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가천대학교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연구책임자·김지연 교수)는 27일 지역사회 개인 맞춤형 운동재활 서비스를 위해 개발된 ICT 기반 운동재활 서비스 플랫폼의 리빙랩을 구축해 효과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가천대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는 지속적 운동재활이 필요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재활유형 및 생활체육을 고려한 운동재활 서비스를 구성해 목적별(회복, 유지, 증진) 맞춤형 운동재활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ARES(Ai Rehabilitation Exercise Service) 플랫폼 기반 지능형 운동재활 AI 코칭 서비스를 구축했다. ‘ARES 플랫폼’의 운동재활 서비스 과정은 대상자의 질병코드와 운동재활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도록 개발된 ERFC(Exercise Rehabilitation Functional Code) 검사를 실시해 건강정보를 기입하고 AI 코칭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트레이너의 보조와 함께 운동을 실시했다. 건강한공간 이대규 공동대표는 “건강정보 입력부터 사후 관리까지의 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어서 회원들에게 높은 신뢰감을 줬다. 특히 운동수행을 통해 입력된 건강정보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지난 26일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서 ‘학부모, 미래 교육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학부모 디지털 봉사단 성과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 학부모 디지털 봉사단은 미래 교육을 위한 학부모 인식 전환과 교육 현장에 부족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 교육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자 모집한 학부모 봉사단이다. 지난해 1기 318명에 이어 올 3월부터 206명의 2기 봉사단을 모집해 교육·양성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를 위해 미래 교육에 관해 알아보는 세미나이자 학부모들이 지난 7개월간의 교육과 그룹별 학습 과정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써 서울시교육청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1부 첫 순서는 명사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명현 천문학 박사(세티연구소 한국 책임자)는 ‘디지털 시대의 과학 독서’를 주제로 디지털 시대에 맞는 과학 독서법을 소개했다. 이어 안웅기 SK텔레콤씨에스T1의 최고운영책임자는 ‘인성과 디지털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e스포츠 리터러시’를 주제로 e스포츠를 통한 디지털 역량 향상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신혜진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수석연구원과 이선영 원묵초 학부모가 각각 ‘학부모에게도 디지털 리터러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무용단 아트유프로젝트(대표·장유진)는 ‘그린무빙: 환경과 무용의 만남’을 주제로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메이플파크에서 오는 28일 오후 3시와 6시에 2차례로 공연한다. 아트유프로젝트는 ‘그린무빙 : 환경과 무용의 만남’을 주제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환경친화적인 퍼포먼스를 담았다. 창의적인 무용 공연 예술로 환경 문제에 관한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무용이 갖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두었다. 공연은 크게 △기후 변화와 동물 이동에 관한 이야기를 표현하는 개회식 환영 공연 △지구온난화와 생태계 파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환경보호 무용 공연 ‘Glacier’ △자연환경 오염과 공존의 중요성을 다루는 클로징 공연 ‘From a forest’ 등으로 구성됐다. 장유진 아트유프로젝트 대표는 “이번 공연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예술적인 경험과 감동을 선사한다. 청년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무용 공연을 통해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인천 송도에 거주하고 계신 분은 주말 송도 메이플파크에서 가족, 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회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gincon, 아래 진콘)이 ‘10월, 이달의 인플루언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캡틴 파추호(박주호), 이상훈TV, 김성회의 G식백과, 웹툰작가 아포리아(최준혁)가 10월 이달의 인플루언서로 뽑혔다. 시상식은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사회자로 개그맨 정찬민(내얘기)이 진행하며 △양경수 웹툰작가(그림왕 양치기) △진우와 해티(586만) △Kim Miso(128만) △Hannayuri(164만) △이상민TV △웹툰작가 이노(박성근) △Laki-Laki Korea △방송인 쥰키(Jyunky) △Spixy Korean △가수 타루 △iGoBart △Jake The Korean Dream △야스민 알라딘 △YUNA NUNA △우리 켄자 등 약 40여명의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이상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이명우 국회 도서관장 등 내빈이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0월 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새롭게 선출된 이상헌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기준 전 세계 인플루언서 시장이 28조 원이 될 거란 보고가 있는 만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단법인 캠프(이사장·김종걸, 이하 캠프)는 최근 사회연대경제 성과자료집 제2권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자립마을 만들기 : 사단법인 캠프 사례연구’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연대경제 사업을 총괄하는 이철용 대표는 이번 성과자료집의 의미에 대해 “현재 해외 국제개발 현장에서 많은 NGO들이 사회연대경제 분야로 진입하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캠프가 국제개발협력 현장에서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경험,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다른 단체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캠프의 1기 사회연대경제는 지난 2010년 필리핀 강제 철거 지역인 타워빌(Towerville)에서 여성 주민들을 대상으로 1호 사회적 기업 익팅 봉제센터(Igting)를 설립, 현재 협동조합원들이 자립 운영하고 있다. 이어 지역 보건 의료 서비스를 위한 보건 사회적 기업 클리닉코뮤니다드(KLINIKOMUINIDAD)를 설립했고, 지역민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친환경 양계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등 지속가능한 토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캠프의 2기 사회연대경제는 필리핀 최대 농업 지역인 딸락주 산호세시(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이재오)는 경희대학교, 유네스코 DCMÉT 석좌와 공동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3 유네스코 DCMÉT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캐나다 퀘벡과 서울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평화·문화·사회정의’를 주제로 50여 개의 온·오프라인 세션이 열린다. 전 세계 30여 개 국가에서 한국어·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 등으로 진행되고, 한국 심포지엄은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는 유네스코 DCMÉT 석좌교수인 폴 카 교수(퀘벡대학교 오타와)와 공동 석좌교수인 지나 테세 교수(퀘백대학교 몬트리올)가 직접 내한해 기조 발표를 하고 다양한 세션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한국 학계와 시민사회 관계자들과의 만남도 활발하게 진행한다. 심포지엄에서는 기후 위기, 코로나19 팬데믹, 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에서의 국제 분쟁 등 세계적인 위기와 갈등을 이야기한다. 기술·정보의 양극화로 발생하는 전 세계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가치관의 설정,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 제고를 위한 적극적이고 변혁적인 교육의 역할, 민주주의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사회의 활동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진다. 사업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무가 김재권이 이끄는 현대무용단 프로젝트 인간을 통해 11월 5일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신작 기획 공연 ‘두 점 사이’를 발표한다. 김재권은 안무자 활동 1년 만에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젊은안무가 창작공연에서 ‘기氣류’를 발표하며 심사위원장상을 받을 정도로 촉망받는 유망주다. 국내 최정상 무용수 5인인 심재호, 정종웅, 최정홍, 박현규, 김재권이 출연하는 '두 점 사이'는 특수제작된 세트 위에서 클라이밍과 현대무용을 융합한 역동적이고 색다른 움직임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인간의 대표인 안무가 김재권은 ‘두 점 사이’에서 작품의 주제인 ‘인생은 헤겔의 변증법(정, 반, 합)과 비슷하다’를 세트를 활용한 무용수들의 신체 움직임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이번 작품의 핵심 내용인 헤겔의 변증법 이론에 따르면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태제(정)-안티테제(반)-진테제(합)의 흐름을 따른다. 안문자 김재권은 이에 대한 해석으로 “살짝만 그 경계를 넘어서면 존재하는 새로운 세상이 있음에도, 그 경계를 발견하지 못하고 미처 뛰어넘지 못해 사람들은 ‘정-반’만 존재하는 세상에 갇혀 살고 있을지 모른다”고 기획 동기를 설명했다.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동물권과 환경을 이야기하는 ‘서울동물영화제’가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메가박스 홍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동물권행동 '카라'가 주최하는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는 ‘동물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슬로건과 함께한다. 인간 중심 사회에서 죽음과 난민의 상황으로 몰리는 동물들의 위기를 인지하고, 동물이 있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 함께 사유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19일 저녁 160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와 상영작 하이라이트가 공개되며 개막식은 시작됐다. 개막식 사회는 서울동물영화제홍보대사 ‘애니멀프렌즈’로 임명된 배우 이기우가 맡았다. 배우 김태리·이주영, 코미디언 박세미, 밴드 실리카겔, 작사가 김이나 등이 영상으로 서울동물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하는 인사를 전했다. 뮤지션 안예은의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는 한층 더 달아올랐고, 임순례 집행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1회에 여섯 편의 영화를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 올해는 단편경쟁 공모작만 650편이 넘을 정도로 성장했다. 점점 영화제를 만들기 어려운 환경이 되고 있지만,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며 서울동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1879MG(대표·이민지)가 운영하는 시정 소식지 ‘성남에산다’를 이끌어갈 제1기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명예기자 모집은 지역사회 공익과 관내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창간된 ‘성남에산다’의 시민 참여를 강화하고, 다방면의 소재를 발굴해 소식지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명예기자는 시정 소식, 지원사업, 맛집, 축제 및 관광 정보 등 관내 분야별 기사 소재 발굴과 취재, 기사 작성, SNS 홍보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성남시 소재 직장인 또는 학생 중 글쓰기 등 기사 작성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춘 자, 홍보에 적극적인 자, 취재 및 편집 등 관련 분야 경험자 등이며 최종 선발된 명예기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합격자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임기는 6개월(연임 가능)로 소정의 활동비 및 증명서를 지급 받는다. 신청 방법은 성남에산다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증빙서류(자기소개서 및 이력서)를 구비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성남에산다)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ungnambiz.com/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SARANG’ the 9th edition of the Indian Embassy’s annual flagship cultural Festival that presents the Indian artistic performances and feature Indian classical dance 'Bharatanatyam' was held in Republic of Korea from 6-12 October 2023. ‘SARANG’ festival 2023 has been organized with the addition of new program elements especially to celebrate fifty years of establishment of bilateral diplomatic ties between India and the ROK. 'SARANG' translates to 'love' in Korean language and 'diversity representing the different colors of India' hold significant meaning for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남의 영상보안 시스템 전문기업인 '씨프로'(대표이사·이영수)가 다니엘 산체스, 조재호, 강동궁, 김가영, 이미래, 한지은 등 와우매니지먼트그룹 소속 PBA 선수를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씨프로는 지난 9월21일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다니엘 산체스 등 6명의 PBA 선수와 씨프로, 와우매니지먼트그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씨프로에서는 후원하는 선수는 ‘당구 교과서’로 불리며 세계 4대 천왕으로 군림해온 다니엘 산체스 프로, PBA랭킹 1위 ‘슈퍼맨’ 조재호 프로, 국내 최정상급 선수로 당구계의 ‘헐크’라 불리는 강동궁 프로다. 특히, 포켓볼 전미 여자 랭킹 1위라는 업적을 남기고 PBA 3쿠션에 도전해 5차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당구 여제 김가영 프로, 국내 여자 당구의 미래이자 LPBA의 스타 플레어어 이미래 프로, 대한민국 당구계가 주목하는 슈퍼 루키 ‘얼음공주’ 한지은 프로 등 와우매니지먼트그룹 소속 6명이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6명의 선수는 씨프로에서 운영하는 매장 방문객 분석서비스 ‘리테일트렌드’의 로고 패치가 달린 유니폼을 입고 PBA 경기에 나서게 된다. 이영수 씨프로 대표이사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난임 치료제 전문 기업 아이젠파마코리아(대표·고정용)가 강진 피해로 사망자와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는 모로코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아이젠파마코리아는 국제보건의료NGO 글로벌케어(회장·박용준)와 함께 모로코 지진 피해 이재민 동계 지원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아이젠파마코리아는 지난 11일 서울 공덕동 신용보증재단 14층 본사 회의실에서 글로벌케어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아이젠파마코리아의 후원에 따라 이재민 구호활동은 △이재민 동계 지원(방한용품, 구호물품, 위생용품) △피해 지역 이동진료 및 의약품 지원 △방한용 텐트 제공 △남녀 화장실 공급 등을 목표로 진행된다. 박용준 글로벌케어 회장은 “아이젠파마코리아의 시기 적절한 지원으로 이재민이 겨울을 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닿지 않는 도서산간 이재민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모로코 내 등록된 유일한 한국 NGO인 글로벌케어는 지진 직후에 현장 조사팀을 파견한데 이어 지난 9월 13일부터 일주일간 의사, 한의사,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긴급구호팀을 파견한 바 있다. 글로벌케어는 지진 피해가 심각하지만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은 도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복합문화 예술공간 ‘레노부르크 뮤지엄’이 14일 부천에서 첫 선을 보였다. 스페이스 플랫폼 크리에이터(SPACE PLATFORM CREATOR)인 ㈜이니셜엠은 "레노부르크 뮤지엄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뉴미디어아트 전시와 F&B 공간이 함께 구성됐다"며 "새로운 ‘빛멍’의 시대를 선보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노부르크 뮤지엄은 ‘빛’을 테마로 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체험하며 관람객 스스로 작품의 주인공이 되는 완벽한 몰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아트 관람을 넘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디자인된 만큼 방문객들에게 이전까지 느끼지 못한 새로운 공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노부르크 뮤지엄은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은 이니셜엠이 기획했고, 브랜딩은 ATOB(https://atob.kr/)가 개발했다. 또 미디어아트 제작은 알마로꼬(http://www.almaloco.com/), F&B: 범천커피그룹(https://bumchuncoffee.imweb.me/)이 각각 맡아 콜라보레이션 했다. 총 면적이 약 300여평(991m²)에 달하는 레노부르크 뮤지엄은 ‘Glea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테너 박해성은 지난 11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자신의 30년 음악인생을 담은 ‘처음… 웃고.. 울고’란 제목의 독창회에서 관객들의 박수와 갈채 등 찬사 속에 막을 내렸다. 이탈리아 ‘Gaspare Spontini’ 공립음악원에서 박사공부를 마치는 등 연주와 이론을 겸비한 성악가로 정평이 난 테너 박해성은 이날 독일 등 유럽에서 20여년간 활동하며 체득한 소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두번이나 앵콜을 받는 등 성황을 이뤘다. 테너 박해성은 독창회 1부에선 한국에선 좀처럼 연주되지 않는 베르가모 이탈리아 작곡가인 Francesco Paolo Tosti(1846-1916)의 La Serenata 'Non't amo piu Aprile', Umberto Giordano(1867-1948)의 오페라 'Fedora'중 Amor to vieta, Francesco Cilea'(1866-1950)의 오페라 'L'arlesiana'중 ll lamento di Federico, 프랑스의 Jules Massenet(1842-1912)의 오페라 'Werther'중 Pourquoi me re'veiller 등을 작품을 연주했다. 토스티 등의 작곡가들이 유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남 판교 역세권에 자리잡은 '1879와인샵'(대표·이민지)이 그랜드오픈 1주년을 맞이해 ‘SNS 홍보왕 이벤트’를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1주년 기념 SNS 홍보왕 이벤트는 1879와인샵 공식 인스타그램(@1879wine.shop) 계정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개인 SNS에 1879와인샵 관련 게시물을 업로드한 뒤 1879와인샵 인스타그램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URL을 공유하면 된다. 1879와인샵은 참여자 중 16명을 추첨해 매직쉐프 전기 그릴(1명), 1879S 레드 와인(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5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월 3일(금) 1879와인샵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한다. 이민지 1879와인샵 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1주년 소식 홍보를 기반으로 자사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이벤트와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판교 1879와인샵은 이달 1일부터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