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는 2026년까지 원전 6기 규모인 9GW(기가와트)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이 경기도내에 확충된다. 공공기관은 100%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21년의 5.8%에서 2030년 30%까지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24일 시흥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마팔하이테코 공장에서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비전을 선포했다. RE100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해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며, 삼성전자·SK·애플·구글 등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 RE100’ 비전은 미래세대·차기 정부에 기후 위기 극복 부담을 떠넘기지 않겠다는 민선8기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이는 정부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를 30.2%→21.6%로 낮추고,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도 대폭(14.5%→11.4%) 축소한 것과 대비된다. 비전 선포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공공기관장, 산단 입주기업, RE100을 실천하는 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수도권을 30분대로 연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GTX D·E·F 노선' 신설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에 나선다. 경기도가 민선8기 교통분야 핵심 공약인 GTX A·B·C 연장 및 D·E·F 신설의 초석이 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20일 착수한다. GTX 플러스는 현재 추진중인 GTX A·B·C 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D, E, F 노선을 신설해 주민의 출퇴근을 돕기 위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GTX-D 노선은 김포∼부천∼강남∼하남∼팔당을 잇는다. GTX-E 노선은 인천∼시흥·광명 신도시∼서울∼구리∼포천을 연결한다. 또 GTX-F는 파주∼삼송∼서울∼위례∼광주∼이천∼여주를 잇는 노선이다. 수도권을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사업 목표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민선8기 공약의 GTX D·E·F 노선 신설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최적 노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D·E·F 노선 등을 분석하고, 시·군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과 토론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충남도가 반도체 후공정에 특화된 ‘충남형 반도체 첨단패키징’ 전환에 나서 주목된다. 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유재룡 산업경제실장과 충남도의회 안장헌·이지윤 의원, 관련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반도체 발전방안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8월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시행과 11월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반도체 패키징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연구 책임을 맡은 정희운 호서대 교수는 "세계적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의 위기 등을 분석하고, 충남을 ‘세계 최고의 반도체 후공정 산업메카’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의 반도체 산업은 아산에 입지한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중심으로, 전공정에서 생산된 반도체 칩을 가공해 완성품으로 만드는 후공정 전문 중견·중소기업(패키징·테스트)이 견인하고 있다. 이에 정 교수는 세부 추진전략으로는 △후공정 역량 강화 △소부장기업 간 연계 협력 △반도체 산업 경쟁력 지원 △전문인력 양성 △디스플레이 등 수요산업과의 연계 등을 정책 방향으로 한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했다. 도는 지역산업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는 10월 열리는 제 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경기도 수원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 수원 한인경제인대회에는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월드옥타)의 1천여명에 달하는 옥타 회원과 기업인들이 수원을 찾게 된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이재준 수원시장은 18일 오후 일본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열린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주최 ‘제24차 세계대표자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김 지사와 이재준 수원시장은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과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경기도(수원시) 유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수출지원 파트너십’, ‘경기청년사다리 업무협력’ 등 2건의 업무협약을 별도로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수원시, 월드옥타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공동 추진한다. 월드옥타는 오는 20일 다음 한인경제인대회 개최지를 수원으로 공식 발표하며 개최 장소는 수원컨벤션센터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전 세계 월드옥타 회원과 국내 중소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가 모이는 국제적 행사로 수출상담회와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도는 앞으로 월드옥타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전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도체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세계 최대 기업인 일본 도쿄오카공업의 첨단 제조시설을 유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방일 3일 차인 18일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도쿄오카공업 본사에서 타네이치 노리아키(Taneichi Noriaki) 일본 도쿄오카공업 대표이사와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평택에 반도체 소재 핵심 생산시설을 유치, 경기남부권의 반도체 생태계가 한층 더 공고해지고, 반도체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일본 도쿄오카공업은 오는 2027년까지 1천10억원을 들여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내 산업시설용지에 반도체 핵심 품목인 포토레지스트 제조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지역고용창출도 70명에 달한다. 일본 도쿄오카공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인텔 등에 납품하는 세계 최대 포토레지스트 생산기업으로 세계시장 점유율이 26%에 이른다. 포토레지스트는 실리콘웨이퍼에 회로를 그리는 데 사용되는 반도체 핵심 소재다. 도쿄오카공업이 평택 포승공장에서 생산하게 될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3 카카오뱅크 프레스톡(Press Talk, 기자간담회)을 열고 카카오뱅크 최애적금 출시 및 주택담보대출 확대 발표를 하고 있다. 윤 대표는 "2023년에도 포용과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No1 금융+생활 필수앱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팬덤 기반 신규 서비스 '최애적금'을 소개하고 '주택담보대출'의 커버리지 확대을 중심으로 한 높은 편의성과 금융 상품의 재해석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한 금융 앱이 아닌 금융과 생활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뱅크 최애적금은 고객이 사랑하는 대상과의 의미있는 순간마다 모으기 규칙을 통해 저축하고 저축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로, 카카오뱅크의 신규 수신 상품인 기록통장의 첫번째 서비스다. 카카오뱅크는 최애적금 출시를 앞두고 출시 알림 신청 이벤트를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최애적금 출시알림 신청 고객 중 최애적금 가입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갤럭시 S23 Ultra(5명), 에어팟 맥스(10명), 컬쳐랜드 상품권 1만원(5천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 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반도체 진공 장비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일본 알박(ULVAC)그룹의 반도체 제조 장비 기술개발 연구소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알박, 5년간 평택 외투단지에 1천330억원 투자…150여명 고용창출 김동연 지사는 17일 오후 가나가와현 지가사키시 알박(ULVAC)그룹 본사에서 이와시타 세츠오(Iwashita Setsuo) 대표이사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주식회사 알박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알박그룹 계열사인 한국알박은 오는 2023년 3월께 반도체 제조 장비 기술개발 연구 강화를 위해 평택 어연·한산 외국인 투자산업단지에 건물 연면적 1만3천168㎡의 연구소를 준공한다. 한국알박은 앞으로 5년간 1천330억 원을 투자해 150여 명 규모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기도는 알박의 투자사업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원만한 사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알박 연구소가 합류함으로써 경기도가 반도체 메카로서 높은 완결성을 갖게 됐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라고 피력했다. 이어 “경기도는 반도체장비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전에서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현지서 약 3조 원 규모의 탄소 저감 친환경 복합물류센터를 조성하는 초대형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김 지사는 같은 날 5천억 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 투자 협약을 맺어 하루에 3조 5천억 원이라는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했다. □ESR켄달스퀘어(주), 3조 친환경 물류센터 조성…신규고용 5천명, 세수 130억원 추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13일 오후 뉴욕 렉싱턴애비뉴에 위치한 ESR그룹 주주사이며 글로벌 사모주식펀드 회사인 W본사에서 ESR켄달스퀘어(주)와 경기도내에 3조원 규모 친환경 물류센터 투자유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대종 국제관계대사도 함께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물류 부동산 개발 및 운영회사인 ESR켄달스퀘어(주)는 앞으로 7년간 약 23억 달러(한화 약 3조 원)를 투자해 경기도 내 최대인 100만㎡ 규모의 친환경 복합물류센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친환경 복합물류센터에는 △수소 물류시스템(수소충전소, 수소 지게차 등) △드론 배송 및 운영센터 △스마트팜 △신산업 테스트베드 등이 들어설 것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전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기업으로부터 3억 8천만 달러(한화 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또, 미국 반도체 소재 기업의 종합연구소 유치에 계속해서 성공했다. □미 린데(Linde)사, 5천억 규모 수소차 충전용 수소 및 산업용 가스 생산 투자…3개월만에 또 투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국 현지 시각 12일 오후 코네티컷 댄버리 린데(Linde) 본사에서 산지브 람바(Sanjiv Lamba) 그룹 회장, 성백석 코리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차 충전용 수소 및 산업용 가스 생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대종 국제관계대사도 함께 했다. 협약에 따라 린데사(社)는 3억 8천만 달러(한화 5천억 원)를 투자해 버스 등 대형 수소 차량용 충전시설을 경기도에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공정용 산업용 가스 양산 확대도 추진한다. 린데사는 지난 1월 경기도와 2031년까지 평택에 1천500억 원 상당을 투자해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을 설립하는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을 맺은데 이어 3개월 만에 추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 미시간 주지사와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 전략산업에 대한 혁신 동맹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 주목된다. 김 지사는 특히 미시간주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미국 기술연구소(HATCI), 부산시가 추진 중인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며 외교사절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경기도미시건, 혁신동맹 합의 쾌거…가치동맹을 넘어 혁신 동맹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와 미시건주는 배터리와 모빌리티,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혁신 동맹을 맺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11일 오후 3시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Detroit)시에 위치한 주지사 사무실(캐딜락 플레이스. Cadillac Place)에서 휘트머 주지사를 만나 “지난번 미국 대사가 경기도를 방문했을 때 가치동맹을 넘어 혁신 동맹을 맺자고 해서 합의한 바 있다”라면서 “배터리, 모빌리티, 바이오 분야는 물론 휘트머 주지사님께서 관심 갖고 계신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핵심 지역이다. 경기도와 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 투자유치를 위해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자동차산업의 수도로 불리는 미시간주의 자율주행차·이차전지 관련 시설들을 잇따라 방문, 첨단기술 개발현황을 살펴보고 경기도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엠시티, 세계 최초의 커넥티드 자율주행 자율 협력 테스트 전용 시설 방문 미국 방문 기관 공식 첫 일정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10일 오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Ann Arbor) 미시간대학교에 위치한 엠시티(MCity)를 찾았다. 엠시티(MCity)는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일반 도시와 똑같은 도로 상황을 재현한 13만㎡ 규모의 세계 최초 모형 주행 시설이다. 이 시설에는 철도 건널목, 회전교차로, 자갈길, 공사 현장, 인도, 주차장 등 여러 상황을 구현해 다양한 주행 안전성 실험이 가능하다. 국내에는 경기도 화성시에 조성된 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 실험도시 K시티의 모델로 알려져 있다. 헨리 리우((Henry Liu) 엠시티 센터장은 “지난 2015년부터 8년여 간 가동을 한 엠시티는 세계 최초의 커넥티드 자율주행 자율 협력 테스트 전용 시설”이라며 “실제와 가상이 함께하는 복합 현실 시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GS칼텍스와 HD현대오일뱅크, LG화학, SK지오센트릭 등 국내 4개 정유·화학사가 ‘제로웨이스트 서울 조성을 위한 폐플라스틱 열분해 사업'에 나선다. 서울시는 11일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GS칼텍스 등 4개 정유·화학 회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로웨이스트 서울 조성을 위한 폐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및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와 주영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나경수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등 자원순환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선도하는 정유화학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시, 2018년부터 공동주택 폐비닐 수거 안돼…종량제봉투 폐비닐 수거해 업체에 제공 서울시는 지난 2018년 민간 수거업체의 폐비닐 수거거부 사태로 공동주택의 폐비닐이 수거되지 않고 방치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던 폐비닐 등 폐플라스틱을 석유화학원료로 재활용하는 열분해 기술이 도입됐다. 열분해는 음식물 등 오염물질이 묻어 종량제봉투로 버려지던 폐비닐, 복합재질 폐비닐 등 폐플라스틱을 300~800℃의 고열로 가열해 플라스 틱 생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2023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8조7471억원, 영업이익 633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1.4%, 영업이익은 144.6% 증가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166.7% 증가했다.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가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예상되는 관련 세액공제 금액을 금번 1분기부터 손익에 포함하기로 했다. 즉, 2023년 1분기 영업이익 6332억원에는 세액공제 예상금액 약 1003억원이 반영돼 있으며, 동 금액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5.8% 증가한 5329억원이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로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 보다 세부적인 내용은 26일 기업설명회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lgensol.com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천명한 여의도 금융 허브 구축 사업의 핵심인 '디지털금융지원센터'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여의도 ‘디지털금융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3월 31일(금)부터 5월 30일(화)까지 61일간, 국내외 건축가들의 설계안 공모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여의도, 디지털금융 지원 기능 총괄하는 허브 역할…금융기관 간 앵커시설 오는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중인 여의도 디지털금융지원센터는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 인근(여의공원로 119) 대지면적 529㎡, 총사업비 약 294억을 투입해 연면적 4천463㎡ 규모로 건립된다. 디지털금융지원센터는 디지털금융 지원 기능을 총괄하는 ‘디지털금융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앞으로 디지털금융 인재 역량강화, 핀테크기업 육성을 위한 협업 인프라 및 스케일업 지원, 기존 지원시설 및 지역 간 유기적인 연계·결합을 위한 앵커시설로 조성된다. 또 서울 핀테크랩·국제금융센터(SIFC)·국제금융오피스 등 기존 지원시설 및 여의도 금융중심지, 도심권 전통금융, 강남권 벤처 자본 등 지역 간 연계·결합 등 디지털금융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금융지원센터는 금융기관 및 관련 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남서 양재까지 경부간선도로 구간의 지하화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상부공간은 '서울 리니어 파크' 공원화 구상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서울시 구간인 양재~한남(7㎞)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전체 사업 중에서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는 핵심 구간이다. 시는 1970년 경부간선도로 최초 개통 이후 50년간 단절됐던 강남도심 내 동서 지역이 연결되면서 도시공간 재편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경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른 상부공간의 활용방안을 마련 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국토부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로드맵이 구체화했다. 이번에 착수한 용역은 지난해 경부간선도로 기능고도화 검토 결과와 연계해 도로 상부공간의 전략적 활용방안 등 이 일대의 통합적 공 간구상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도로 지하화 관련 전문가 논의, 도로 기능고도화 검토 등을 통해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구상안을 마련한 바 있다. 또한 올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 타당성 조사, 서울시 투자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중심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엔젤투자협회는 11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외국인 창업 지원 플랫폼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외국인 창업기업 1:1 멘토링 밋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회차로, 한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 창업가들이 겪는 실질적인 애로를 해결하고 투자·네트워킹·시장 적응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링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상우 의장을 비롯한 국내 창업·투자 분야 전문 멘토단이 참여했다. 이날 밋업에는 AI, 친환경, 에듀테크,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기업들이 참여해 △투자유치 전략 △신뢰 기반 파트너십 구축 △초기 피칭 전략 △한국 시장 진입 노하우 등 외국인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직면한 핵심 이슈들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한 참가자는 한국 시장은 기회가 크지만 시행착오가 많다며, 멘토링을 통해 실제 투자 접근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은 “협회장으로 취임 후 외국인 창업가들을 직접 만나보면 창업 초기의 어려움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이번 멘토링이 한국을 무대로 성장하려는 글로벌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께 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대강당에서 선문대학교,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국내외 동포의 체류와 정주, 그리고 통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거주동포의 증가와 해외 거주동포 700만 시대를 맞이하여 국내와 외국에 체류하는 동포들의 출입국, 거주 등 이주 현황을 확인하고,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최문정 법무부 이민통합과장이 기념사를 하고 남부현 선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선 손지혜 선문대 박사가 ‘국내 체류 동포 사회통합의 이슈와 과제’란 주제로 발표하고, 안성시 외국인지원센터 최신출 사무관이 토론을 했다. 이어,곽태환 선문대 박사가 ‘한인회장이 바라본 동포의 모빌리티’; "난 살만해요. 다른 분들이 문제죠"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용근 더 큰 아시아 이사장이 의견을 개진했다. 곽태환 박사가 사회를 본 라운드 테이블에선 ‘현장에서 느낀 국내외 동포의 체류와 정주 그리고 통합의 과정’을 주제로 열띈 토론을 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 체류 동포가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도적‧문화적 통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는 최근 과학·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우수인재 21명(특별귀화 13명, 국적회복 8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지난 20일 국적심의위원회(위원장·법무부 이진수 차관)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우수인재의 특별귀화․국적회복 제도는 2011년부터 법무부가 미래 성장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하여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갖추고 대한민국의 국익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는 외국인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날 특별귀화 허가를 받은 레자니아 샤하발딘(REZANIA SHAHABALDIN,이란) 세종대 환경융합공학과 부교수다. 레자니아 샤하발딘 교수는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스탠퍼드대학과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관 앨스비어(Elsevier) 공동 발표)에 2020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되었고, 2024년에는 세계 상위 1% 연구자료 인용된 연구자에도 선정됐다. 법무부는 "레자니아 샤하발딘가 향후 대한민국의 환경 에너지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처럼 법무부는 2025년에만 세 차례 국적심의위원회를 열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타일82와 재한외국인고용진흥원은 지난 21일 국내 거주 외국인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이 겪는 의료 정보 및 서비스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수한 K-의료 서비스를 해외에 홍보해 한국 의료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뷰티와 K-헬스 등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 및 서비스를 해외에 공동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거주 외국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라별로 외국인 개인 맞춤형 의료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응급 상황 및 건강검진에 대한 안내·지원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재한외국인고용진흥원 김양권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언어와 문화적 장벽 없이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 의료 서비스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일82 김뿌리 이사는 “2026년 상반기까지 외국인 조합 전용 메디컬 시스템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18일 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이주민 포털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주민이 언어·문화의 장벽 없이 정책과 생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경기도 이주민 포털’은 도내 약 81만 명의 이주민이 겪는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행정 조성이 목적이다. 주요 기능은 △출입국·고용·교육·주거·의료·복지 등 주요 행정정보 통합 제공 △AI 챗봇 기반 다국어 질의응답 △이주민 커뮤니티 공간 운영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종합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다국어 상담 기능을 도입해 체류·노무·생활 등 분야별 맞춤형 안내가 가능하며, 6개 언어 전문 번역과 실시간 구글 번역 기능으로 언어권별 정보격차를 최소화한다. 포털은 2026년 상반기 서비스 개통을 목표로 6개월간 구축 작업이 진행된다. 개발 후에는 기관별로 분산된 이주민 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이주민뿐 아니라 행정기관의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이주민 커뮤니티 운영으로 지역별 의료기관, 교육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