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에 이어 경기도도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경기도는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긴급재해대책으로 지정해 전세버스와 수요응답형버스(DRT)를 투입한다. 특히 서부권광역급행철도(GTX-D노선)의 신속 개통을 추진하는 등 혼잡률 200% 미만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엄진섭 김포부시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지난 11일 김포공항역에서 승객 3명이 호흡곤란으로 실신하는 등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률(수송정원 대비 수송 인원)이 평균 242%, 최대 289%에 이르러 특별대책을 마련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편안한 출근길을 보장하기 위해 국토부·서울시·김포시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혼잡률을 완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특별대책은 △연내 시행 목표인 긴급대책=전세버스 투입, 수요응답버스 조기 투입, 승차 인원 제한, 버스전용차로 연장 △2024년 시행 목표인 단기대책=김포대로~개화역 도로 확장 △중장기대책=간선급행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KOTITI시험연구원은 탄소중립 실현과 생물 자원 활용 산업 기술(화이트 바이오) 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KOTITI시험연구원은 지난 17일 오후 성남 KOTITI시험연구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 기반 구축사업 ‘생분해성 플라스틱 표준개발 및 평가 기반 구축’ 공모과제에 공동 참여를 추진키로 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 인증시스템 활성화와 경기도 생물 자원 활용 산업 기술(화이트 바이오) 기업 지원을 통해 경기도의 탄소중립 실현과 생물 자원 활용 산업 기술(화이트 바이오) 산업 육성에 함께한다. 생물 자원 활용 산업 기술(화이트 바이오) 산업이란 식물이나 미생물·효소 등을 활용해 기존 화학·에너지산업의 소재를 바이오 기반으로 대체하는 산업을 말한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중인 산업혁신 기반 구축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직접 구축하기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산업 기술개발에 필수적인 공동 활용 연구개발(R&D) 기반을 연구기관·대학 등 비영리 연구기관에 구축해 기업의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축된 연구 장비, 데이터베이스(DB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제안한 경기도 내 ‘천 원의 아침밥’ 확대 정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여야정 협의체’ 실무회의를 통해 ‘천 원의 아침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여야정 협의체에서는 "정부가 시행 중인 ‘천 원의 아침밥’ 도내 참여 대학교 확대를 위한 예산 투입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고양6) 대표의원은 “경기도와 도의회 민주당과 협의를 통해 ‘천 원의 아침밥’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며 “정부 사업에 대한 도비 매칭 지원인 만큼 별도의 추경 편성 없이도 예비비 또는 성립전 예산 등을 활용해 ‘천 원의 아침밥’ 참여 대학 확대를 위한 지원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경기도, 경기도의회 민주당과 향후 추가적인 협의를 통해 ‘천 원의 아침밥’ 확대를 위한 지원 예산 및 대상 등에 대한 구체적 지원 계획 마련에 들어갈 방침이다. 앞서 지난 9일 도의회 국민의힘은 성명을 내고 ‘천 원의 아침밥’ 사업 도내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10일에는 곽 대표의원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개인이 일상의 모든 기능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 안에서 누릴 수 있는 '보행일상권'이 서울에서도 실현된다. ‘나’라는 개인의 생활 반경 안에서 일자리·여가문화·상업 등 다양한 생활 기능을 도보 30분 이내의 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자족적인 서울형 근린생활권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최근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의 7대 목 표 중 하나인 ‘보행일상권 조성’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보행일상권’은 지난 1월 최종 확정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처음으로 제시됐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디지털 대전환 등 사회적 여건 변화에 따라 주거지가 일상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부상하면서 달라진 생활양식을 반영한 도시공간 개념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필요한 시설과 공공서비스를 편하게 누 릴 수 있도록 보행일상권의 구체적 추진전략 및 실현방안을 마련토록 할 것”이라며 “이번 용역을 토대로 팬데믹과 유사한 또 다른 위기 상황 에서도 기존의 삶의 질을 유지하는 안전한 근린생활권 도시 서울을 실 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n분 도시’ 실현 총력…파리의 15분도시 미국 포틀랜드 20분 도시 지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쌍용차 국가손해배상 및 국가폭력 피해 당사자들과 전국금속노조 등 시민단체가 1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쌍용차 국가손해배상 소송중단 및 경찰청장 면담 요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30일 대법원 판결을 통해 2009년 쌍용자동차 노동자의 정리해고 반대 파업에 대한 경찰 진압과정의 위법함이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국가폭력 가해자인 경찰청은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피해회복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경찰청이 2018년 인권침해 진상조사 결과가 나온 후 경찰청장이 사과를 했지만 소송에 대해서는 '대법원 판결을 지켜보겠다'는 모순된 입장을 고수해왔다고 비판하며 국가손해배상 소송 중단을 촉구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 특별대책 일환으로,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적극 추진하고, 김포~서울 구간을 오가는 '수륙양용버스' 도입을 빠르게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는 수도권 시민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두고, 빠른 수송증대를 위한 대중교통 지원도 나선다. 서울시는 그동안 김포시와 서울 구간의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온 만큼, 김포시와 수도권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최근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 개선이 매우 시급한 만큼, △ 역사 혼잡도 관리 지원 △ 버스 증차 등 골드라인 수요 분산 △ 버스 중앙차로 신설 등 단기 혹은 즉시 추진 가능 사항들을 속도감 있게 시행키로 했다. 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5호선 지하철 연장 및 수륙양용버스 등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한다. □역사 혼잡 관리 인력 컷팅맨…시내·광역버스도 증차 서울교통공사 자회사가 위탁운영하는 노선인 김포골드라인은 역사내 혼잡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컷팅맨’을 운영한다. 동시에 교통공사 자체 인력을 빠른 시일내 배치, 역사내 이동동선 분리, 환승구간 안내 등 혼잡관리에 나선다. 김포골드라인은 서울 시계외 운영철도이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노들섬의 미래 얼굴을 그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들이 베일을 벗고 시민들을 찾아간다. 노들섬은 아름다운 한강과 잘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서울시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의 첫 시범사업으로 세계적으로 검증된 국내외 건축가들에게 제안받은 노들섬 디자인 구상안을 시민들에게 선 보이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디자인 공모 대시민 포럼'을 오는 20 일(목) 오후 15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회사에 이어 디자인을 실제로 설계한 건 축가들의 작품 설명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노들섬의 매력을 발굴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 규모, 공사비를 포함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구상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작년 12월 국내외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 건축가 7명을 초청해 지명 공모 방식으로 ‘노들섬 기획 디자인 공모’를 추진했다. 이번 디자인 공모에 참여한 건축가 7명은 ①강예린+SoA ②김찬중(더시 스템랩) ③나은중․유소래(네임리스 건축사사무소) ④신승수(디자인그룹 오즈) ⑤비양케 잉겔스(Bjarke Ingels / BIG, 덴마크) ⑥위르겐 마이 어(Jürg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엔터테인먼트사가 음반 판매량을 늘리거나 각종 굿즈를 '끼워팔기' 혹은 무작위로 제공하는 등 과잉마켓팅이 일상화됨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얻기 위해 여러 장의 앨범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과잉생산된 앨범들이 폐기물로 버려지고 있다. 또 앨범과 관련, 무수한 플라스틱이나 재활용 되지 않는 코팅 종이들이 현재도 도처에 쌓이고 있다는 주장이 환경단체에 의제 제기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엔터테인먼트의 과잉소비 유도 마케팅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량의 음반 쓰레기, 그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기 위한 적절한 법안을 제정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CD앨범 이용한 음악 감상 소비 5.7%…K-POP 음반 판매량 7천700만장, 전년도 기록 갱신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3월7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활동을 한 K-POP 팬들 중 CD를 이용해 음악 감상을 하는 소비자는 5.7%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지난해 K-POP 음반 판매량은 7천700만 장을 넘어서며 또다시 2021년 전의 기록을 경신했다. CD로 음악을 듣지 않음에도 음반 판매량은 증가되는 기이한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이는 더 이상 음반 구매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는 2025년 위례신도시의 교통난 해소 및 대중교통 편의성 증진을 위한 '위례트램' 개통된다. 위례선 트램이 운행하게 되면 지난 1968년 서울에서 노면전차가 사라진 이후 57년 만에 부활하게 된다. 대한제국(고종 36년) 시기인 지난 1899년 서대문~종로~동대문~청량리(8km) 에 최초로 도입되었던 트램(TRAM·노면전차)는 1968년까지 약 70년간 운행되다가 자동차의 대중화로 사라진 후론 처음으로 달리게 된다. 서울시는 13일 오전 10시에 서울 송파구와 경기도 성남시, 하남 시 간 3개 시의 경계 부분인 위례중앙광장 북측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엔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의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신상진 성남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김태년 국회의원 등 서울시 송파구, 성남시와 하남시 등 3개 지역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다. □서울과 성남, 하남 등 3개 지자체 협력과 상생의 상징 위례트램 건설사업은 송파구 마천역을 출발해 위례북로를 따라 장지천을 횡 단하여 위례 트랜짓몰, 위례중앙광장을 거쳐 창곡천을 따라 송파IC 하부를 통과, 복정역(8호선)에 이르는 본선과 창곡천에서 분기되어 남위례역(8호선) 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육하는 개를 마땅한 보호·치료 없이 방치해 죽게 하거나 무단으로 개를 번식시켜 판매하는 등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3곳의 농장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11일 ‘양평 개 사체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동물 학대 긴급수사를 지난 3월 10일부터 말까지 도내 동물 학대가 우려되는 지역 491개소를 대상으로 13개 팀 110명을 투입해 긴급수사한 결과 동물보호법 등을 위반한 3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또 수사 기간에 동물 학대 의심 제보가 들어온 11개소도 향후 수사할 예정이다. 도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적발한 위반 내용은 동물 학대 행위를 벌인 농장 1개소와 무허가로 동물을 생산한 농장 2개소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광주시 소재 농장에서 50여 두의 개를 사육하는 ‘A’씨는 농장에 반입한 개 8두를 마땅한 보호·치료 없이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했다. 게다가 다른 개가 보는 앞에서 죽음에 이르게 한 동물 학대 혐의로 적발됐다. 이 농장은 또한 관할 시청에 폐기물 처리 신고를 하지 않고 음식물류 폐기물을 개 사료로 처리했다. 60㎡ 이상 규모의 가축분뇨 배출시설은 신고 대상임에도 행정당국에 관련 신고조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가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미시간대학교와 손잡고, 경기도 청년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매년 30명 이상의 경기도 청년을 미시간대학교 연수 과정에 보내게 된다. □경기도, 미시건대와 손잡고 경기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시작…진도개척과 도전의지 고양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로리 맥컬리(Laurie McCauley) 미시간대학교 부총장은 10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각 )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Ann Arbor)시에 위치한 미시간대학교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 미시간대학교 문화 ․ 교육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경기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경기도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대학 연수와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더 높은 꿈을 실현할 기회를 주고 다양한 진로 개척과 도전 의지를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도는 올해부터 매년 300여 명 정도를 선발,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미시간대학은 ‘경기 청년 사다리’라는 이름의 해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는 10일 경기도내 모든 대학들이 '천원의 아침밥'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지원을 촉구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최근 급격한 물가 인상으로 국민에게는 한 끼 식사하는 것조차 부담일 때가 많고, 지갑이 얇은 대학생들에게는 더욱 가혹할 것"이라며 "이러한 시점에 농림부가 추진하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에 대해 모처럼 여야가 한마음이 된 듯 논의를 이어가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환영을 표했다. 이어 "그러나 지금 논의가 구호에서 머물다 끝난다면 청년들을 두 번 울리는 일이 될 것"이라며 "우리 정치는 이 사업을 책임감 있게 논의하고 실현되도록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천원의 아침밥’ 정책은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사업인데다 고물가 시대여서 주목받는 사업이지만 그만큼 각 대학의 재정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며 "‘천원의 아침밥도 결국 부자 대학만 가능하다’는 자조 섞인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도당 청년위는 대신, "경기도 차원에서도 각 대학마다 ‘천원의 아침밥’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조리 노동자 인력 충원, 단가 보조, 기타 부대시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시가 농림축산부가 추진하고 잇는 '천원의 아침밥' 프로젝트에 동참키로 했다. 특히 서울시는 앞으로 서울시내 대학과 손잡고, 해당 대학에 재학중인 청년들이 '청년들의 아침 식사'를 이용할 경우 내야할 식비 1천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37억여원 상당의 예산 지원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 서울시는 10일 중앙정부에서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과 관련, 대학과의 협의 등을 통해 서울시도 예산을 투입,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 확대에 동력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부가 아침 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1식 기준으로, 정부(1천원) + 학생(1천원) + 학교부담금(자율)으로 구성됐다. □농림부, '천원의 아침밥' 대상서 69만명서 150만명으로 확대…20대 청년 2명중 한명 아침 걸러 서울시 등에 따르면, 농림축산부는 최근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하는 프로젝트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지난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청년층의 아침결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5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0여 명의 기업·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57억 원 규모의 ‘경기도 산학연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4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달 20일 경기도가 공고한 ‘기술개발 사업’과 ‘R&D 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 등 경기도 산학연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과 온라인 접수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설명회 후에는 1:1 맞춤형 상담으로 기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안양 소재 기업 A대표는 “신규 연구개발(R&D) 투자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오늘 사업설명회를 통해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의 자세한 내용을 알게 돼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사업계획서를 잘 작성해서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지속적인 기업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피력했다. 경기도는 올해 ‘기술개발 사업’에 도비 40억 원을 투입해 총 35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도비와 별도로 고양·화성·남양주·안산·김포·의정부·광명·군포·이천·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내 지방의원 2명 중 1명이 겸직하고 있고, 4명 중 1명은 4천400만원 상당의 겸직 수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방의원의 겸직 737건 중 심사는 1건에 불과해 심사제도 유명무실한 상황이고, 가평·광명·남양주·수원·시흥·여주·연천 등은 지방의원 겸직 상황을 미공개한 상태로 확인됐다. 이에 경실련은 지방의원 겸직과 관련, "지방자치법 위반불로소득 취하는 부동산임대업 겸직 제한하고, 이해충돌을 심사할 것과 의원 겸직 소득 내역 모두 공개하도록 조례를 개정할 것"을 주문했다. 경실련은 4일 오전 11시께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회 및 31개 시·군의회 지방의원 겸직 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남은경 경실련 사회정책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 현장에선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과 최윤석 경실련의정감시센터 간사, 박경준 경실련의정감시센터 센터장(변호사), 허정호 지역경실련협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실태 분석 결과와 향후 활동계획 등을 설명했다. □경기도 지방의원의 겸직 실패의 문제점 파악…직무 관련 영리행위 등 규제 경실련은 이날 ' 경기도 지방의원 겸직 실태'와 관련, 지난해 서울시 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