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아둘레길 완보자 클럽의 회원들이 대한민국 동해안과 서해안, 남해안, DMZ 접경지역을 잇는 4천500km의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을 완보하는 ‘코리아둘레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한국의길과문화(이사장·홍성운)와 코리아둘레길 완보자 클럽 Great Kodullers·GKO(회장·임순택)은 지난 12일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20일간의 쉼 없는 여정 끝에 김윤옥과, 김재선, 김재수, 김형갑, 이건수, 이수재, 정용현 등 7명의 회원이 DMZ 평화의 길 완주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리아둘레길 완보자 클럽 회원 8명은 지난 9월 23일 ‘코리아둘레길’ 전구간 개통식을 기념하며 코리아둘레길인 해파랑길과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 평화의 길을 모두 완주하는 ‘그랜드슬램’에 도전에 나섰다. 이 중 5명의 회원은 각각 10월 5일에 3명, 10월 12일에 2명이 코리아둘레길을 두 발로 걸어 낸 업적을 이뤄냄으로써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최초의 코리아둘레길 그랜드슬램 완보자 역시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탄생했다. 코리아둘레길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김재수 GKO 회원은 “나의 조국 한반도를 제 두 발로 걸어서 만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빌보드 본사 K-뮤직 부서의 업무를 수행하는 빌보드 코리아가 새로운 시리즈 ‘빌보드 아티스트’를 론칭한다. ‘빌보드 아티스트’는 국내외 주요 정상급 아티스트가 대중에게 전달하는 영감을 멀티 커버, 화보, 인터뷰, 에세이, 비주얼 콘텐츠 등으로 풀어내는 아트북이다. 기존 매거진과는 다른 335mm x 435mm 규격의 큰 판형의 비주얼 북으로, 모든 페이지가 아름다운 포스터와 같은 형태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빌보드 아티스트’의 주인공은 2022년 7월 22일 ‘Attention’으로 데뷔한 이후 지난 몇 년간 국내외 음악 팬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는 ‘뉴진스’다. 특히 뉴진스는 기존 K팝 아티스트들과는 구별되는 방식의 프로모션과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빌보드 핫 100’에 세 곡 이상 동시에 진입시킨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라는 기록을 세웠다. 2023년 발매한 EP ‘Get Up’은 ‘빌보드 200’ 1위 기록과 26주 차트인 등을 통해 ‘K팝 걸그룹 최장 기록 타이’를 달성하기도 했으며, 이후로도 뉴진스는 지금까지 전 세계 음악 팬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빌보드는 1980년대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중문화,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오대산 문화축전 2024‘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평창 오대산 월정산 일원에서 열린다. ’오대산 문화축전 2024‘는 오대산 역사문화의 전통을 계승한 문화축제이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지역과 함께 하는 지역문화축제를 지향한다. ’오대산 문화축전 2024‘에서는 연결된 온 세상을 위한 기원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 가운데 첫째 날인 11일에는 ‘개산대재 사리 이운식’을 비롯해 ‘세조 어가 행렬’과 ‘기원의 탑돌이’ 후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둘째 날인 12일에는 생명 지킴을 주제로 ‘오대산 지구 시민포럼’과 ‘오대산 에테르’를 시작으로 오후 1시에는 BTN라디오가 준비한 ‘오대산 에코 콘서트’가 열린다. ‘오대산 에코 콘서트‘에서는 생태 전환을 키워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며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날 에코 콘서트 진행에는 BTN라디오 DJ 출신 가수 은가은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BTN DJ프로젝트 그룹 '울림프렌즈(윤성, 박시환, 손진욱, 조연호)'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골든걸스로 새롭게 걸그룹에 도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신효범의 화려한 무대를 만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오는 13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신한국 감독의 진행으로 가을 맞이 작은 음악회가 무료로 개최된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손정윤이 출연한다.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석사 및 최고전문연주자과정 졸업. 독일 잘루이 크라이슬러 심포니 오케스트라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했으며, 2024년 5월 뉴욕 카네기홀에서 두 번째 초청 공연을 가짐. 이블라국제콩클 심사위원 및 뉴욕 이블라재단 한국지사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펜플룻 연주자 김용남. 그룹사운드 남사당, 하얀날개, 자유시대에서 활동했으며, KBS 캄보밴드 편곡을 맡았었다. 또한 구리시 예술분야 홍보대사로 활동 했으며, 현재 노래로나누는삶 두레소리 활동, 실종아동어린이찾기 거리공연 활동, 박재홍가요제 악단장, 구리무스타취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 중. 늦깍이 가수 최지원. 일본에서 15년간 활동 후 돌아와 여러 사업을 하다가 2018년 선배 가수의 소개로 이재인 작곡가와 이정희 작사가를 만나 음원을 발표했다. 건강 문제로 3년간 휴식 후 최근 동료 가수의 도움을 받아 다시 활동 시작. 가수 엄태산. 드라마 O.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0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3주 연속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첫 공개 후 2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켰다. 비드라마 화제성 출연자 부문에서도 그 위상을 보였다. 그동안 2위, 3위에 머물던 안성재가 1위에 오른 것이다. 또한 백종원은 2위, 최현석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안성재, 권성준, 최강록, 정지선, 선영 롱게스트, 강승원, 에드워드 리까지 출연자 화제성 상위권에 랭크되었다.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2위와 3위 역시 OTT 예능이 차지했다. 각각 쿠팡플레이의 ‘SNL 코리아 시즌6’와 티빙의 ‘랩:퍼블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어유선 연구원은 “OTT 예능이 1위, 2위, 3위를 나란히 석권한 것은 OTT 프로그램 조사 이후 최초”라며 “24년도에 들어서면서 OTT예능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자유로운 포맷과 가감 없는 출연진 모습을 담은 점이 화제성 상승 이유”라고 밝혔다. 4위부터 5위까지는 ENA/SBS Plu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 묵동 광야교회(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는 10월 말까지 ‘제113회 부모교육’ 과정의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제113회 부모교육' 과정은 오는 11월 2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부모교육 과정은 11월 2일 묵동 광야교회에서 조만제 장로의 ‘우리 아이 천재인가 바보인가’와 교육위원장인 고려대 송용구 교수의 ‘자녀 독서지도’ 강의로 시작된다. 이어, △‘AI 시대 창조적 사고방식을 키우는 자녀교육’, △‘책과 함께 하는 생각훈련’, ‘△자녀 신앙교육의 원리’, ‘△믿음의 명문가를 이루는 자녀교육’, △‘글로컬 크리스천 리더를 키우는 4Q독서법’, △‘시와 자녀교육’, △‘부모교육 사례 소개’ 등 신앙과 독서로 자녀를 교육하는 원리와 방법론 관련 내용 총 10강(1일 2강)으로 구성돼 있다. 광야교회의 부모교육 과정은 옛 한국기독청소년교육원 시절부터 33년간 112회에 걸쳐 연인원 3천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교육 내용의 탁월성이 검증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자녀들에게 신앙 안에서 수준 높은 독서교육을 시키고 싶은 학부모들이 주요 수강 대상이다. 이번 부모교육 과정 수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1회 대한민국 AI 국제 영화제’의 본선 진출작 26편이 공개됐다.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탐구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AI 국제 영화제다. AI를 활용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AI영화제에서는 △내러티브 △다큐멘터리 △아트&컬처 △자유형식 4개 분야에서 총 2천67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과 특별상을 포함한 분야별 1~3등의 자리를 두고 본선 진출한 26편이 경쟁하게 됐다. 상금 2천만 원의 대상 수상작 발표와 시상은 오는 25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본 행사에서 이뤄진다.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 심사를 맡은 전찬일 심사위원장(영화평론가)은 이번 심사를 통해 “지난 몇 개월 사이 캐릭터와 배경의 연속성 등 AI를 활용한 영상 표현의 질이 월등하게 높아졌다"며 "스토리의 개연성까지 잡은 완성도 높은 한 편의 영화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고 평가했다. AI영화제 행사 당일에는 ‘AI가 가져온 콘텐츠 속 기회’에 대한 AI기술, 콘텐츠 분야 콘퍼런스, 수상작 감독과의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하남시 미사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18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2024년 미사1동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미사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아파트 동아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버블아트, 색소폰 연주, 다양한 노래 공연, 그리고 K-POP 커버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별도의 객석 없이 돗자리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김원국 미사1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으니 미사1동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석운(石韻) 이희중(李熙中. 1956~2019)의 대규모 회고전 《이희중 0426:무한의 시선》(Yi Hee-choung 0426 : A View towords Infinity)이 10일 부터 18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또 한가람미술관 전시 이후에는 용인 이희중갤러리에서 오는 11월 1일~12월 31일까지 첫 기획전으로 이어간다. 이희중갤러리는 현재 카이스트박물관에 이희중 전시관을 만들어 영구 전시한다는 내용으로 협의중이다. 이희중갤러리(대표·권정옥)는 7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예당 회고전에서는 이희중 작가의 추상과 실재를 넘나들며 이 시대 새로운 개념의 풍속화를 추구한 작품 100여점을 선보이게 된다"며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이희중은 무속신앙, 민담, 불교 등 전통 소재를 현대적 회화로 재해석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작업을 지속한 작가로 유명하다. 이번 예당 전시회 출품작들은 작가가 제작한 <우주> , <첩첩산중>, <푸른 형상> 등의 시리즈를 선별해 1980년대 제작한 <산과 용>부터 마지막 작품에 이르기까지 전 시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비드라마가 1위를 한 것은 24년 6월 3주 ‘미스터리 수사단’ 이후 13주만이다. 이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9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어유선 연구원은 “’흑백요리사’가 공개 첫 주에 기록한 5만점에 가까운 화제성 점수는 22년 ‘환승연애2’ 이후로 가장 높은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성적” 이라며 “특히 24년에 공개된 넷플릭스의 드라마를 포함한 전체 오리지널 콘텐츠 중 가장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백종원과 안성재 그리고 최강록이 1위부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승우아빠 등 다양한 출연자자 출연자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잇따라 올렸다. 2위는 MBC의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가 차지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 중 뉴스 부문에서 1위를 했다. 네티즌들은 부활한 아육대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쿠팡플레이의 ‘SNL 코리아 시즌6’인 가운데, 4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물결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샤카가 10월 3일(목) 오후 2시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가 주최하고 시네마서울이 주관하는 “2024 한류스타문화예술대상”에서 한류문화예술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한류스타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은 문화, 예술, 교육, 뷰티, 패션, 헬스, 정치, 경제 등 각 산업 분야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지역사회와 타인을 위해 헌신해 온 아름다운 문화예술인들을 발굴해 공로를 치하하고, 순수언론인 연합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이다. 내년 상반기에 JTBC 예능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며 새로 설립한 ㈜물결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샤카는 2025년에 개편되는 예능을 통해 K푸드와 한류를 알리고, 지금까지 예능에서 다뤄지지 못했던 소재로 시청자들에게 희노애락을 담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2월 연말에는 무료 기부자선 콘서트 '2024 레인보우 콘서트’를 기획하며, 소외된 가정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공연을 준비 중에 있다. 이날 공로상을 수상한 샤카는 “뮤지컬 배우로만 살아가게 될 줄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오는 10월 6일 일요일 오후 4시,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 공연장에서 가수 이정희와 우제석이 함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가수 이정희 씨는 △향기로 머물 수 있는 여유 △그대와 나 △사랑한 만큼 미운 그대 등 총 7곡을 발표한 바 있으며, 1993년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1985년 성균관대 앞 카페 △88년 영스타에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구리시에서 작은 라이브카페를 운영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크 음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뮤지션 우제석 씨는 대한민국 언더그라운드의 메카였던 미사리에서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행사와 자선 공연을 통해 경험을 쌓아왔다. 2006년에는 포크와 보사노바를 기반으로 한 △우리 △내일을 위해 △난 바랄 뿐이야 등 3곡의 음원을 발표하며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부동산 관련 일과 함께 유튜브 스튜디오 및 방송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며, 리메이크 앨범과 신곡 ’약속‘, 작업 중에 있다. 이번 음악회는 가수 이정희와 우제석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작은 음악회는 유튜브 채널 신한국TV를 통해 생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달항아리를 소재로 사람 간의 만남과 헤어짐, 이어짐을 그리는 작가 최영욱 개인전이 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인사동 노화랑에서 열린다. 최영욱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카르마> 시리즈 작품 약 28점을 전시한다. 최영욱은 달항아리를 소재로 특유의 형태와 흰 빛깔의 색감, 그리고 도자기 표면에 드러나는 수많은 균열(빙렬)을 화면에 담아낸다. 그는 캔버스 위에 백색 돌가루와 젯소를 사용하여 수십 번의 겹칠과 사포질로 표면을 갈아내는 과정을 반복한 후, 빙렬을 하나하나 그려 화면 가득 채워 넣는다. 최 작가의 이같은 작업 과정은 단순히 소재를 재현하기 위함이 아니라, 작가의 <카르마>(Karma, 업보 혹은 인과관계)에 대한 탐구와 수행과도 같은 미적 행위이다. <카르마> 시리즈를 20여 년간 작업해 온 최영욱 작가는 “내가 그린 카르마(Karma)는 선에 그 의미가 담겨있다. 그 선은 도자기의 빙렬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인생길이다. 갈라지면서 이어지듯 만났다, 헤어지고 비슷한 듯하며 다르고, 다른 듯하면서도 하나로 아우러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창섭 미술평론가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1회 화성마을영화제'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화성시작은영화관 등지에서 열린다. 올해 첫 시작을 알린 화성마을영화제는 9명의 ‘시민프로그래머’들이 <화성에서 우리가 버리고 벌인 일!>을 주제로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할 영화를 직접 골랐다. 또한, 공동체 공간, 아파트, 문화시설 등 마을 곳곳을 영화관으로 꾸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화성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의 지원을 받아 화성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화성에서 처음으로 올로케를 진행한 단편 영화도 상영된다. 게다가, 시민이 주인공이 된 다큐멘터리도 처음 선보여 관객들에게 ‘시민의 성장과 마을활동가의 삶’과 더불어, ‘농업과 환경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화성마을영화제 조직위원회(김민영·양문정·류태희·최나영·최선희·손선연·전경화·이채민·신가영)는 "‘화성에서 우리가 버리고 벌인 일!'이란 주제로, 영화제란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데 주력했다"며 "시민들이 벌인 일을 주제로 도시성장 과정에서 ‘자칫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릴 수 있는’ 소중한 가치인 사람, 관계, 공감, 환경, 공동체의 의미를 영화라는 경험을 통해 다시금 환기할 수 있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연세본사랑병원(병원장·권세광, 최철준)은 최근 지역의 위기청소년 보호·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부천희망재단(이사장·권세광)에 전달했다. 부천희망재단은 연세본사랑병원의 후원금은 부천원미경찰서와 협력해 지역 내 학교폭력 피해자, 가출 청소년 및 ·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사용된다. 특히 부천원미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도 뜻을 모아 30만 원을 후원하며, 위기청소년의 보호와 지원 활동에 대한 의미를 더하였다. 연세본사랑병원과 부천희망재단,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25일 연세본사랑병원 대회의실에서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연세본사랑병원 권세광 병원장, 부천원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임종현 과장, 청소년보호계 배태주 계장,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 부천원미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부천원미경찰서 임종현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후원금은 위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활동에 관심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연세본사랑병원 권세광 병원장은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