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내년도 예산안에서 가장 많은 사업이 감액된 부처는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 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와 함께 정부가 지난달 30일 예산안 보도자료를 발표하면서 내년도 총수입 증대 규모는 ‘주요세목 세입기반 확충’에 따라 국세수입은 57.1조원(16.6%) 증대했다고 하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다. 7일 나라살림연구소(소장 정창수)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총 8천435개 세부사업으로 639조원이 편성(2022년 본예산: 총 8천441개 세부사업에 607조7천억원)됐으며, 이 중 감소된 세부사업은 총 3천616개로 51조6천억원이며, 증대된 세부사업은 4천281개로 총 83조원이다. 나머지 1천495개 사업은 2022년과 동일한 사업액이 편성됐다. 이에 나라살림연구소는 내년 예산안에서 감소된 총 4천281개 세부사업중 감소된 51.6조원의 사업의 현황 및 의미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파악한 결과,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의 사업이 가장 많이 감액됐으며, 국토교통부 사업의 경우에는 임대주택 관련 사업이 큰 규모로 삭감된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로 꼽힌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경우, 임대주택 관련된 융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지난해 본예산 대비 31조4억원 증대한 639조원 규모의 윤석열 정부 첫 예산안(2023년도) 내용 중 분야별 줄거나 늘어난 수치에 대한 세부 사업단위의 의미 분석이 7일 민간 재정 전문가 차원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30분간 2023년 예산안에 대한 기자설명회를 자체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검색창에 '나라살림연구소' 입력) 생중계를 통해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 분석결과 세부사업 기준 감소된 사업은 총 51조6천억원, 증대된 사업은 83조원 규모이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이 중 감소된 세부사업 현황, 의미, 문제점 분석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설명회를 열어 감소한 세부사업을 전수조사한 △총평 △부처별 △분야별 △세목별 △회계별로 나눈 분석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분야별(단위: 조원) 2022년 본예산 2023년 예산안 23 감소사업 합계 총합계 607.7 639.0 -51.6 사회복지 195.0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당규제개혁추진단장)은 6일 "(우리나라 방송시장의 낡은 규제 틀을 깨기 위해선)과거보다는 지상파 중간광고 등 규제 개선된 부분이 있지만 여전히 국가가 지나치게 간섭하고 정부만능주의에 입각한 규제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 기간 내에 최대한 규제를 걷어 내고 방송산업과 연계된 산업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홍석준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방송 규제개혁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우리나라 방송영상 분야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K-콘텐츠의 세계적인 위상과는 달리 국내 방송분야 규제는 개선해야 할 사항들이 무수히 많고 방송콘텐츠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우리나라에 불필요한 규제들이 방송법 및 관련법에 많이 존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정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민간이 더 자유롭게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정책적으로 방해 요소를 적절하게 제거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 진흥해 나가야 한다”라고 윤석열 정부에 당부했다. 이번 토론회는 방송의 자유와 독립성을 강화하고 미디어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5·18 민주화운동의 실상을 알렸다가 실형을 선고받은 당시 대학생이던 김영석 씨가 42년 만에 형사보상금을 받게 됐다. 두레서점 운영 주체인 두레양서조합이 중심적 역할을 했다는 이유로 ‘두레 사건’으로 알려진 이 사건으로 김 씨는 실형선고 40년만인 2020년 7월 재심을 청구, 이듬해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한 재심 사유가 있다고 인정돼 재심 결정을 받았고, 올해 5월 무죄 판결을 확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 이규홍 조광국 이지영)에 따르면 1980년 계엄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가 재심 끝에 지난 5월 무죄를 확정받은 김 씨에게 7천600여 만 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형사보상 결정이 확정됐다. 김 씨는 1980년 5월 25일 대구에서 광주 사태는 과잉진압의 결과로 발발했다는 소문을 유포해 계엄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씨는 같은 해 12월 4일 계엄보통군법회의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이후 관할관에 의해 징역 10개월로 감형됐다가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재심을 심리한 같은 법원 형사3부(부장 이원범 한기수 남우현)는 “이 사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5일 지난 한주 북한의 주요 동향과 관련, "(북한이)을지프리덤실드 2부가 끝났으나 맞대응 성격의 무력 시위는 하지 않은 것과 엘라자베스 살몬 유엔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방한에 대해 예상했던 것보다 강도 높은 맹비난을 퍼부은 것이 주목되는 북한 동향 2가지로 꼽힌다"고 밝혔다. 태 의원은 우선 을지프리덤실드 2부에 대해 "북한은 한·미의 UFS 사전 연습 앞두고 김여정의 거친 담화 발표, 8월 17일 새벽 순항미사일 2발 발사 등 통해 UFS 2부시에는 맞대응 성격의 무력 시위할 듯 했다"면서 "그러나 지난주 결국 무력 시위 대신 29~30일 3년 6개월 만에 한국의 민방위 격인 노농적위군 지휘관들을 평양으로 소집해 회의를 열고 전투준비 태세를 점검하는 것으로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이 무력 시위 대신 회의 소집과 같은 로우키 대응을 한 것을 보면 아직 코로나 승기를 완전히 잡지 못한 것 같으며 코로나 때문에 휴전선 일대에서 야외 훈련을 할 형편이 되지 못한 듯 하다"며 "그러나 8월말 로켓용 액체연료 엔진의 연소 시험을 감행한 정황도 있었다는 것을 보면 북한이 ICBM이나 인공위성 등으로 위장한 우주
뉴스노믹스 북경=추이잉광 중국지사장(崔永光 中国分社 社长) 한중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한중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삼아 '한·중 공동 항전’ 특별기획전이 지난 3일부터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 개막돼 눈길을 모은다. 5일 중국 길림신문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과 한국 독립기념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두달간 열릴 예정이다. 행사관계자는 "중·한 량국의 항일전쟁 력사를 기억하기 위해 량국 기념관은 상호 교류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특별기획전은 ‘침략받은 두 나라, 함께 찾는 길’ ‘거세지는 침략, 하나가 되는 힘’ ‘공동의 적, 함께 흘린 피와 땀’ 등 3부로 나눠 한·중 양국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일제의 침략에 맞서 승리를 거둔 내용을 선보였다. 라존강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관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의 목적이 중·한 량국 국민이 일제에 맞서 힘을 합친 세월을 함께 기억하고 되돌아보며 량국 국민간의 리해와 우의를 더욱 심화시키는 데 있다"고 전했다. 한시준 한국독립기념관 관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한·중 공동 항전과 한국독립기년관-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간의 우호적 교류의 력사를 되짚었다".고 말했다.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은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2년전 주춤했던 명의위장 사업자 적발 건수가 지난해 다시 증가하는 모습이다. 5일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천 계양갑)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명의위장으로 적발된 사업자는 총 2민626건으로 집계됐다. 명의위장 사업자 적발은 2012년 1천672건에서 2019년 2천324건으로 매년 증가해 왔다. 다만 2020년 명의위장으로 적발된 사업자는 19년에 비해 19% 감소한 1천881건으로 주춤했다. 하지만 지난해 명의위장 적발 사업자는 11% 늘어 2천98건으로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지방 국세청별로 살펴보면 중부청에서 적발한 명의위장 사업자가 5천435건(26.4%)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청이 4천403건(21.3%), 부산청이 3천336건(16.2%), 광주청이 2천285건(11.1%), 대구청 2천245건(10.9%)으로 뒤를 이었다. 실제 명의위장의 사례를 살펴보면, 실소유주인 사무장이 다른 의사의 명의를 사용해 전국에 같은 상호의 치과를 여럿 개원하고 수년간 수입금액을 고의로 분산, 누락했다. 이 사무장은 탈세로 얻은 이익을 호화 사치생활에 이용했다. 또한 국세청은 명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이하 노무현시민센터)가 오는 23일(오후 2시) 정식으로 개관한다. 노무현시민센터는 시민의 역할과 정치 참여를 강조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계승한 공간이다. 노무현재단은 이곳에서 시민을 위해 다양한 정치학습·토론 프로그램, 영화제·연극 등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시민들은 자신이 직접 능동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진행할 수도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기부자의 벽과 공유사무공간, 강의실, 다목적홀, 미디어센터, 카페테리아 등으로 구성됐다. 1층부터 3층을 연결하는 계단에는 ‘노무현의 서재’가 마련되어 노무현 대통령이 읽었던 책, 민주주의 사회를 사는 시민들에게 추천하는 책을 읽어볼 수 있다. 노무현재단은 9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시민의 힘을 키웁니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극 ‘초선의원’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공연된다. ‘초선의원’은 인권변호사였던 노무현이 정치에 뛰어드는 모습, 그 과정에서 목격한 노동 현장에서의 부조리한 현실을 생생하게 담은 연극이다. 24일에는 특강 ‘개혁군주 정조와 대통령 노무현’이 열린다. 과거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제7회 중국동포 민족문화 대축제’가 오는 9일 서울 여의도 한강 물빛공연장에서 열린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회장 김성학)는 4일 “이번 행사는 한중수교 30주년과 추석을 맞아 고향을 그리는 조선족의 애틋한 마음과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라고 밝혔다. 김성학 회장은 “코로나 위기속에 재한중국동포들의 고달픈 마음을 위로하고 우리민족 고유의 민속문화를 계승, 활기찬 모습으로 제도약의 장을 만들고자 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한 경기 불황속에서 참가 및 후원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런 시기일 수록 한마음 한민족으로 따뜻한 시간을 갖기를 기대하는 동포들의 문의가 잇따랐다"면서 "특히 이번 행사는 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조선족뿐만 아니라 한국인과 다문화가정도 초청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추석차례를 시작으로 식전행사에 이어, 동포노래자랑(오전 10시30분), 기념식(낮1시), 축하공연(낮1시30분) 등 순으로 진행된다. 국내 거주하는 2만여 조선족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이날 대규모 재한 중국동포 민속축제는 중국동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국민의힘 구자근(경북구미갑) 의원은 추석을 앞둔 2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구미시 전통시장인 형곡중앙시장과 관내 송정 경로당 등 41곳을 중심으로 전기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구자근 의원은 지난달에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구미시 전통시장과 구미시 소재 복지시설의 조리실을 중심으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구 의원은 매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측에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요청해 행사를 가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대형 태풍인 힌남노가 경남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전기안전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개최됐다. 오전에는 형곡중앙시장을 중심으로 전기안전점검이 이뤄졌고 안전점검, 물품 전달과 함께 전기안전 캠페인도 같이 펼쳐졌다. 행사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중부지사의 심재원 지사장을 비롯해 구미시 구자근 국회의원, 김용현 도의원, 허복 도의원, 장세구 구미시의회 부의장, 박교상 시의원, 김민성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구 의원은 영세 자영업자와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법개정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전통시장 등에 1만원 이하의 소액결제의 카드수수료율을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북한 인권대사가 통일부가 아닌 외교부에 있는 것도 유엔과의 협업을 위한 것이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서울 강남구갑)은 2일 "윤석열 정부가 비핵화협상을 위해 북한 인권 문제를 뒷전으로 밀어 놓지 않았는가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꼬집었다. 태 의원은 이날 "최근 일각에서 윤 대통령의 대선 전 공약과 당선 후 발표한 ‘120대 국정과제’에 들어가 있던 ‘북한 인권 ’문제가 ‘담대한 구상’에는 언급이 없다"면서 "국정과제는 국정 전반에 대한 그림이고 ‘담대한 구상’은 대북정책에서 북한 비핵화와 관련한 제안이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가 통상 북한 인권문제라고 하면 크게 2가지, ‘책임규명’과 ‘관여’로 구분해 볼 수 있는데 ‘책임규명’ 문제와 관련하여 윤석열 정부에서 북한 인권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문재인 정부에서 하지 않았던 북한 인권 실태 조사 보고도 공개하는 방향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 인권 개선의 또 다른 축인 ‘관여’ 문제는 ‘적극적 관여’와 ‘건설적 관여’로 나눠진다. 적극적 관여 측면은 주로 ‘압박’ 측면이고 건설적 관여 측면은 ‘대화와 인도적지원 분야’이다"면서 "윤 정부는 적극적 관여를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오는 5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이하 노무현시민센터)' 개관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정세균 이사장이 직접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노무현시민센터 비전 소개와 정 이사장 인사말 및 질의응답, 센터 공간 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노무현시민센터(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는 오는 23일 정식으로 시민들에게 문을 연다.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노무현시민센터는 ‘시민’의 역할을 강조한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계승하고, 시민들이 직접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시민사회의 열린 플랫폼으로 만든 공간이다"면서 "센터에는 기부자의 벽, 노무현의 서재, 노무현 연보 ‘노무현의 길’, 강의실, 다목적홀, 미디어센터, 카페테리아 등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종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1998년 제15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출마해서 승리한 곳으로 인연이 깊은 곳이다. 당시 노무현 후보는 ‘달라서 좋다’란 구호 아래 ‘소신·능력·정직’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재단 관계자는 "6만여 후원회원의 염원을 담아 지어진 노무현시민센터가 3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을 맞이할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 품질인증센터(센터장 원재희)가 의약품 등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을 받았다. 앞서 품질인증센터는 지난 2016년 8월 31일 시험·검사기관으로 첫 지정된 후 3년마다 진행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통해 2019년에 이어 적합 인정을 받았다. 이번에 품질인증센터는 품질관리기준, 시험검사수행능력, 인력, 시설 및 설비 등의 평가를 받았으며, 이날부로 의약품 등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 됐다. 이에 따라 품질인증센터는 기존에 수행하던 검사명령검사, 품질검사, 수입검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품질인증센터는 의약품(한약·생약제제)의 당연지정 시험·검사항목, 확인시험 등과 한약의 관능검사, 위해물질검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시험·검사 의뢰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https://nikom.or.kr→사업안내→공공서비스→시험·검사 신청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한의약진흥원 품질인증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수입 한약재 시험·검사기관 중 한약재는 물론 한약(생약)제제를 시험하는 국내 유일 기관으로, 탕약(한약) 안전관리를 위한 원외탕전실 탕약 품질 모니터링 사업도 진행하고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김승수 의원(국민의힘·대구 북구을)이 31일부터 진행되는 ‘2022년도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A+Festival’의 대회장을 맡았다.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Festival’은 장애 예술의 잠재적 가능성, 열린 접근성, 활기찬 역동성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것을 모토로 하여 2009년부터 14년째 진행되고 있다. 전국적인 장애 예술가들의 네트워크 형성 및 예술교류의 장이 되어온 ‘A+Festival’은 어느덧 완성도 높은 콘텐츠 개발을 통하여 관람객들에게도 큰 감동과 재미를 주고 있다. 특별히 올해 행사는 청와대 춘추관 특별전시와 대학로 일대에서의 축제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청와대가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된 후 첫 번째 전시로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을 선정했는데 큰 의미가 있다. 특별전시는 8월 31일부터 9월 19일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되며 장애 예술인 50인의 60여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화 참여와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오후 3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김승수 대회장, 박보균 문화체육관광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2022년 1주택자 종부세 부과대상을 공시가격 11억에서 14억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힌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는 그 대상 주택이 42.1% 감소하는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31일 국내 재정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포털에서 제공하는 공동주택 가격정보 데이터를 활용, 20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전수 조사해 1주택자 종부세 기준 변경에 따른 대상 변화를 분석한 결과, 1주택자 종부세 대상이 공시가 11억(시세 15.4억)에서 14억(시세 19.6억)으로 변화할 경우 그 부과 대상 주택은 45만5천203채에서 26만3천436채로 줄어들며 42.1%가 감소하는 결과가 나온다. 1주택자 종부세 대상이 되는 주택의 대부분은 서울과 경기에 집중해 있으며 그 중 서울의 강남 3구(강남구, 송파구, 서초구)에 집중 위치한 반면, 같은 서울에서도 관악구, 도봉구, 금천구, 강북구는 현재 기준인 공시가격 11억(시세15.4억) 초과에 해당하는 주택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기준 완화는 서울 강남 3구 고가 주택 보유자에게 혜택이 집중돼 종합부동산세 취지에 맞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엔젤투자협회는 11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외국인 창업 지원 플랫폼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외국인 창업기업 1:1 멘토링 밋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회차로, 한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 창업가들이 겪는 실질적인 애로를 해결하고 투자·네트워킹·시장 적응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링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상우 의장을 비롯한 국내 창업·투자 분야 전문 멘토단이 참여했다. 이날 밋업에는 AI, 친환경, 에듀테크,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기업들이 참여해 △투자유치 전략 △신뢰 기반 파트너십 구축 △초기 피칭 전략 △한국 시장 진입 노하우 등 외국인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직면한 핵심 이슈들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한 참가자는 한국 시장은 기회가 크지만 시행착오가 많다며, 멘토링을 통해 실제 투자 접근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은 “협회장으로 취임 후 외국인 창업가들을 직접 만나보면 창업 초기의 어려움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이번 멘토링이 한국을 무대로 성장하려는 글로벌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께 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대강당에서 선문대학교,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국내외 동포의 체류와 정주, 그리고 통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거주동포의 증가와 해외 거주동포 700만 시대를 맞이하여 국내와 외국에 체류하는 동포들의 출입국, 거주 등 이주 현황을 확인하고,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최문정 법무부 이민통합과장이 기념사를 하고 남부현 선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선 손지혜 선문대 박사가 ‘국내 체류 동포 사회통합의 이슈와 과제’란 주제로 발표하고, 안성시 외국인지원센터 최신출 사무관이 토론을 했다. 이어,곽태환 선문대 박사가 ‘한인회장이 바라본 동포의 모빌리티’; "난 살만해요. 다른 분들이 문제죠"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용근 더 큰 아시아 이사장이 의견을 개진했다. 곽태환 박사가 사회를 본 라운드 테이블에선 ‘현장에서 느낀 국내외 동포의 체류와 정주 그리고 통합의 과정’을 주제로 열띈 토론을 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 체류 동포가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도적‧문화적 통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는 최근 과학·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우수인재 21명(특별귀화 13명, 국적회복 8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지난 20일 국적심의위원회(위원장·법무부 이진수 차관)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우수인재의 특별귀화․국적회복 제도는 2011년부터 법무부가 미래 성장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하여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갖추고 대한민국의 국익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는 외국인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날 특별귀화 허가를 받은 레자니아 샤하발딘(REZANIA SHAHABALDIN,이란) 세종대 환경융합공학과 부교수다. 레자니아 샤하발딘 교수는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스탠퍼드대학과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관 앨스비어(Elsevier) 공동 발표)에 2020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되었고, 2024년에는 세계 상위 1% 연구자료 인용된 연구자에도 선정됐다. 법무부는 "레자니아 샤하발딘가 향후 대한민국의 환경 에너지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처럼 법무부는 2025년에만 세 차례 국적심의위원회를 열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타일82와 재한외국인고용진흥원은 지난 21일 국내 거주 외국인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이 겪는 의료 정보 및 서비스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수한 K-의료 서비스를 해외에 홍보해 한국 의료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뷰티와 K-헬스 등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 및 서비스를 해외에 공동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거주 외국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라별로 외국인 개인 맞춤형 의료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응급 상황 및 건강검진에 대한 안내·지원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재한외국인고용진흥원 김양권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언어와 문화적 장벽 없이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 의료 서비스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일82 김뿌리 이사는 “2026년 상반기까지 외국인 조합 전용 메디컬 시스템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18일 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이주민 포털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주민이 언어·문화의 장벽 없이 정책과 생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경기도 이주민 포털’은 도내 약 81만 명의 이주민이 겪는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행정 조성이 목적이다. 주요 기능은 △출입국·고용·교육·주거·의료·복지 등 주요 행정정보 통합 제공 △AI 챗봇 기반 다국어 질의응답 △이주민 커뮤니티 공간 운영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종합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다국어 상담 기능을 도입해 체류·노무·생활 등 분야별 맞춤형 안내가 가능하며, 6개 언어 전문 번역과 실시간 구글 번역 기능으로 언어권별 정보격차를 최소화한다. 포털은 2026년 상반기 서비스 개통을 목표로 6개월간 구축 작업이 진행된다. 개발 후에는 기관별로 분산된 이주민 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이주민뿐 아니라 행정기관의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이주민 커뮤니티 운영으로 지역별 의료기관, 교육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