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원향춤 보존회가 오는 6일과 7일, 서울 공감M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본향을 담다'라는 제목의 창작춤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가문화재 승전무의 검무 춤사위를 기본으로 안무된 작품으로, 검무가 세상에 태어나고 이를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이어나가는 무용수들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본향을 담다"는 승전무 보유자인 엄옥자님과 한정자님이 지난 60년간 승전무를 지키기 위해 겪어온 인고의 세월을 표현한 춤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의 안무는 대통령상을 받은 무용수이자 원향춤 보존회 회장인 변지연 선생님이 맡았으며, 서울지부장 이봉주와 대구지부장 김현애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은 전통 춤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5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SBS의 ‘굿파트너’가 1위에 올랐다. 첫 방송 후 다섯번째 1위에 오른 ‘굿파트너’는 최근 3주 동안 11편의 신작들이 연이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1위 자리를 유지하는 경쟁력을 보였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데이터PD는 “모든 드라마가 방송 또는 공개 첫 주에 최선의 마케팅 홍보를 투입하기 때문에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기 마련이다” 며 “이러한 신작들이 11편이나 등장함에도 오히려 화제성 점수가 증가하며 1위 자리를 지킨 다는 것은, 작품이 얼마나 단단하게 준비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있는 것”이라 평가했다. 또한 출연자 부문 3위에 오른 장나라를 시작으로 지승현(6위), 남지현(7위), 유나(11위), 한재이(14위), 김준한(17위)까지 무려 6편이 상위권에 고르게 오르는 활약도 단단한 스토리에서 만들어진 결과라고 평했다. TV-OTT 드라마 화제성 2위는 3주 연속 ‘엄마친구아들’이 차지했다. 비록 작품은 2위지만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 자리에는 정해인과 정소민이 3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3위는 넷플릭스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걷기협회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걷기지도자양성과정'의 교육을 실시 한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 이후로 전국 지자체 보건소, 단체 등의 대면 교육들이 줄어 들면서, 사람들의 모임 및 활동 등이 제한도 되다보니, 대다수 국민들은 스스로 건강 증진을 위해 실내 운동 보다는 야외에서의 운동을 더 해오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이런 현실에 바른 걷기 자세, 바른 걷기 운동을 장려 할 전국 각지역의 걷기 지도자 분들의 역할도 줄어 들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전국 지자체 보건소, 단체 등에서 사람들을 모으고 대면으로 교육을 진행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보니,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도 현저히 줄어 들고 말았다. 이러한 여럿 어려움 속에 국제걷기협회에서는, 국내 첫 시도로 '걷기지도자양성과정'의 교육을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걷기지도자 자격을 갖출 수 있는 걷기지도자 1급.2급 자격증 반을 실시 진행한다. 전국 어디에서나 누구든 걷기 지도자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의 집에서도 얼마든지 교육에 참여가 가능하다. 걷기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비대면 화상으로 매주 주중과 주말에 교육이 진행 되며, 오석환 걷기 교육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18:우리들의 성장 느와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이익준이 제작사 대표로 돌아왔다. KBS 일일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 재개에도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익준은 ‘스캔들’의 8월 19일 방송분인 36화부터 이병준(민태창 역)의 오른팔 남비서 역으로 등장하며 초장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해당 작품은 100부작으로 예정되어 있어 남비서 캐릭터가 남은 회차 동안 악역으로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익준은 영화 <18: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돌아와요 부산항愛> 에서 인상 깊은 악역 연기를 선보였으며,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절절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병준(민태창 역)의 악행을 돕는 인물로 극중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더욱 성숙해진 악역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익준 측 관계자는 그가 최근 제작사 ‘스튜디오 수려(이하 수려)’를 설립, 작품 제작에도 발을 들였다고 밝혔다. 수려는 상업 영화뿐 아니라 최근 강세를 보이는 숏폼 드라마 등 트렌디한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는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사)이효석문학선양회는 9월 6일부터 금요일부터 15일 일요일까지 10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가산 이효석 선생의 소설 '메밀 꽃 필 무렵'의 축제 '2024 평창효석문화제'가 열린다고 전했다. '문학과 미식'의 축제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4평창효석문화제는 '제45회 전국 효석 백일장'을 비롯해, 제5회 사생 대회와 메밀꽃밭 산책로 탐방, 메밀꽃 깡통 열차, 당나귀 승마 체험, 메밀꽃밭 한지 공예 전시, 버스킹 공연, 무이예술관 미술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 되어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관, 청년 미식회, 대관령 한우 할인 매장, 봉평 주민 포차 등 다채로운 먹거리도 준비를 했다. 이외에도 문화 공간에서는 마당극, 전통민속공연, 청년 가요제 등이 열리며, 문화관광해설사와 떠나는 문학 산책과 책을 읽으며 소통하는 셀럽들의 책읽기 등 문화 활동도 진행이 된다. 가산 이효석(1907~1942)은 전주이씨 안원대군 후손으로 아버지 이시후와 충주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1남 3녀중 장남으로 1907년 2월 23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태어났다. 1936년 그의 대표 소설작 '메밀꽃 필 무렵'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지난 27일 가수 곽종목이 솔로 신곡 ‘떡상각’을 공개했다. 40여 년을 그룹 활동만 이어온 곽종목에게는 새로운 도전이기에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신곡 ‘떡상각’은 많은 우여곡절을 안고 세상에 발표가 되었다. 곡 자체의 우여곡절과 가수 곽종목의 개인적인 의미 등 다양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는 곡이기에 팬들에게 들려줄 이야기 또한 많이 내포되어 있는 노래다. ‘떡상각’은 약 4년 전 처음 만들어졌지만 코로나라는 긴 터널을 함께 지나와 이제는 우리들 삶이 떡상하는 기분 좋은 일들이 일어나길 기원하고 바라는 마음을 아주 많이 담고 있는 곡이다. 갑자기 상승을 한다는 의미의 ‘떡상’은 주로 주식시장에서 많이 사용했지만 일상에서도 희망의 의미, 가능성 있는 콘텐츠나 프로젝트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 잦아지며 대중적인 단어가 되었다. 왜 4년의 시간이 흘러 발매가 되었는지? 왜 히트곡이 될 수밖에 없는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등등 ‘떡상각’의 스토리는 가수 곽종목의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하나하나 풀어 낼 예정이다. 앞으로 ‘떡상각’이 어디까지 상승할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거 같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8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임영웅은 JTBC의 ‘뭉쳐야 찬다3’에 출연하며 2주 연속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임영웅 효과로 ‘뭉쳐야 찬다3’는 시즌3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를 기록하며 8위에 올랐다. 2위는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진이 차지했다. 제대 후 첫 예능 출연을 한 진의 활약으로 ‘푹 쉬면 다행이야’가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언니네 산지직송’의 덱스인 가운데, 4위에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의 기안84가 이름을 올렸다. 기안 84의 여행 모습이 이슈가 되면서 프로그램은 전주 대히 화제성이 20.1% 증가하는 상승세를 보였다. 5위에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구성환이 올랐다. 지난번 1위 등극에 이어 이번출연으로 TOP5에 오르며 여전히 화제의 스타임을 증명해보였다. 6위에는 ‘더 인플루언서’의 우승자인 오킹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7위부터 10위까지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이상우, ‘동상이몽2_너는 내운명’의 양준혁, ‘언니네 산지직송’의 안은진, ‘미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북랩은 부동산 전문가가 부동산 시장에서 벌어질 전국 아파트의 비관적 시세 전망에 대해 다시금 예고하는 ‘2025년 대한민국 아파트, 2차 폭락이 시작된다!’를 펴냈다. 이 책의 저자 엘리엇(필명)은 앞서 ‘2021년 서울아파트, 大폭락이 시작된다!’로 서울아파트 시세의 대세 하락을 예견했던 바 있다. 엘리엇은 증권가에서 리서치 업무를 했던 경험을 살려 꾸준히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연구해 왔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자체 개발한 EL-Chart를 활용했는데, 이는 서울시 시가총액 상위 1520개 단지를 포함해 전국 5050개 아파트 데이터를 등록해 분석한 PC 기반 프로그램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는 유전자 지도를 통해 보는 생명체처럼 그 값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충분한 데이터가 존재한다면 향후의 변동 추세를 예측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저자는 El-Chart를 통해 구한 실거래가 일일지수를 ‘엘리어트 파동 이론’에 적용했을 때 서울 아파트 매매지수의 상승과 하락에 맞아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의 핵심은 상승 5파와 하락 3파를 끊임없이 반복한다는 점이며, 이 이론대로라면 1987년 5월에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지난 8월 14일 신곡 “장돌뱅이”를 발표한 가수 강억배는 전국을 돌며 버스킹, 야시장 축제, 테마가 있는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노래를 배달하는 떠돌이 인생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장돌뱅이”, “소금장수”, “선물”, “미스터론리”, “아무렇게나 말하지 말아요”, “내 여자에게”, “헤벌레”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이 담겨 있다. 강억배는 최근 신곡 "장돌뱅이"를 발표했다. 이 곡은 시인이자 발명가인 안기풍 작가가 작사하고, 황승일 작곡가가 작곡한 곡으로,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강억배는 이 곡을 통해 더욱 친근하고 마음에 와 닿는 노래를 선보이고자 한다. 강억배의 음악은 어쿠스틱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이 가득하다. 그의 첫 번째 음반은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을 담고 있어 감상자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특히 타이틀곡 "헤벌레"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쁜 마음을 노래하고 있으며, "살아가"는 용기와 힘을 전해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억배는 9월 1일 오후 4시부터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곡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유튜브 신한국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도 팬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일진유화공업은 26일 오전 11시 성남시청에서 화상환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 3천만원을 함께하는 한숲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일진유화공업 창업자인 차영준 회장과 차진호 대표이사, 성남시 신상진 시장, 함께하는 한숲 권훈상 이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일진유화공업은 함께하는 한숲에 화상 환자들을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금은 화상 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비롯한 심리 정서 회복, 화상에 대한 인식개선, 사회복귀 사업의 밑거름으로 쓰일 예정이다. 일진유화공업 창업자인 차영준 회장은 “1980년대에 화학 회사를 운영 중 화재로 저와 직원들이 전신 3도의 화상을 입어 너무나도 어려운 시기를 겪었으나 감사하게도 여러 단체의 모금과 지인들의 성금으로 화상 치료 후 재기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성빈센트병원 화상 병동에 입원했을 당시 수많은 환자들의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화상 흉터로 좌절하는 분들을 보았기에 추후 꼭 도울 수 있기를 희망했다."고 회상했다. 차 회장은 이어 "제 나이 80대 중반이 돼서야 그때의 마음을 되새기고자 하니 작지만 실천할 기회를 얻고자 이렇게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뉴스노믹스 김지혜 기자 | The 10th Cultural Talk for Diversity & Inclusion will be held on September 14, 2024. This 10th Cultural Talk will focus on the theme of “Life Across Different Cultures.” For this session, we have invited three honorable speakers to share their life stories and lessons learned in their journeys of living in different countries and cultures. Speaker: Ala Kuczynska, Transformational and Intercultural Coach, originally from Poland, has lived in Spain, England, Scotland, and Canada. She will share her experiences in a talk titled "Bridging Cultures: A Journey from Poland to the W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오랜 기다림 끝에 신인 트로트 가수 지창민이 첫 번째 싱글 ‘잇츠 미 (It’s Me)’를 오는 27일 오후 6시 공개한다. 미스터트롯 콘서트장을 찾아다니며 버스킹으로 자신을 꾸준히 알리기 위해 열정을 불태운 가수 지창민은 팬들 사이에서 "열정창민"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음원 발표에서 그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담아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지창민의 첫 싱글 ‘잇츠 미 (It’s Me)’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경쾌한 비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사랑 노래로 사랑의 설렘과 자신감을 경쾌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사랑을 향한 확신과 열정이 담긴 가사가 인상적이다. '나를 믿고 싹 다 맡겨봐'와 같은 구절은 지창민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그대로 전달하며 사랑의 갈팡질팡한 순간 등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지창민의 가사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맞물려 듣는 이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첫 소절부터 듣는 이를 사로잡는 그에 에너지는 마치 트로트와 팝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감성을 전달하는 듯하다. 그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힘 있는 표현력은 곡 전반에 걸쳐 음악적 색깔을 잘 드러내며, 듣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REAIM·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에 관한 논의를 위한 외교부 REAIM 고위급회의 준비기획단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람과 AI의 공존’을 주제로 REAIM Insights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REAIM 고위급회의를 앞두고 AI 관련 이슈를 대중과 소통하고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장예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REAM Insight 콘서트에는 패널로 나선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와 한국국방기술학회 박영욱 이사장이 'AI 기술이 우리 사회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REAIM 고위급회의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 1부에서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김대식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이날 AI가 기술적 혁신을 넘어 인간의 사고와 생활 전반에 미칠 영향과 이를 통해 맞이하게 될 우리의 미래상에 대해 설명했다. 2부 토크 세션에서는 AI 발전과 이를 규율하기 위한 국제적 규범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패널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코리아 둘레길 4500km 국토 종주 캠페인'을 실시한다. '대한민국을 재발견 하며 함께 걷는 길'이라는 비전 아래 우리나라 외곽을 하나로 연결 해 코리아 둘레길을 조성하고 걷기 여행을 활성화 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16년 해파랑길(부산 오륙도 해맞이 공원 부터 강원 고성군 통일전망대 까지 약750km 구간), 2020년 남파랑길(부산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전남 해남군 땅끝마을 까지 약1470km 구간), 2022년 서해랑길(전남 해남군 땅끝마을 전망대에서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 까지 약1800km 구간)에 이어 마지막 'DMZ 평화의길'(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강원 고성군 통일전망대 까지 약480km 구간)을 개통하는 기념으로 마련하게 됐다. 전 구간 개통과 연계한 메인 이벤트로 카카오가 진행하는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 캠페인으로, 참가자들을 다음 달 1일까지 모집 한다. 연령과 성별, 평소 운동량을 고려해 선발된 최종 참가자는 코리아 둘레길을 9개로 나눈 구간(인당 약500km)를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남한산성 영화제가 오는 30일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이번 영화제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서 처음으로 마을주민들이 만든 영화를 상영하는 마을 영화제여서 그 의미가 더 크다. 남한산성 씨네캠프 조직위원회(위원장·이종화)는 오는 8월30일(목)부터 9월1일(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남한산성 인화관 등지에서 ‘2024 남한산성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제행사 전문 MC인 위미정의 사회로 진행되는 ‘2024 남한산성 영화제’의 프로그램 주제는 '함께 나누는 마을'이다. 올해 남한산성 영화제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연결하고, 소통하는 마을에서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마을을 그려나가고 있다. 남한산성 씨네캠프 조직위원회 이종화 위원장은 “2024 남한산성 영화제의 가장 큰 특징은, 남한산성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만들어 이웃과 공유하고, 나누는 '함께 하는 마을' 영화제”라며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서 가을밤의 의미를 되새기며 온 가족이, 이웃과 마을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남한산성 영화제는 남한산청소년교육연구회가 주최하고, 산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