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은 지난 13일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8.5km 전구간을 개통했다.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철원 한탄강은 2020년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되었으며, 한탄강 물윗길을 걸으며 봄, 가을을 대표하는 야생화와 주상절리, 기암절벽 등 신비한 협곡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다. 철원 한탄강 물윗길은 2026년 3월까지 운영하며, 운영기간 주말과 공휴일에는 셔틀 버스가 30분 간격으로 무료 운행된다. 한탄강 물윗길 코스는 직탕폭포, 태봉대교, 은하수교, 승일교, 고석정, 순담계곡 구간이며, 입장료는 대인 기준 10,000원으로 5,000원은 철원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해 준다. 물윗길은, 한탄강의 물위 부교만 걷는 것은 아니고, 강옆으로 돌길과 흙길이 곳곳에 이어져 있다. 물윗길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봉대교에서 출발하지만, 오늘은 순담계곡에서 걷기를 출발하였다. '주상절리길' 순담 매표소에서 물윗길 이정표를 따라 한탄강으로 내려 간다. 물윗길 순담계곡 입구에서 보이는 주상절리길이 장관이다. 한탄강 물윗길에 설치된 부교를 따라 걷다보니, 한탄강 협곡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부교를 지나 돌길을 따라 걷는 동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알비동일(DRB)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을 지원한 공모전 ‘DRB Impact Challenge’를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복지·환경·교육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3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들은 약 3개월간 사업비 지원과 전문가 멘토링, 협력기관의 수퍼비전 체계를 기반으로 각자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올해 ‘DRB Impact Challenge’에서는 총 3팀의 대학생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첫 번째 프로젝트 ‘시끄러운 전시회’는 청각장애와 수어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한 체험형 전시다. 시민들이 소리를 차단한 상태에서 수어로만 대화하며 청각장애인의 소통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고 수어의 사회적 가치를 알렸다. 두 번째 프로젝트 ‘온:잇다’는 지역 고립세대의 사회적 연결망 회복을 위한 활동으로, 대학생들이 주민들과 식사하고 취미 활동을 나누며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과정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업계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삼성 기술 포럼(Samsung Tech Forum)’을 갖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조명한다. 삼성 기술 포럼은 내년 1월 5일부터 6일(현지 시각) 양일간 윈 호텔(Wynn and Encore Las Vegas)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삼성 기술 포럼은 AI, 가전, 디자인 등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전문가 패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에는 삼성전자 내부 전문가와 파트너사, 학계, 미디어, 애널리스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① 효과적인 AI 서비스를 위한 개방형 생태계(1월 5일 오전 9시) 삼성전자 DA 사업부 최윤호 프로(HCA 의장)를 비롯한 스마트 홈 협력 회사 CEO가 참여해 일상생활에 의미 있는 혁신을 제공하는 스마트 홈 기술과 산업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② AI 시대의 보안과 개인정보보호(1월 5일 오후 2시) 삼성전자 AI플랫폼센터 백신철 그룹장을 포함한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해 개인의 일상을 지키는 보안 기술의 중요성과 원리에 대해 논의한다. ③ 스트리밍 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음성 AI 전문기업 바이칼AI(대표·윤기현)는 자사가 운영하는 낭독 플랫폼 ‘다낭(다 같이 낭독)’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낭독 습관 형성을 돕는 ‘서혜정의 어린이 낭독 일기 챌린지’를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바이칼에이아이의 AI 음성 분석 기술에 다봄출판사의 베스트셀러 ‘낭독하는 아이’와 ‘하루 10분 낭독 일기’ 콘텐츠 그리고 ‘X파일’로 유명한 서혜정 성우의 전문 멘토링을 결합한 새로운 에듀테크 협업 모델이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읽기를 넘어 기술을 통해 낭독의 즐거움을 깨닫고 꾸준한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낭독 직후에는 ‘다낭’ 앱의 AI가 분석한 발성·발음 점수는 물론, 글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했는지 보여주는 ‘끊어읽기 점수’가 리포트로 제공된다. 아이들은 게임 점수를 확인하듯 즐겁게 낭독 결과를 확인하고, 의미 단위로 정확히 끊어 읽는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높일 수 있다. 챌린지 콘텐츠는 다봄출판사의 도서 ‘하루 10분 낭독 일기’의 핵심 챕터 7편과 낭독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서혜정 성우가 엄선한 ‘낭독 연습문’ 8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사업의 ‘2025년 멘토 해단식’을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는 (사)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이훈규)과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함께 교육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느린학습 아동(경계선 지능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천천히 함께’ 캠페인은 낮은 인지능력으로 인해 학업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놓여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느린학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3년 출범한 사업이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1년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한 멘토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니클로는 본 사업을 위해 지난 3년간 총 31억원 이상을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해왔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699명의 아동이 맞춤형 교육 혜택을 받았다. 특히 퇴직교원,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 등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 341명이 느린학습 아동과 1:1로 만나 지원한 누적 교육 시간은 총 1만7431시간에 달한다. 이러한 집중적인 지원은 참여 아동들의 실질적인 지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180W의 흡입력으로 사용성을 크게 높인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을 23일부터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세계 최고 흡입력과 AI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스틱 청소기를 출시한 데 이어, 역대 가장 가벼운 최경량 ‘제트 핏’ 스틱 청소기까지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 경량·슬림 디자인과 탄탄한 성능으로 일상 청소에 최적화 삼성전자는 ‘제트 핏’ 스틱 청소기의 손잡이와 브러시, 모터, 먼지통, 배터리 등 전체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설계해 무게를 1.96kg까지 줄였다. 브러시와 파이프를 분리한 핸디 형태로 사용 시에는 무게가 1.18kg에 불과해 청소기를 가볍게 들어 올려 선반 위나 창틀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공간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돌출부 없이 매끄러운 외관과 부드러운 고무 재질 손잡이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제트 핏’의 강력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의 흡입력은 최대 180W에 달한다. 특허받은 초경량 구조를 적용해 흡입력은 강해진 반면 모터 무게는 115g에 불과하다. 새로워진 경량형 배터리는 일반 모드에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 이번 발표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그룹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집해 AI 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 5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Partnering Human Progress: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테마로 AI 로보틱스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는 △최첨단 AI 로보틱스 기술 실증 △인간-로봇 협력 관계 구축 방안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조성하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제조 환경에서의 활용과 검증을 통한 사업 확장 전략 등을 공개한다. 특히,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AI 로보틱스 전략의 주요 사례를 제시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 SDF)을 활용해 로봇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을 발표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5~10년간의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정교한 연산 능력과 신뢰성 높고 견고한 온보드 프로세서 시스템을 갖춘 소형 위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신 초미세 공정 FPGA 및 ASIC과 관련된 전력 공급 네트워크는 한계에 부딪혀 심한 압박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고성능 프로세서는 저전압, 고전류의 까다로운 전력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하며, 우주 환경에서의 열 관리 및 방사선 조건의 복잡성으로 인해 시스템 설계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대응해 스페이스칩스(Spacechips)는 ACAP(Adaptive Compute Acceleration Platform) AI 가속기를 탑재한 소형 온보드 프로세서 카드인 ‘AI1 트랜스폰더’를 출시했다. 이 스마트 재구성형 송수신기는 최대 133 TOPS(초당 테라 연산)의 성능을 제공해 △지구 관측, △우주 내 정비·조립·제조(ISAM), △신호정보(SIGINT), △정보·감시·정찰(ISR) △통신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자율 컴퓨팅을 지원하는 동시에 장기 미션 수행에 필요한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장한다. 스페이스칩스의 CEO인 라잔 베디(Rajan Bedi) 박사는 “많은 우주선 운영자들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럭시 AI 아카데미’는 △갤럭시 탭 S11 시리즈와 △갤럭시 북5 프로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 최신 갤럭시 AI 탑재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증정 삼성전자는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프로모션 시작을 앞두고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Tall) 기프티콘’ 1매를 증정하고, ‘사전 알림’ 신청 후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 사전구매 AI 체험단 프로그램… 후기 작성시 5만원 상당 추가 혜택 삼성전자는 ‘아카데미 사전구매 AI 체험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삼성닷컴과 오픈마켓에서 행사 대상 태블릿이나 PC 모델을 구매한 고객이 내년 1월 15일까지 구매 후기를 남기면 기본 혜택에 더해 5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혜택은 구매 품목 및 구매처별 상이, 자세한 사항은 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바이오기업 입셀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연골세포치료의 핵심 과제로 꼽혀온 ‘연골 재생’의 작동 원리를 규명하며 골관절염 치료 전략의 전환 가능성을 제시했다. 입셀은 iPSC 유래 3차원 연골스페로이드(미세 연골 조직체) 치료제 ‘MIUChon’을 통해 손상된 연골 부위에서 재생 효과가 나타나는 메커니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골관절염은 연골 손상이 진행되며 통증과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대표적 퇴행성 질환이지만, 연골은 혈관이 거의 없어 자연 회복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기존 치료가 통증 완화와 염증 억제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았고, 연골 자체를 재건하는 치료는 미충족 의료 수요로 남아 있었다. 입셀이 개발 중인 MIUChon은 관절강 내 주사 주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iPSC 유래 3차원 연골스페로이드 치료제다. 단일 세포를 주입하는 방식과 달리 조직 구조를 유지한 상태의 초소형 연골체를 전달해 손상 부위에 물리적으로 부착하고 연골기질 형성을 유도하는 접근을 취한다. 입셀은 이러한 ‘조직 기반 전달 방식’이 실제 재생과 연관된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MIUChon의 치료 효과는 쥐와 토끼 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유일 20대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2025년 트렌드 흐름과 소비자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주요 데이터를 인포그래픽 형태로 정리해 22일 발표했다. 금융·재테크, 음주, 뷰티, 팝업스토어, 취업 준비생이 본 기업 이미지 등 14개 분야의 데이터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 20대가 선호하는 신용카드, 성별에 따라 나뉜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지난 9월 전국 19~55세 남녀를 대상으로 주로 이용하는 신용카드를 조사한 결과, 신한카드(21.3%)가 1위로 나타났으며 KB국민카드(18.0%), 삼성카드(14.4%)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런데 20대의 ‘주 이용 신용카드’ 순위는 다른 연령대와 확연히 다르고, 성별에 따라서도 순위가 다르게 나타났다. 먼저 20대 남성에서는 KB국민카드(28.1%)가 전체 대비 10%p 이상 높은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KB국민카드는 군 장병 대상 나라사랑카드 2기(2016~2025년) 사업자 중 하나로, 20대 남성의 카드 발급률이 높고 대중교통 요금 할인 등 실질적인 생활 혜택이 순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는 신한카드(17.5%), 현대카드·우리카드(각 14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국형 지상 주차장에 최적화된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을 한국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도 완벽하게 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기술적 한계로 여겨졌던 ‘파크 투 도어(Park to Door) 자율주행의 마지막 퍼즐’이 마침내 완성된 것이다. 파트 자율주행 융합 시스템 전문 기업 참슬테크(부회장·윤용상)는 ‘테슬라 FSD 서먼(Summon) 위치 기반 호출 서비스 제공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어, 자율주행 서비스의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자사 시스템이 도입된 수도권 283개 단지(약 29만 세대)를 대상으로 본 서비스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동을 일정 기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 ‘한국형 지하 주차장’에 FSD 최적화… ‘파크 투 도어(Park to Door)’ 실현 이번 특허는 기존 테슬라 GPS 신호에 의존하는 자율주행 호출 기능이 GPS 음영 지역인 국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게 만드는 핵심 기술이다. 그동안 테슬라의 호출 기능은 넓은 지상 주차장이 주를 이루는 미국 환경에 맞춰져 있어 복잡하고 GPS가 터지지 않는 한국의 지하 주차장에서는 활용이 어려웠다. 참슬테크는 이 난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가상화 솔루션 전문기업 더품(대표·안승남)이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고객 및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2026년 성장 로드맵을 22일 공개했다. 더품은 자체 개발한 Proxmox 기반 가상화 플랫폼 ‘버트온(VirtOn)’을 통해 2025년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더품은 2025년 결산 결과, 버트온의 누적 고객사가 3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고객사는 △MBC(개발/테스트 서버 도입) △코렌텍(VMware to 버트온 마이그레이션) 등 민간 기업은 물론, 육·해·공군을 포함한 국방 분야와 국가녹색기술연구소,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도입이 이어지며 기술적 신뢰를 입증했다. 특히 인공관절 전문기업 코렌텍은 기존 외산 솔루션(VMware)을 국산 솔루션인 버트온으로 전환하며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입증한 성공 사례로 꼽힌다. 안정적인 기술 지원을 위한 전국 단위 파트너 생태계 구축도 완료했다. 더품은 현재 40개의 파트너사와 협력 체계를 맺고 있으며,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상·전라·대전 등 전국 주요 거점을 확보해 신속하고 표준화된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김택진, 박병무)가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본격 추진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24년 하반기 부터신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글로벌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전략적으로 준비해 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8월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모바일 캐주얼 사업 전담 조직인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했다. 해당 분야의 선도 업체인 트리플닷 스튜디오(Tripledot Studios)와 토킹 톰(Talking Tom) IP로 유명한 아웃핏7(Outfit7) 등 여러 모바일 게임 유니콘의 성장에 핵심 역할을 해온 아넬 체만(Anel Ceman)을 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이후 미니클립(Miniclip)을 포함한 글로벌 캐주얼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UA(User Acquisition) 및 데이터 전문가 앤서니 파스칼(Anthony Pascale)을 비롯해 데이터, 기술, 라이브옵스(LiveOps)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합류하며 전문팀을 구축했다. □ ‘모바일 캐주얼 생태계’ 구축 목표…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테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과 협력해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은 지난 18일부터 2026년 3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자금 및 생활자금에 대한 저리 대출과 금융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비영리 사회적금융기관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자산 기반의 새로운 후원 모델을 사회적금융 영역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연대은행과 코빗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진행되는 공동 프로젝트로,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 ‘누구도 금융에서 소외되지 않는 세상에 함께해주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운영된다. 사회연대은행은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가상자산 기부금을 사회적금융기금인 ‘함께온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함께온기금은 사회연대은행이 운영하는 사회적금융기금이다.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자금과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상담을 통해 자립 기반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기금은 단기적인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