밥 비빔 야채 반찬에, 들깨 백숙과 새콤달콤한 우렁이 무침, 도토리묵 야채 무침까지 여기에 빅하이라이트 피자는 대들보 보리밥 식당만의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다. 각종 싱싱한 채소로 만든 밑반찬을 넣어 비빈 보리밥의 맛! 특히, 보리밥과 피자의 조화는 별생각없이 지나는 길에서 먹는 맛이 아닌것 같다. "피자가 작겠지?" 아니다. 2인 이상 보리밥 시킨 테이블에도 다 나오며, 심지어 인원이 많은 2개 이상 테이블에도 테이블당 피자 한판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인디오가' 오석환 대표는 최근 바른 걷기 자세 교정을 위한 '2045걸을레오' 깔창 인솔을 개발 하여 화재를 모으고 있다. 오석환 대표는 걷기로 숱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걷기계의 '허준'으로 불릴 정도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대한민국 전국을 다 걸어 보았을 정도로, 이미 걷기계에서는 평정을 하고 있다. 걷기 강연과 교육 또한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전국 방방곳곳을 다니며 수년째 진행하고 있다. 그런 오석환 걷기 교육 전문 강사는 그동안 전국을 걸어 다니며, 특히 걷기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로부터 얻은 바른 걷기 자세 교정에 대한 연구 개발 노력 끝에 '2045걸을레오' 깔창을 출시하게 되었다. 그동안 본인만의 걷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깔창 인솔 개발 과정에 특허 출원 부터 상표 등록, 깔창 설계 및 금형 제작까지 모두 스스로 직접 단독으로 약6개월에 걸쳐 진행을 해 왔다. 걷기 노하우 뿐만이 아닌, 걷기 강사 경력 10년의 세월 동안 걷기와 관련한 신발과 깔창에 대해서도 그만의 노하우를 이미 세상에 알리고 있었다. 걷기 교육 수강생들과 항상 함께 걸으며 수업을 진행 해 오면서, 특히 바르지 못한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섬강 하류(문막 체육공원~부론면사무소)까지 자전거길을 따라 약16km를 걷다. 섬강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원주시를 남서류하는 강으로 한강의 제1지류이고, 길이 103.5km, 유역면적 1,478㎢의 강이다. 횡성군 태기산 자락에서 발원한 계천이 공근면 부근에서 금계천과 만나며 두꺼비 섬(蟾)자를 써서 '섬강'이라는 이름을 얻은 것은 이 강의 하류, 간현유원지 부근에 두꺼비 모양의 바위가 있어서 붙여진 것이다. 횡성읍과 원주시 호저면과 지정면, 문막읍을 지나 부론면에서 여주시 강천면과 자연경계를 이루며 흐르다가 남한강에 합류한다. 이 합류지점은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충청북도 이렇게 삼도가 만나는 삼합점 지역이다. 문막 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자전거 전용 길을 따라 부론 방향으로 향한다. 봄에는 황화코스모스, 가을에는 갈대 풍경으로 장관을 이룬다. 문막은 영동 지방과 서울을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하는 곳으로, 1950년대 문막교가 생기기 전까지 석지나루터와 물굽이나루터, 개나루나루터, 삼괴정나루터, 후용나루터 등 5개의 나루터가 존재 했었다. 또한 강원도 제2의 곡창지대로 걷는 도중에는 드넓은 문막 평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재)대한걷기연맹,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국제 규모의 걷기 대축제 '제30회 원주국제걷기대회'가 오는 10월 26일 (토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2일간 원주시 일대에서 개최 한다. 원주국제걷기대회는 국제걷기연맹이 주관하며 세계 각나라에서 1년에 한번씩 열리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대한민국은 매년 10월 4째주 토,일요일에 열리며, 우리나라에서는 걷기 대회중 가장 큰 규모로 올해가 벌써 30회째 맞이하는 걷기 대회이다. 원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유서 깊은 원주의 대자연속에서 특히 치악산의 단풍과 함께 열린다. 국제 규모의 걷기 대회인 만큼 참가국도 네덜란드, 독일, 노르웨이, 벨기에, 일본, 대만, 미국 등 20여개국이 참가 한다. 주행사장은 '원주댄싱공연장' 이며, 부대 행사 중에는 '건강 증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하며, 체지방 측정과 영양 상담, 혈압·혈당 체크, 본인만의 운동 처방 검사 및 체성분 측정도 함께 해 볼 수 있다. 대회 참가비는 1인 만원이며, 참가 접수는 (재)대한걷기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 하며, 코스는 5km, 10km, 2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에 위치한 섬강 자작나무 숲 길. 원주 섬강 옆, 약4km 천천히 시간반 정도 소요되는 둘레길 같이 완만한 코스의 길이다. 원주 이씨 종중에서 소유하고 있던 임야를 원주시 치유가와 휴식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원주시와 이씨 종중은 협의 하에 자작나무 서식지 3만평 일대를 지난 2021년 1월에 정식 개통 된 자작나무 숲 길이다. 자작나무 숲 길 입구 '칠봉 체육공원' 일대에 주차를 하고, 출발 지점의 데크 길을 따라 걷기를 시작하여 순환 왕복하는 코스의 길이다. 중간중간 섬강을 바라보는 휴게 공간도 있고, 돌다리를 지나면 자작나무 서식지를 만날수 있다. 코스도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걷다보면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에 흔들리는 자작나무 잎 소리를 들으며 힐링도 함께 할 수 있는 곳. 출발 지점 주차장으로 돌아와 '화덕 피자 체험장'에서 피자 만들기와 '자작나무 숲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자작나무 카페에서 근무하시는 강애란씨는 '개통된 첫 해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했었는데, 지금은 방문객들이 좀 뜸해 졌다. 숲 길에 테마와 휴게 공간도 좀 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도내 거주 이민자들의 실태를 파악해 맞춤형 사회통합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민자 사회통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80만9천80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하지만,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은 지역별·분야별로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이민자의 생활 여건, 고용, 교육, 사회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경기도형 사회통합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사는 경기도 권역별 거주 외국인주민 500명 이상을 대상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통합 수준 △이민자의 한국 생활에서의 어려움 △정책 인지도 및 서비스 이용 경험 △필요한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특히 의사소통, 안전, 노동, 교육, 주거, 보건복지, 사회 기여도 등 주요 항목을 집중 분석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조사 결과를 31개 시군에 공유해 경기도 사회통합 정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달 중 조사표를 개발한 뒤 올해 하반기까지 실태조사와 정책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에서 위탁운영 중인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이주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권리구제, 권익 증진, 정책개발, 네트워크 활성화 등 4개 분야를 중점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는 용인시 등 9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외국인주민 복지 관련 지원센터가 모여 만든 협의체다. 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는 외국인 주민의 정착을 돕기 위해 의료지원, 생활상담, 인재 양성 등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한다.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적응을 위해 교육, 상담, 취업지원, 자녀교육,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도내 총 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그간 이주민 지원 업무는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운영돼 효과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주민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구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영역은 ▲상담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시책 개발 ▲종사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환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더즌 환전 키오스크’를 새롭게 도입한다. GS25는 지난 2023년부터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환전 서비스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Tax Refund) △외환 결제 서비스 △외국인 결제 수단 프로모션 운영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규모는 1637만 명으로 전년 대비 48.4% 증가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K-편의점을 찾아 각종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GS25의 2024년 환전 서비스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18배 증가했으며, 2024년 텍스리펀드 이용률은 전년 대비 935% 신장했다.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 등 외국인 결제 수단 이용 건수도 지난해 대비 2024년 126.7% 상승했다. 또한, 외국인 결제 수단 매출이 가장 높은 점포는 ‘GS25 뉴안녕인사동점’으로 나타났다. 이에 GS25는 올해 신규 환전 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GS25만의 차별화된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방성빈)은 7일 본점에서 삼성화재와 협약식을 갖고 김해국제공항 지점 및 환전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를 3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출국 만기보험’은 외국인 근로자의 퇴직금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보험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출국만기보험(퇴직금)은 공항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출국 후 14일 이내에 외국인 근로자 본인의 해외 계좌로 송금해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의 시행으로 그동안 부·울·경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이 ‘외국인 근로자 출국만기보험(퇴직금)’ 수령을 위해 불가피하게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근로자가 공항에서 원활하게 출국만기보험금(퇴직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김해국제공항지점과 환전소 내 전담 창구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s://www.busanbank.co.kr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시가 올 한해 서울사는 외국인주민과 서울시의 상시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를 찾는다. 선발되면 외국인 주민 관점에서 서울 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실질적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일을 하게된다. 서울시는 오는 24일까지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작년 법무부가 주관한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 컨설팅’ 성과보고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이다.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로 선발되면 서울시의 외국인‧다문화 정책에 대한 피드백을 비롯해 각종 축제와 시설에 대한 모니터링, 서울관광 등 외국인 입장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과 개선사항을 서울시로 전달하는 업무를 맡는다.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 귀화인, 결혼이민자 중 한국어 또는 영어 구사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4개국 외국인주민 40명이 살피미로 활동하며 386건의 다양한 서울살이 관련 제안을 했다. 예컨대 신림선 도시철도 승강장 안내문 자동 여닫힘 공지를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부착하거나 서울다문화엄마학교 온라인강의 중 차별적 표현에 대한 시정 요청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