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레고코리아(LEGO Korea)가 30일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레고그룹이 공식 인증한 강남 최초 공식 '레고스토어 코엑스점' 오픈행사를 진행했다. '레고스토어 코엑스점'에서 열린 오픈 행사에는 국내 처음으로 공개되는 한국 전통 혼례 테마의 대형 레고 글루드 모델과 한쌍의 초대형 '별마당 도서관' 레고 모자이크 아트월을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선착순으로 한정판 경품 증정 및 단종 제품 특별 판매 등 방문 고객을 대산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레고스토어 코엑스점'은 국내 20호점이며 강남에서는 레고그룹이 공식 인증한 최초 매장이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미국북서부체리의 출시를 알리는 '체리데이'를 맞아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주최로 30일 서울 중구 빈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포토세션 했다. '체리데이'는 워싱턴체리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부르면서 생겼다. 미국산 수입 체리의 80%를 차지하는 미국북서부체리는 록키 산맥과 캐스케이드 산맥에 둘러싸인 미국 북서부지역 5개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에서 7월부터 8월까지 생산된다. 미국 북서부지역은 화산지대 특유의 넓고 비옥한 땅과 풍부한 일조량, 18도가 넘는 일교차 등을 갑추고 있는 최적의 체리 재배지로 100년이 넘도록 체리를 생산하고 있다. 또 체리는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등과 같은 황산화 성분히 풍부해서 면역력을 강화하고 노화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체리는 다른 여름과일에 비해서 당 지수가 낮아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불면증을 완화시켜주는 천연 멜라토닌도 풍부하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미국북서부체리의 출시를 알리는 '체리데이'를 맞아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주최로 30일 서울 중구 빈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포토세션 했다. '체리데이'는 워싱턴체리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부르면서 생겼다. 미국산 수입 체리의 80%를 차지하는 미국북서부체리는 록키 산맥과 캐스케이드 산맥에 둘러싸인 미국 북서부지역 5개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에서 7월부터 8월까지 생산된다. 미국 북서부지역은 화산지대 특유의 넓고 비옥한 땅과 풍부한 일조량, 18도가 넘는 일교차 등을 갑추고 있는 최적의 체리 재배지로 100년이 넘도록 체리를 생산하고 있다. 또 체리는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등과 같은 황산화 성분히 풍부해서 면역력을 강화하고 노화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체리는 다른 여름과일에 비해서 당 지수가 낮아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불면증을 완화시켜주는 천연 멜라토닌도 풍부하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박영수 전 특검이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영장실징심사를 받기 위해서 출석했다. '박근혜 국정농단 특별검사팀'을 이끌었던 박 전 특검은 대장동 민간개발업자들을 돕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50억 클럽' 의혹을 받고 있다. 또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양재식 변호사의 영장실질 심사는 이날 오후 2시에 심리가 열린다. 박 전 특검은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4년 11월~12월에 남욱 변호사 등 대장동 민간개발업자들로부터 대장동 토지보상 자문수수료, 대장동 상가 시행이익 등 200억원 상당의 이익과 단독주택 2채 등을 약속받고 실제로 5억원을 수수한 혐의다. 우리은행은 당시 성남의뜰 컨소시엄에 출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2015년 3월 심사부 반대로 최종 불참했고 대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는 참여하겠다며 1천500억원의 여신의향서를 제출해 성남의뜰 컨소시엄은 민간사업자 평가 항목 중 '자금 조달' 부분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또 검찰은 지난 2015년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 당시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선거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박영수 전 특검이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영장실징심사를 받기 위해서 출석했다. '박근혜 국정농단 특별검사팀'을 이끌었던 박 전 특검은 대장동 민간개발업자들을 돕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50억 클럽' 의혹을 받고 있다. 또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양재식 변호사의 영장실질 심사는 이날 오후 2시에 심리가 열린다. 박 전 특검은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4년 11월~12월에 남욱 변호사 등 대장동 민간개발업자들로부터 대장동 토지보상 자문수수료, 대장동 상가 시행이익 등 200억원 상당의 이익과 단독주택 2채 등을 약속받고 실제로 5억원을 수수한 혐의다. 우리은행은 당시 성남의뜰 컨소시엄에 출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2015년 3월 심사부 반대로 최종 불참했고 대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는 참여하겠다며 1천500억원의 여신의향서를 제출해 성남의뜰 컨소시엄은 민간사업자 평가 항목 중 '자금 조달' 부분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또 검찰은 지난 2015년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 당시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선거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민주노총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주장하며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2주간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혀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2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우리가 꺼낼 수 있는 카드는 총파업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양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들어 노동 탄압·개악, 민생 파탄, 민주주의 실종, 사대 굴종 외교 등으로 사회 전 분야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해 민중 총궐기 투쟁을 결의했다"며 말했다. 이어 총파업과 관련해 시민 불편 우려에 대해서 "2주간 파업이 예정돼 있지만 대부분 산별노조들이 하루 또는 이틀 정도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부의 촛불집회 제한에 대해서는 "정부가 평일 오후 5시~8시 집회를 금지하다시피 하고 있다"며 "평일 촛불 집회는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에서 1시간반 정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한국노총과의 연대에 대한 질문에는 "7월 총파업을 같이 연대할 수 있는 과정을 논의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함께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종조합(학비노조)이 학교급식노동자들의 집단 폐암 산업재해에 대해서 국가를 상대로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다. 학비노조는 2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교육당국은 우리 학교급식노동자가 죽어가는 동안 법적 근거와 예산만 운운하며 차일피일 대책 마련을 미뤘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산재를 인정받은 피해노동자 6명이 1차 손해배상청구에 나선다며 들은 적게는 14년, 많게는 26년을 학교 급식실에서 일한 노동자로 평균 나이는 60세라고 설명했다. 학비노조는 "학교 급식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폐 검진 결과 2만여 명에 달하는 검진 완료자 중 32.4%가 이상 소견을 보였고, 폐암 의심자는 341명에 육박했다"며 "지난달 31일 기준, 폐암산재신청은 총 97건으로 이 중 62건이 산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017년 수원의 한 중학교에서 후드장치 고장으로 매캐한 연기 속에 일하던 급식노동자 4명이 쓰러졌다. 그중 한 분은 폐암으로 돌아가시고, 한 분은 뇌출혈로 불구의 몸이 됐다'면서 "그 산재 사건을 시작으로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에서 죽지 않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민주노총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주장하며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2주간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혀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2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우리가 꺼낼 수 있는 카드는 총파업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양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들어 노동 탄압·개악, 민생 파탄, 민주주의 실종, 사대 굴종 외교 등으로 사회 전 분야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해 민중 총궐기 투쟁을 결의했다"며 말했다. 이어 총파업과 관련해 시민 불편 우려에 대해서 "2주간 파업이 예정돼 있지만 대부분 산별노조들이 하루 또는 이틀 정도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부의 촛불집회 제한에 대해서는 "정부가 평일 오후 5시~8시 집회를 금지하다시피 하고 있다"며 "평일 촛불 집회는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에서 1시간반 정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한국노총과의 연대에 대한 질문에는 "7월 총파업을 같이 연대할 수 있는 과정을 논의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함께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국레노버가 씽크스테이션(ThikStation) 신제품을 출시했다. 한국레노버는 27일 레노버 데스크탑 워크스테이션 가운데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한 씽크스테이션(ThikStation) 3종을 공개했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씽크스테이션 PX ▲씽크스테이션 P7 ▲씽크스테이션 P5 3종으로 혁신적인 본체 설계와 첨단 방열 시스템이 적용되고 고성능 컴퓨팅 워크로드 수요에 부응하는 디자인으로, 최대 120개의 코어의 최신 인텔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고성능 RTX 프로페셔널 GPU를 지원한다. 레노버는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과 파트너쉽으로 씽크스테이션 본체를 공동 디자인했다. 본체 3D 그릴은 애스턴마틴 DBS 그랜드 투어러(GT)에서 영감을 받아 지자인해 트리플 냉각 시스템과 공기 흐름이 원활하게 해 CPU, GPU, 메모리, 스토리지 성능을 극대화 했다. 씽크스테이션 PX는 최대 120개의 CPU 코어, 전 세대 대비 평균 53% 성능 향상된 최신 인텔 제온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최대 4개의 엔비디아 RTX 6000 에이다 제너레이션 GPU를 지원한다. 또 최대 4TB DDR5 메모리, PCle 5세대를 기반으로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국레노버가 씽크스테이션(ThikStation) 신제품을 출시했다. 한국레노버는 27일 레노버 데스크탑 워크스테이션 가운데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한 씽크스테이션(ThikStation) 3종을 공개했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씽크스테이션 PX ▲씽크스테이션 P7 ▲씽크스테이션 P5 3종으로 혁신적인 본체 설계와 첨단 방열 시스템이 적용되고 고성능 컴퓨팅 워크로드 수요에 부응하는 디자인으로, 최대 120개의 코어의 최신 인텔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고성능 RTX 프로페셔널 GPU를 지원한다. 레노버는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과 파트너쉽으로 씽크스테이션 본체를 공동 디자인했다. 본체 3D 그릴은 애스턴마틴 DBS 그랜드 투어러(GT)에서 영감을 받아 지자인해 트리플 냉각 시스템과 공기 흐름이 원활하게 해 CPU, GPU, 메모리, 스토리지 성능을 극대화 했다. 씽크스테이션 PX는 최대 120개의 CPU 코어, 전 세대 대비 평균 53% 성능 향상된 최신 인텔 제온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최대 4개의 엔비디아 RTX 6000 에이다 제너레이션 GPU를 지원한다. 또 최대 4TB DDR5 메모리, PCle 5세대를 기반으로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자신이 추진한 신당 '한국의 희망'이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시대로 건너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양 의원은 "진영 논리와 부패에 빠진 ‘나쁜 정치’를 ‘좋은 정치’로, 낡고 비효율적인 정치를 과학기술에 기반한 ‘과학 정치’로, 그들만의 특권을 버리고 국민 삶을 바꾸는 실용적 ‘생활 정치’로 건너가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창당준비위원회 등록을 마치면 본격적 당원 가입을 시작한다"면서 "10만 명만 모이면 거대 양당을 위협하는 유력 정당이 되고, 100만 당원을 넘어 최대 정당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30년 전 한국의 반도체가 일본과 미국을 넘어선다고 했을 때 모두가 헛된 꿈이라 했지만, 겁 없이 도전해 세계 1위의 기적을 이뤘다"며 "불가능을 넘어 두려움을 딛고 도전하는 우리가 한국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한 정당 혁신 △정치학교 도입 △협치의 제도화 △저출산, 고령화 극복 △투명하고 책임있는 조세 제도 등 당 운영 시스템과 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이번 창당 발기인 대회는 김성용 CR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이사·강신우 아티잔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자신이 추진한 신당 '한국의 희망'이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시대로 건너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양 의원은 "진영 논리와 부패에 빠진 ‘나쁜 정치’를 ‘좋은 정치’로, 낡고 비효율적인 정치를 과학기술에 기반한 ‘과학 정치’로, 그들만의 특권을 버리고 국민 삶을 바꾸는 실용적 ‘생활 정치’로 건너가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창당준비위원회 등록을 마치면 본격적 당원 가입을 시작한다"면서 "10만 명만 모이면 거대 양당을 위협하는 유력 정당이 되고, 100만 당원을 넘어 최대 정당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30년 전 한국의 반도체가 일본과 미국을 넘어선다고 했을 때 모두가 헛된 꿈이라 했지만, 겁 없이 도전해 세계 1위의 기적을 이뤘다"며 "불가능을 넘어 두려움을 딛고 도전하는 우리가 한국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한 정당 혁신 △정치학교 도입 △협치의 제도화 △저출산, 고령화 극복 △투명하고 책임있는 조세 제도 등 당 운영 시스템과 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이번 창당 발기인 대회는 김성용 CR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이사·강신우 아티잔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금속노조가 오는 7월 12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금속노조는 26일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만에 노동자의 권리는 완적히 박탈당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생은 파탄 지경에 내몰렸다"며 "한국 사회 민주주의는 후퇴를 거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재벌 대기업은 노동자와 중소영세업체, 하청을 착취하며 역대급 실적을 올리고 있지만 노동자와 서민은 분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자본의 '세일즈맨' 윤석열은 노동을 노예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금속노조는 "정부와 반대되는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면서 "비정규직 등 모든 노동자의 노동3권을 보장하는 노조법2.3조 개정, 최저임금을 비롯한 노동자의 임금인상, 노동시간 단축이 민주주의"라고 일갈했다. 이어 "정원 퇴진이 민주주의다"라며 "7얼 12일 금손조노 총파업으로 미눚주의 운동의 도약, 억압과 차별이 사라지는 평등사회 건설이라는 역사적 소명을 걸겠다"고 밝혔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금속노조가 오는 7월 12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금속노조는 26일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만에 노동자의 권리는 완적히 박탈당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생은 파탄 지경에 내몰렸다"며 "한국 사회 민주주의는 후퇴를 거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재벌 대기업은 노동자와 중소영세업체, 하청을 착취하며 역대급 실적을 올리고 있지만 노동자와 서민은 분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자본의 '세일즈맨' 윤석열은 노동을 노예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금속노조는 "정부와 반대되는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면서 "비정규직 등 모든 노동자의 노동3권을 보장하는 노조법2.3조 개정, 최저임금을 비롯한 노동자의 임금인상, 노동시간 단축이 민주주의"라고 일갈했다. 이어 "정원 퇴진이 민주주의다"라며 "7얼 12일 금손조노 총파업으로 미눚주의 운동의 도약, 억압과 차별이 사라지는 평등사회 건설이라는 역사적 소명을 걸겠다"고 밝혔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23일 경기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 격납고에서 브랜드 최초 하이브리드 슈퍼카 '레부엘토(Revuelto)' 출시를 기념해 미디어 공개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3월 전 세계에 공개된 후 한국에서는 처음 공개한 하이브리드차(PHEV) 모델 '레부엘토'는 V12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를 결합해 1100마력을 출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2.5초, 최고속도는 시속 350Km이다. 새로운 엔진(128 CV/L)은 탁월한 중량비를 제공하는 2개의 프론트 축방향 모터와 시너지를 발휘고 방사형 전동모터(Radial Flux Electric Motor)는 람보르기니에 V12 모델에 최초로 탑재된 8단 더블 클러치 기어박스 위에 위치 했다. 또 전기 동력만으로 약 9.6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탄소 배출 제로 모드 등 13가지 주행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외관은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돼 낮은 전고에 날렵한 유선형 디자인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측에 따르면 레부엘토를 시작해 전동화를 단계적으로 추진, 2024년 하이브리드로 전환, 2028년 100% 순수전기차 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적변경 체납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안병준)는 지난 24일 티르티르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에 한부모 이주 여성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300개(1억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일리 뷰티,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기초 중심의 뷰티·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제주, 전남, 경남, 대구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제품을 매개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단발성 활동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잇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노지은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와 국내 이주 여성을 위한 나눔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고객에게 받은 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는 등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실시한다. 외국인 아동은 내국인 아동과 달리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때문에, 언어와 제도 이해의 어려움으로 취학 절차와 시기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의 자녀가 미입학 상태로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도는 이러한 취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실시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는 외국인 가정이 이해하기 쉽도록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0개 언어로 번역했다. 도는 공문과 안내장을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