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디어스코프(대표·금기훈)가 프리 시리즈 B 단계의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미디어스코프는 국내 벤처캐피털 등을 통해 올해 말까지 3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와이즈먼자산운용으로부터 선행 투자를 유치하며 향후 사업 전개와 확장에 본격적인 추진력을 얻게 됐다. 이번 투자는 미디어스코프의 스마트 노래 부스인 ‘싱잇박스’ 사업 호황에 따른 성과로 풀이된다. 규제샌드박스 제도의 실증 특례를 바탕으로 개발된 ‘싱잇박스’는 국내 영화관과 쇼핑몰 등 다양한 곳에 도입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디어스코프는 자사의 온라인 노래방 앱 ‘싱잇’의 글로벌 론칭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미디어스코프는 오는 11월 △K팝 콘테스트 △온라인 공개 오디션 등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한 ‘싱잇 2.0’을 론칭하고, 해외 앱 마켓 출시도 병행해 ‘글로벌 스마트 노래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금기훈 미디어스코프 대표는 “노래 플랫폼 시장은 이미 글로벌 시장 규모가 10조 원대를 넘어섰고,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며 "미디어스코프는 10년간의 R&D 투자를 통해 기존 노래방 제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압타머 신약 개발기업 압타머사이언스(대표이사·한동일)가 혈액암을 대상으로 ApDC® (압타머-약물 접합체) 기술력을 보여주는 연구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코스닥 상장 업체인 압타머사이언스는 해당 약물과 AST-202의 비교 연구를 진행한 결과 종양억제 효과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림프종 모델에서 애드세트리스보다 뛰어난 종양억제 효과를 확인했으며, 생존율 평가에서 AST-202의 모든 투약군이 80% 이상 생존하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AST-202는 애드세트리스보다 8배 높은 양을 투여하고도 상대적으로 안전해 독성 측면에서도 우수함을 확인했다. ADC보다 독성이 낮아 치료범위(therapeutic window)가 넓다는 점이 ApDC®의 강점으로 꼽히는데, 이를 실험 데이터를 통해 입증한 것이다. 현재 혈액암 치료제로는 다케다와 화이자가 공동 개발한 ADC (항체-약물 접합체)인 애드세트리스(Adcetris)가 널리 쓰이고 있다. 압타머사이언스 연구팀은 12월 7일부터 4일간 샌디에이고(San Diego)에서 열리는 미국혈액학회 연례학술대회(ASH 2024)에 참가해 상세한 데이터를 발표한다. 연구팀은 그동안 여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AI 전문기업 씨이랩은 AI 인프라 부족 문제에 직면한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출시한 GPU 관리 솔루션 ‘AstraGo’에 신규 기능 ‘비교실험’과 ‘모델관리’를 추가 탑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비교실험, 모델관리는 AI 모델 성능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으로, AstraGo의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비교실험 기능을 활용하면 워크로드 내 Accuracy와 Loss 값을 간편하게 비교하고 최적의 모델을 찾아내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씨이랩의 AstraGo는 AI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GPU 솔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솔루션은 AI 도입의 큰 장벽으로 여겨지는 IT 인프라 부족과 높은 비용 문제를 해소하며, 기업들의 AI 활용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씨이랩은 GPU 관리 솔루션인 AstraGo를 출시해 AI 활용에 필요한 인프라 효율을 높여 많은 기업과 연구소 등에 경제성을 제공하고 있다. AstraGo는 AI 머신러닝 워크로드 운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AI 학습 및 추론 환경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와콤코리아(대표·김주형)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KOMACON)가 맞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최근 만화 콘텐츠 분야 인재 육성, 신규 IP 발굴을 위한 콘텐츠 기업 지원 등 협력을 통해 글로벌 만화 생태계 발전 및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부천 웹툰융합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글로벌 와콤 CEO 이데 노부타카를 비롯해 와콤코리아 김주형 대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향후 업무 협약에 따라 만화 및 웹툰 분야의 인재 양성, 웹툰 및 융복합 IP를 활용한 글로벌 만화 산업 성장, 소외계층의 문화복지 지원 등 인적, 물적 자원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K-웹툰을 대표하는 만화 전문 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는 올해 제27회를 맞아 ‘만화! 더 큰 만남’을 주제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다. 와콤코리아는 올해 BICOF 행사에서 와콤 웹툰 세미나 2024 개최, 웹툰 작가들을 위한 제품 구매 상담 및 AS 접수 진행, 장애인웹툰아카데미 장학생 후원 장비 수여식 등 다양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 기술 선도 스타트업 스위트앤데이터가 지난 9월 1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야구 경기 중간 광고로 인천상륙작전 74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감사 영상을 성공리에 상영했다고 4일 밝혔다. 스위트앤데이터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인천상륙작전 참전용사의 과거 사진을 19살의 참전용사 시절 모습으로 복원하고, 이를 I2V (이미지를 영상화하는 기술)로 영상화 제작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영상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의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인천광역시의 의뢰로 스위트앤데이터와 KPR이 제작했다. 특히 참전용사 윤주성 씨의 젊은 시절 흑백사진을 AI 기술로 복원해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재현했다. 이날 상영된 영상은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해당 영상 상영 중 윤주성 참전용사가 스크린에 등장하자 야구 관람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표현했다. 스위트앤데이터 안재관 대표는 “이번 AI 복원을 통해 스위트앤데이터가 갖고 있는 생성AI 기술로 역사적 기억을 되살리고, 나라를 지키는데 힘 써주신 참전용사 분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퍼하우스(대표·)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김장호)의 예술산업아카데미 창업교육 우수 수료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창업경진대회에는 ‘아트비즈니스챌린지’ 교육에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우수하게 수행한 총 8개의 창업팀이 참가했다. 참가팀은 △멘탈스타일리스트(대표 김아라) △비블파크(대표 박준호) △-엔 스타일(대표 한일남) △스페스 드림(대표 현아람) △트루액트(대표 김세미) △아트지움(대표 김지연) △위캐리커쳐(대표 박채원) △오퍼스하우스(대표 박현우) 등이다. 참업경진대회 대상은 글로벌 졸업작품 플랫폼을 제안한 오퍼스하우스(대표·박현우)가, 최우수상은 개인화 콘텐츠로 예술가의 아트 오브제 비즈니스를 제안한 비블파크(대표 박준호)가, 우수상은 배리어프리 오디오 영상 콘텐츠 ‘씬(Scene) 오디오북’을 제안한 -엔 스타일(대표 한일남)이 수상했다. 오퍼스하우스 박현우 대표는 “아트비즈니스챌린지를 통해 예술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MVP 테스트 등 실제 액션과 피드백을 통해 사업의 추진력을 얻을 수 있었고, 창업경진대회에서 좋은 결과도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커즈(대표·진실)가 5일 T1 HQ SHOP에 새로운 인터랙티브 포토존 ‘Legend Moments: Our Time, Our Legacy’를 전격 공개한다. 이 포토존은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기간 운영된다. 이 프로젝트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팬들에게 독특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며, 참여형 미디어아트의 새 지평을 열 전망이다. T1 HQ SHOP의 대형 LED 스크린과 AI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해, 방문객들의 포즈에 따라 자동으로 변화하는 맞춤형 미디어 아트월을 선보인다. 3가지 콘셉트로 구성한 콘텐츠는 T1의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재현하며, 촬영한 사진을 다운로드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진실 커즈 대표는 “T1의 강렬한 이미지와 팬들의 열정을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팬들이 T1의 순간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감각적 요소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T1의 역사와 선수들의 업적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며, 고해상도 실사 표현과 섬세한 질감 재현을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T1은 글로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메타애널리틱스가 금융교육 애플리케이션 ‘마시모(marshmo)’를 출시했다. ‘ 마시모는 용돈미션 플랫폼을 통해 아이의 긍정적 도파민을 활성화해 자기조절능력을 함양하고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이가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돕기 위한 다양한 규칙카드와 부모가 설정할 수 있는 맞춤형 규칙 템플릿을 제공해 자녀의 나이와 관심사에 맞는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스크린타임 용돈미션 플랫폼은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아이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알림장 용돈미션 플랫폼은 생성형 AI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요약해 주는 기능과 아이가 알림장을 확인하고 날짜별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구축했다. 메타애널리틱스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인베스트코리아 마켓플레이스(IKMP)’ 투자유치 지원사업에도 뽑혔다. 또한 ‘2024 경기 스타트업 서밋, KOREA DEEPTECH & AI’ 박람회에도 참가했다. 메타애널리틱스는 박람회에서 아이들의 습관교정 및 보상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마시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언바운드랩(대표·조용민)은 AI 분석 및 마케팅 플랫폼 ‘새벽네시’에 15번째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새벽네시는 수년간 많은 CEO와 CMO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베스트 프랙티스를 만들어오던 두 명의 전문가가 힘을 합쳐 창업한 기업이다. 김경은, 이은솔 새벽네시 공동대표는 광고주로부터 호평받은 팀을 빌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22년 AI와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해 비즈니스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스타트업 새벽네시를 창업했다. 새벽네시는 현재 미국과 한국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소구하는 최적의 방법론을 자체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만들어내 뷰티, 패션, 커머스를 넘어 다양한 산업군의 스타트업, 중견기업, 그룹사 등으로부터 여러 규모의 프로젝트 요청을 받고 있다. 언바운드랩데브는 앞으로 국내외 주요 그룹사, 대기업, 중견기업과 새벽네시 팀을 연결하는 등 파트너십을 측면 지원함과 동시에 다양한 전략적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지원하게 된다. 언바운드랩데브의 심규연 심사역은 “새벽네시는 모든 CEO들이 줄 서서 프로젝트를 맡기고 싶어 했던 슈퍼스타 전문가들인 두 공동대표의 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피엠그로우(대표·박재홍)와 중고차 매매 플랫폼 대표 브랜드 헤이딜러(대표·박진우)는 최근 전기차 중고차의 배터리 성능 진단 및 잔존 수명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헤이딜러는 소비자에게 전기차(EV) 중고차 시장의 신뢰도를 한층더 높일 수 있게 됐다. 헤이딜러는 이달 전기차에 특화된 인증 중고차 서비스 ‘리볼트(revolt)’를 출시해 전기차 구매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신뢰 기반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리볼트는 전기차에 특화된 기술 진단을 통과한 중고 전기차만 선별해서 판매하는 서비스로, 배터리 건강 상태 검사 등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한 진단을 진행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여기에 피엠그로우가 제공하는 전기차 배터리 잔존수명 인증 기술 ‘와트에버(WattEver)’가 적용된다. 전기차 중고차가 헤이딜러의 성능 검사장에 입고되면 기본적인 성능 검사를 마친 후 피엠그로우가 공급한 배터리 자가진단장치인 ‘와트박스(WattBoX)’를 장착해 배터리 상태를 면밀히 분석한다. 와트박스는 급속 충전하는 15분 내외의 시간 동안 데이터를 수집하며, 피엠그로우가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이 이 데이터를 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의료AI 헬스케어 데이터 전문기업인 맨인블록(대표 박종형)이 2024년 하반기 기업은행 IBK창공 광주 1기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맨인블록은 지난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 우수상’, 중소벤처기업부 ‘웰컴 투 팁스’ 호남권 행사 장려상,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에 이어 올해 들어서만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맨인블록은 이번 IBK창공 선정으로 병원 중심 AI 기반 디지털생체의료산업 시장 솔루션 개발 및 시장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맨인블록은 지난 6월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달 12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웰컴 투 팁스’ 호남권 행사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수도권 IR 행사 참여 자격을 획득했다. 올해에만 4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추가 투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지난 12일 서울 구로 지타워컨벤션에서 열린 ‘대한민국 산업단지 60주년’ 기념식에서 산업단지 진흥에 기여한 공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을 받기도 했다. 맨인블록이 개발 중인 ‘헬스케어 특화 대화형 AI솔루션 MediKoGPT’는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LLM의 기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케이알엠이 ‘제3회 국방부장관배 드론봇 챌린지’ 감시·정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알엠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드론봇 챌린지는 국방부가 가상 전투 상황에서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임무 수행 능력을 평가하고, 민간 기술의 군사적 활용도를 높여 민·관·군 협력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주최하는 경진대회다. 케이알엠은 지하정찰 로봇 임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이번 드론봇 챌린지의 지하정찰 로봇 임무 수행을 위해 개발한 GCS (지상관제시스템)를 통해 ‘Vision 60’의 상태 정보 및 관제를 위한 서버를 구축했고, AI를 통한 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해 지하에 은거한 적을 식별했다. 특히 이번 드론봇 챌린지에서는 케이알엠의 자율주행 기술력이 빛났다. 케이알엠이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자율주행 기술력을 활용해 총 50분의 대회 시간 중 약 26분 만에 모든 미션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결승지점에 도달했다. 케이알엠은 정량적 평가와 정성적 평가에서 모두 100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음으로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케이알엠 박광식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임상시험검체분석서비스 전문 기업인 SML메디트리가 ADC (Antibody-Drug Conjugate) 임상시험검체분석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ADC는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이에 따른 분석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다. 이에 SML메디트리는 ADC 분석에 필요한 고도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ML메디트리는 ADC 임상시료분석의 주요 항목인 Total antibody, Conjugated antibody, Free payload 등의 분석법을 효소면역측정법(ELISA)과 LC-MS/MS 장비를 활용해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외에도 바이오시밀러와 이중항체, mRNA 등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분석법 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SML메디트리는 9월 26일~27일 양일간 열린 한국의약분석연구회의 워크숍에서 이러한 뛰어난 분석 역량을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신 의약품 허가 및 품질관리: 합성펩타이드부터 ADC까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에 종사하는 의약분석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분석 기술과 정보를 공유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씨이랩은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컴퓨터 그래픽스 컨퍼런스인 ‘코리아 그래픽스 2024’에서 합성데이터 생성 솔루션 ‘X-GEN’과 엔비디아의 ‘옴니버스’를 통한 3D 디지털 트윈 기술을 선보였다. 씨이랩은 올해 7월에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의 공식 리셀러 자격을 획득하며 디지털 트윈에 대한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고품질 3D 렌더링을 통해 현실 환경을 디지털 환경으로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에 적용돼 최적의 공정을 시뮬레이션하고 다양한 상황을 예측, 분석한다. 씨이랩은 합성데이터 생성 솔루션 ‘X-GEN’을 통해 엔비디아 옴니버스와 선제적인 협업과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고 3D 모델링과 렌더링 분야에서 노하우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제조사의 디지털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은 현재 건설, 물류,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에서는 생산 라인 최적화, 품질 관리, 예측 정비 등에 적용해 기존 대비 탁월한 생산성 향상 효과를 입증하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스플레이 성능은 물론 사용자 안전까지 획기적으로 높인 서울반도체의 ‘노 와이어(No Wire)’ LED 기술이 유럽 전역에서 특허 보호를 인정받았다. 이 기술을 도용해 온 세계 6위 LED 업체 에버라이트(億光電子)가 제기한 특허 무효 소송을 유럽 특허청 항소 재판부가 지난달 말 기각, 서울반도체 승소 판결을 내린 것이다. 유럽 18개 회원국에 등록된 서울반도체의 노 와이어 기술인 와이캅(WICOP) 특허 기술은 모든 국가에서 특허를 인정받으며 막강한 권리를 갖게 됐다. 노 와이어 LED 기술은 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인 마이크로 LED는 물론 자동차 운전자와 보행자를 보호하고 소통하는 신기술 ADB 헤드램프와 STOP 램프 등에 사용되는 필수 기술이다. 서울반도체는 2018년 영국 특허 법원의 판결을 시작으로 지난 7년간 5개국에서 진행된 16건의 에버라이트와의 특허 소송에서 100% 승소했다. 조명, 자동차,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와이캅 기술과 관련된 소송은 물론 LED 원천 특허 기술을 가리는 소송에서도 모두 승소, 확고한 기술 우위를 입증했다. LED는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나카무라 슈지 박사의 청·백색 LED 개발로 광(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