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슬랙(Slack) 기반의 조직문화 솔루션 ‘아기고래’를 운영하는 허밍버즈가 아산나눔재단에 내부 커뮤니케이션 효율화를 위해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서거 10주기를 기념해 출범한 공익재단이다. 이번 도입은 재단이 운영 중인 사회공헌·창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담당하는 각 조직 간 발생할 수 있는 사일로(silo) 현상을 해소하고, 구성원 간의 연결과 협업을 통한 업무 몰입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아기고래’는 △회의봇 △AI 회의록 △체크인(원온원) △상시 피드백 △핵심 가치 내재화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구성원 간 소통을 효율화하고 협업 문화를 강화하는 솔루션이다. 또한, 글로벌 업무 메신저 슬랙(Slack)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급을 통해 아산나눔재단 구성원들은 별도 플랫폼 전환 없이 슬랙 내에서 소통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재단은 구성원 간 협업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핵심 가치 중심의 조직문화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나눔재단 경영지원팀 정동하 팀장은 “다양한 사업과 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시아나노텍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자사의 친환경 산불지연제 ‘파이어집(FireZip)’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화학 산불지연제의 환경오염 문제가 부각되는 가운데, 국가 산림보호 핵심 기관이 생분해성 제품을 선택하면서 산불 대응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아시아나노텍은 지난달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파이어집 납품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초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주왕산국립공원의 선도사업에 파이어집이 사용된다. 공단이 친환경 산불지연제를 독자적으로 자체 선도사업에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단은 피해 지역의 자연 회복력을 보존하고 훼손을 최소화하는 공단의 복구 철학에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파이어집은 100% 자연유래 성분으로 제조된 생분해성 산불지연제다. 일정 조건에서 45일 내 100% 생분해되며, 화재 지연 및 소화 기능은 물론 토양 응집력과 수분 보유력을 높이는 복원 기능까지 갖춘 특허 제품이다. 이번 도입이 주목받는 이유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산불 피해 복구 정책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산불 피해 복구는 피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항공우주 기술 전문 기업인 GTA Aerospace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글로벌트랙’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TIPS 선정은 GTA Aerospace가 추진 중인 항공기 객실 부품의 자동화 유연 생산 시스템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 높은 성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팁스(TIPS) 글로벌트랙’ 선정은 까다로운 심의 과정을 거쳐 창업 7년 미만의 기업 중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 기업만이 최종 선정된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최대 3년간 총 1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GTA Aerospace는 항공기 객실 부품의 국산화 개발 분야에 대해 설계·해석·감항인증 역량을 기반으로 품질·생산성·원가 절감을 높이는 자동화 유연 생산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항공사 및 MRO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박일주 GTA Aerospace 대표이사는 “이번 글로벌트랙 최종 선정은 GTA Aerospace의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항공기 객실 부품 제조 공정의 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췌장암은 진행이 빠르고, 생존율이 낮아 암 중에서도 치명적인 암으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전이성 췌장암은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항암화학요법이 치료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췌장암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항암제를 미리 선택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없었다. 이와 관련해 최근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팀이 췌장암 환자의 항암 치료 반응을 조기에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천영국 교수는 “진행성 췌장암에 대한 치료는 환자마다 유전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개인 맞춤형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구는 TP53 유전자의 치료 전후 변화를 통해 치료 반응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TP53 유전자는 대표적인 종양 억제 유전자 중 하나로, 이 유전자에 변이가 생기면 췌장암 환자의 예후가 악화되고 항암 치료의 효과가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FOLFIRINOX와 Gemcitabine/nab-paclitaxel 두 가지 항암 요법을 받은 진행성 췌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 전후의 TP53 유전자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치료 전 TP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포골드라인 학운연장 사업에 김포골드라인 양촌역과 인천2호선검단오류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7.04km, 총 사업비 7,395억 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양촌·학운 산업단지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와 광역철도 연계성 향상이 예상된다. 또, 판교오포선은 신분당선과 경강선이 만나는 판교역에서 광주 오포를 연결하는 총 연장 9.50km, 총 사업비 9,451억 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국지도 57호선 태재고개 정체 해소 및 판교테크노밸리와 경기 동남권 간 연계가 강화된다. 동백신봉선에도 용인경전철 동백역과 신봉을 연결하는 총 연장 14.70km, 총 사업비 1조 7,910억 원이 투입된다. 동백·신봉지구 등 신도시와 주거지의 철도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좌식사선은 고양시 가좌지구와 식사지구를 연결하는 트램으로 총 연장 13.37km, 총 사업비 4,111억 원이 투입된다. 철도 서비스 취약지역인 고양 가좌·식사 지구 등에 대한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덕정옥정선은 7호선 옥정역과 (경원선)덕정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3.90km, 총 사업비 4,018억 원이 투입된다. 경원선 연계를 통한 양주 옥정 신도
주권 없는 동맹은 지속될 수 없다 한미협상에서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최소 원칙 최근 한미 간 협상을 둘러싸고 우리 사회에는 다시 한 번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과연 동맹 안에서 주권국가로서 충분한 존중을 받고 있는가 하는 문제다. 이 질문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운영의 원칙에 관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력과 성숙한 민주주의 제도를 갖춘 국가다. 한미동맹은 지난 수십 년간 한반도 안보의 중요한 축이었으며, 그 역사적 의미를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동맹은 보호의 관계가 아니라, 책임과 권한이 균형을 이루는 협력 관계일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하다. 첫째, 안보 주권의 문제다. 대한민국은 아직 전시작전통제권을 완전히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전쟁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우리가 지면서, 최종 지휘권은 외국에 있는 구조는 정상적인 주권국가의 모습이라 보기 어렵다. 전작권 환수는 동맹을 약화시키는 조치가 아니라, 동맹을 보다 성숙한 단계로 이행시키는 과정이다. 둘째, 정책 자율성의 문제다. 최근 한미 협력은 군사 분야를 넘어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첨단기술로 확대되고 있다. 협력 자체는 필요하다. 하지만, 국내 산업과 통상 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웹툰 제작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대표·장정숙)이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전지적 독자 시점’과 ‘괴력 난신’이 각각 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창작성과 산업적 영향력이 뛰어난 콘텐츠 제작사와 창작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만화와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적 영향력과 작품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대통령상을, ‘괴력 난신’을 통해 장관상을 수상하며 한국 만화 산업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았다. □ 대통령상 수상작 ‘전지적 독자 시점’… 전시·팝업스토어 등 올해 압도적 존재감 대통령상을 수상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원작인 인기 웹소설을 기반으로 뛰어난 작화, 생동감 있는 연출, 뛰어난 스토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와 더불어 ‘전지적 독자 시점’의 IP를 토대로 성공적으로 개최된 전시회 ‘전지적 독자 시점: 구원의 마왕전’과 ‘20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병등가족부와 경기도, 동두천시와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김대용, 안김정애)간 간담회가 지난 11일 동두천시 소요산 옛 성병관리소 보존을 위한 천막 농성장에서 열렸다. 이번 감담회는 지난 11월14일 타운홀 미팅에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보존이 바람직하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다’ 는 발언 이후 후속 논의를 추진하기위해 마련된 것이다. 그러나 이날 간담회에선 공대위와 동두천시와 정부의 간극을 실효적으로 좁히지는 못하는 등 마찰만 빚었다. 이재명 대통령 입장을 전제로한 이날 논의에서 성평등가족부 박정식 과장은 이날 스스로를 “결정권자가 아니라, 의견을 듣고 보고하는 역할”이라고 규정했다. . 다만 성평등가족부는 "옛 성병관리소의 쟁점이 건물을 ‘보존하는 것을 전제로 할 것인지’에 있는 만큼 ‘보존을 전제로 한다면 국가 재정 지원 등 여러 방법은 찾으려면 있을 수 있다"며 "그러나 ‘아직 그 전제가 합의된 상태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라고 표명했다. 결과적으로 어제의 간담회는 ① 마음만 먹으면 중앙정부가 쓸 수 있는 수단은 충분히 있다는 것 ② 그럼에도 정부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및 오가노이드 기술 기반의 비임상 평가 플랫폼을 개발해 온 입셀(YiPSCELL)이 2026년부터 ‘POLAR(Pluripotent stem cell & Organoid-based Laboratory for Animal Replacement testing and drug screening)’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상업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에는 △피부 오가노이드 기반 화장품 효능 평가 △장·간·연골 오가노이드 기반 건강기능식품 유효성 평가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반응 분석 등이 포함된다. 입셀에 따르면 iPSC 기반 기술의 핵심은 환자 유래 세포를 역분화해 인체 장기 특이적 세포·오가노이드(미니 장기)로 재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유전적·병리적 특성이 반영된 질환 모델 구축이 가능하며, 기존 동물모델이나 2D 세포 모델보다 인체 유사성이 높은 평가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입셀은 장기간 구축한 표준화된 iPSC 제조 공정으로 균일한 품질의 세포소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오가노이드 기반 효능·독성 평가의 재현성을 높이는 요소로 보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 성남 기후테크 컨페어’가 12월 2일부터 3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테크 산업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과 시민이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각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테크 산업의 방향성과 성과를 공유하며 의미 있는 논의와 교류를 이어갔다. 행사 기간 중 열린 ‘2025 성남 기후테크 사업화 지원 성과공유회(Master of Masters)’는 성남시 기후테크 중소기업의 1년간 성과를 확인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 15개사, 스케일업 20개사 등 총 35개사를 선발해 사업화 자금,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 실증, 컨설팅 등 단계별 맞춤형 성장을 지원해 왔다. 성과공유회 발표는 이들 3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최종평가 결과 상위권에 오른 14개사가 발표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선정 기업들은 기술력,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IR 피칭을 진행하며 성과를 공유했고, 전문 평가단(80%)과 시민평가단(20%)의 점수를 합산해 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가 엑스-에너지(X-energy)의 SMR 주기기 제작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와 핵심 소재에 대한 예약 계약(Reserv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현지 시각 11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엑스-에너지 클레이 셀(Clay Sell) 사장, 두산에너빌리티 김종두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엑스-에너지가 건설할 Xe-100 고온 가스로[1] 16대의 핵심 소재인 두산에너빌리티의 단조품(Forging)을 선제 확보하기 위해 체결됐다. 단조품은 SMR 주기기 제작에 필요한 중·대형 소재로, 생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예약 계약 이후 두산에너빌리티는 엑스-에너지와 후속 계약을 통해 단조품 및 모듈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다. 엑스-에너지는 미국 에너지부(DOE)의 지원을 받는 차세대 고온 가스로 SMR 개발사이다. 첫 사업으로 미국 다우(Dow)는 텍사스주 산업단지에 4대의 Xe-100을 건설할 계획이며, 에너지 노스웨스트(Energy Northwest)는 워싱턴주에 12대의 Xe-100을 건설할 예정이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삼성 월렛 교통카드’에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를 새로 추가했다. 앞으로 삼성 월렛 사용자는 누구나 갤럭시 스마트폰에 기후동행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한 번 요금을 충전하면 일정 기간 동안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정기권으로, 통근·통학처럼 생활 방식이 일정한 시민들에게 교통비 절감 효과가 크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늘려 탄소 배출을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2024년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했다. 디지털 방식의 교통카드인 삼성 월렛 ‘기후동행카드’는 이용 내역·잔액 확인·이용권 갱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삼성 월렛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실물 카드 소지의 번거로움 없이 ‘기후동행카드’의 경제적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월렛 티머니 교통카드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 USIM 방식에 더해 이번에 eSIM을 통해 개통한 스마트폰까지 추가 지원을 확대해, 사용자는 본인의 용도에 맞는 교통카드를 선택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 워치에도 ‘삼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숏폼 드라마 전문 제작사 야자(YAJA)가 서울 마포구에 새로운 오피스 겸 스튜디오를 오픈하며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새 사무실은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유연하게 협업하고,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크리에이티브 중심의 공간이다. 이번 오피스 이전은 YAJA가 지난 1년간 숏폼 드라마를 활용한 블랜딩, 광고, PPL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며, 조직 규모와 제작 프로젝트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한 데 따른 전략적 결정이다. 특히 마포구는 홍대, 합정, 상수 등 문화적 다양성과 젊은 에너지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YAJA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새로운 스튜디오는 촬영, 편집, 크리에이티브 미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통합 제작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YAJA는 지난 9월 26일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파티 ‘YAJA NIGHT - New Office Party’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YAJA의 성장을 함께한 배우, 감독, 제작진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나누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은 YAJA 특유의 에너지와 유쾌한 분위기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큐리아서티 프로젝트팀이 지난 10일 오후 6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약 400명의 청년과 함께 취업 및 직무 탐색을 위한 5번째 '국회의사당 글로벌·대기업 청년취업 재능기부 멘토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큐리아서티 프로젝트팀(CP Team)이 주최한 5번째 청년 취업 재능기부 멘토링으로, 삼성, 현대, SK, LG, 마이크로소프트(MS), IBM 등 글로벌 대기업에 재직 중인 재능기부 멘토들이 참가했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행사 후 후기를 통해 많은 청년이 약 50명의 현직 멘토와의 직접 만남을 통해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전략 수립에 현실적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멘토링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김성미 이사를 비롯해 국내외 우수 기업 멘토 약 50명이 100%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특히 Key Note 특강자인 마이크로소프트 김성미 이사는 AI 시대에 맞춘 특강으로 ‘AI 동료와 함께 하는 시대, Are You Ready?’라는 주제로 청년들에게 글로벌 시장에서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 속에서 갖춰야 할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국회의사당 현장에는 직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12일 오전 10시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mm(10형)의 대화면을, 접으면 164.8mm(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크래프티드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59만400원이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20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제품 패키지에는 ‘카본 쉴드 케이스’와 ‘45W 고속 충전기’, ‘데이터 케이블’ 등이 포함돼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