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비스 3년 만에 누적회원 100만 명, 일 거래액 3억원을 돌파한 글로벌 B2B 도매거래 플랫폼 ‘두리안’이 최근 미얀마 상공회의소에서 두리안 소개 행사를 개최하고 미얀마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는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 이어 세번째로 미얀마에 진출함에 따라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다. 두리안은 지난 8일 미얀마 상공회의소에서 미얀마 공식 진출을 위한 두리안 소개 행사를 열고, 두리안 미얀마 지사의 역할을 위해 현지 유통사 KMTK International과 협력 계약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인증서비스는 이번 미얀마 유통망 확보를 위한 KMTK와의 계약 체결과 동시에 ‘제1회 한국-미얀마 두리안 비지니스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얀마 국립병원원장, 미얀마 컴퓨터협회장, 미얀마 상공회의소 임원 등 미얀마 내에서 각종 상품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현지인 1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는 두리안 플랫폼과 역할, 한국-미얀마 수출입 동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처음으로 한국에서 섭외한 화장품 5개사를 포함해 다양한 한국산 상품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져 큰 각광을 받았다. 한국인증서비스 최세준 대표는 이번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Next Week, a four-day civil defense exercise will be held in Seoul including an air raid evacuation drill on the fourth day, announced by the city government on Friday. This defense exercise is a part of the annual Ulchi exercise that held across the nation from Monday to Thursday in an effort to check on contingency plans to prepare for war and other national emergency situations in the country. This year's exercise will involve simulations of a drone attack and the launch of trash-carrying balloons from North Korea. In Seoul, about 170 institutions and som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이카(KOICA에 모인 27개국 131명의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시간여행을 다녀왔다. 코이카는 지난 9일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6기’로 선발된 크리에이터 131명과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코는 코이카와 국제개발협력의 의미 및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는 홍보대사이자 국민 서포터즈로, 올해 6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총 918명이 지원해 약 7:1의 경쟁률을 뚫고 한국은 물론 네팔, 필리핀, 모로코, 에콰도르,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27개국에서 총 131명이 선발됐다. 이번 발대식은 MZ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세기말(Y2K), 레트로 콘셉트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위코 6기들이 대형 스크린에 등장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청년들의 도전과제와 연관된 미션을 수행한 후 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흥미로운 연출로 펼쳐져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오프닝 영상과 함께 밀레니얼 시대의 시작점인 1999년에 도착한 위코 6기 앞에 역대 최초의 AI 가상인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과 미국이 태평양지역으로 강제동원된 한국인 희생자의 유해 발굴과 신원확인 등에 협력한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태평양지역으로 강제동원 된 한국인 희생자 유해 발굴 및 신원확인 분야 한-미 양국 간 협력’을 위해 미국 하와이에서 미국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안부와 DPAA는 △유해 발굴 조사 참여 △과학적 정보(검시, DNA 표본추출 등) 및 기술 데이터 공유 △상호 협력 프로젝트 추진 △전문·기술 인력의 방문·교류 등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업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그동안 유해 시료 채취와 유전자 분석에만 한정되어 있던 한·미 양국 간 협력체계를 유해 발굴 분야까지 확대해 한국이 태평양 격전지 유해 발굴에 직접 참여하게 됐는데 큰 의의가 있다. 태평양지역의 강제동원 사망·행방불명자는 5천407명으로 밝혀진 바있다. 이에 행안부는 지난해 DPAA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일제에 의해 타라와섬(현 키리바시 공화국의 수도)으로 강제동원돼 희생됐던 고 최병연 님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고 추도식을 개최했다. 타라와 전투(1943.11.20~23)에 강제동원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이 주최하는 글로벌 청년 사회혁신가 역량강화 프로그램 ‘이노트립(INNO-TRIP)’이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더 브릿지(The Bridge International),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사단법인 더프라미스(International NGO ThePromise)가 주관하는 이노트립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 전문가와 함께 개발협력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검증하고 MVP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이노캠프(INNO-CAMP)-이노트립(INNO-TRIP)-이노트래블(INNO-TRAVEL)’로 이어지는 단계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두 번째 단계다. 이번 이노트립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 이노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한 10팀 중 최종 선발된 6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는 이노트립 프로그램을 통해 방글라데시 및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솔루션 검증 및 MVP 개발을 실시했으며, 최종 4개 팀이 3단계 ‘이노트래블’로 진출했다. 제안된 솔루션으로는 △열사병을 예방하는 ‘대나무 쿨 루프’(쿨피스팀) △음식물 쓰레기로 프리미엄 딤딤 계란을 파는 ‘BIRE’(다나카팀) △지하수 과다 사용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과 미국이 공동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CODEX·Coronal Diagnostic Experiment)’가 오는 10월 스페이스X 팰컨9로 발사해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된다. CODEX는 태양 코로나의 형상뿐만 아니라 온도와 속도를 하나의 기기에서 동시에 관측해 2차원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세계 최초의 코로나그래프로, 태양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발사 이후 3~4주 동안 국제우주정거장 설치와 시험 운영 기간을 거쳐 6개월에서 최대 2년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8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으로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의 발사 전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공동 연구진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미국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와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이뤄진 CODEX의 통신 및 제어 기능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10월경 미국 NASA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가 개발한 화물선(Cargo Dragon)에 실려 팰컨 9(Falcon 9) 로켓으로 발사될 예정이다. 이후 CODEX는 약 3~4주 동안 국제우주정거장 설치와 시험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A fire broke out in a 25-ton truck traveling 283.7km toward Seoul on the West Coast Expressway in Naegiri, Poseung-eup, Pyeongtaek-si, Gyeonggi-do at approximately 7:48 a.m. on August 7, 2024. In this accident, the truck driver, a man in his 60s, suffered second-degree burns on the back of his hand reportedly. It is reported that he was injured while attempting to extinguish the fire on his own. The fire department dispatched 12 pieces of equipment and 36 personnel to the scene and completely extinguished the fire at approximately 8:19 a.m., about 30 minutes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On Wednesday ,approximately at 8:40 a.m., an accident occurred when a Kona EV running on the one-lane collided with the rear of a tank truck that was ahead on the road near Seo Pyeongtaek Interchange (IC) in the direction of Seoul on the West Coast Expressway in Poseung-eup, Pyeongtaek-si, Gyeonggi-do. According to the reports, the Kona EV lost its balance due to the impact of the accident, stumbled, fell over toward the driver's seat, and came to a halt. In this accident, the driver of the Kona EV, a woman in her 50s was injured and taken to a nearby hospit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100 Filipino caregivers aged 24 to 38 arrived in Korea to provide the childcare services for young working parents and to boost the declining birth rate. On Tuesday, a batch of 100 Filipino caregivers arrived in South Korea as part of a pilot project aimed to supply foreign workers to domestic households, said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The caregivers will begin their specialized training for 160 hours over the next four weeks include 16 hours of basic education for E-9 visa and 144 hours of specialized job training. The pilot project training educa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교부의 REAIM 고위급회의 준비기획단이 최근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24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REAIM)에 관한 고위급회의(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REAIM) Summit 2024)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 REAIM 고위급회의는 오는 9월 9일~10일 양일간 서울 롯데호텔 및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2024 REAIM에 관한 고위급회의' 준비기획단은 지난 1일 오후 주한외교단 90여 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을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원익 2024 REAIM 고위급회의 준비기획단장은 환영사에서 “AI는 군사 분야의 모든 양상을 바꿀 수 있는 기술로, 책임있는 이용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우리나라가 지난해 제1차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국으로 참여한 데 이어 올해 제2차 고위급회의 주최를 통해 군사 분야 AI의 책임있는 이용 관련 원칙 및 국제 거버넌스 논의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회의 일정과 의전·행정사항, 기대성과 등에 대해 준비기획단의 브리핑과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On Wednesday, Andrew Schofer, the US Deputy Chief of Mission said that US government provided support to 30,000 students to improve their English language skills across the Pakistan. The statement came while talking to journalists after attending ceremony of “Access” Scholarship Program especially introduced for English language learning. English Access Scholarship Program is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longstanding coopera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Pakistan said Asim Saeed, the Vice Chancellor Education University. “Since last 20 years, the US gove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At least 166 people died and 200 missing after hillsides collapsed due to the heavy rains in the Wayanad district of Kerala state, India, the most attractive tourist destinations on Tuesday July 30, 2024. Thousands of people have been rescued after the landslide collapsed that caused sending torrents of mud, water and tumbling boulders through tea and cardamom estates and small settlements said the authorities on Wednesday. The Indian Army informed about rescuing 1,000 people and said to begun the process of constructing an alternate bridge after the destruc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글로벌 트랙이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Deep Impact Discovery Tri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KT&G가 주최하고 엠와이소셜컴퍼니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꿈꾸는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현지 업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Deep Impact Discovery Trip’은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현지 산업 이해관계자 및 벤처 투자자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포함하고 있다.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글로벌트랙을 총괄한 엠와이소셜컴퍼니 최유진 팀장은 “‘Deep Impact’는 시장 탐색을 넘어 의미 있는 영향을 창출하려는 의지를, ‘Discovery Trip’은 새로운 기회와 통찰을 발견하는 여정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동안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현지 벤처캐피털(VC) 및 스타트업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기아가 지상과 항공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술을 앞세워 인도네시아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현대차·기아는 29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신수도 인근 사마린다(Samarinda) 공항에서 지상과 항공을 통합한 모빌리티 기술을 실증하는 공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교통부, 신수도청 등 정부 관계자와 현대차·기아 AAM사업추진담당 김철웅 상무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는 국토 면적이 넓은 데다가 1만8천여 개의 군도로 이루어져 있어 육로 교통 발달이 힘든 만큼 AAM 비즈니스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국가로 알려져 있다. 이날 진행된 기술 실증은 현대차·기아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셔클’과 미래항공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ibility) 서비스를 실제 고객의 이용 환경에 맞게 개발하고 향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상과 항공 모빌리티를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탑승객에게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이동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먼저 교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According to the reports, 18 dead as Saurya Airlines plane with 19 onboard crashes during takeoff, at the Tribhuvan International Airport in Nepal's Kathmandu on Wednesday (July 24). All aboard - 18 Nepalis and a Yemeni citizen - were employees of the carrier,according to police. As per The Kathmandu Post, 19 people, including aircrew aboard the Pokhara-bound plane that crashed during takeoff caught fire after skidding on runway at around 11 am said Premnath Thakur, TIA spokesperson. Tribhuvan International Airport said in a statement, "CRJ7 (Reg-9NAME) of 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대학-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발굴하고, 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