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RECORD X는 자사가 AI CG(컴퓨터 그래픽)를 총괄 제작한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 프로그램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최한 ‘2025 방송 콘텐츠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트랜스휴먼’은 인간의 진화와 기술, 인간다움의 경계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기획·디자인·영상·사운드 전 과정에 AI를 실제 제작 시스템으로 적용한 국내 방송 최초 수준의 AI 풀스택 다큐멘터리로 평가받았다. 이 프로젝트에서 RECORD X는 단순한 외주 제작이 아닌 AI 기반 제작 구조와 시각 패키지 전반, AI 사운드를 설계한 핵심 제작 파트너로 참여했다. RECORD X는 ChatGPT, Gemini, Claude 등을 활용해 영상 전반의 스토리 구조와 디테일한 컷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Midjourney, Veo3, Runway, Kling AI, Sora를 통해 콘셉트 아트와 AI 합성 영상, 시각 패키지와 Suno AI 등 생성형 오디오 기술을 활용한 사운드 디자인까지 제작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RECORD X는 이 모든 제작 과정을 자체적으로 구축한 TOTAL PRO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고 권위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글로벌 최고 안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플래그십 대형 전동화 SUV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과 기아 EV9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 ‘훌륭함(Good)’을 기록해 만점을 받는 쾌거를 이루며, 전동화 시대의 안전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는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 결과다. 제네시스 G80과 기아 쏘렌토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추가로 획득해 연간 누적 전 세계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총 21개 차종이 TSP+ 및 TSP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공동 2위 폭스바겐/혼다 9개 차종). 이번 결과로 현대차그룹은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기록을 달성했으며, 특히 TSP+ 등급 획득 차종을 지난해 12개에서 18개로 대폭 늘리며 안전과 품질에 대한 타협 없는 의지를 증명했다(※ 2024년 : TSP+ 12개, T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amsung Bioepis Co., Ltd. today announced the marketing approval of Ustekinumab BS Subcutaneous Injection 45mg Syringes ‘NIPRO’, a biosimilar referencing Stelara[1] (ustekinumab), developed by Samsung Bioepis. This is the first product to gain marketing approval in Japan under the partnership with NIPRO CORPORATION entered in June 2025. “Japan allocates about 10% of its GDP to healthcare[2], one of the highest among OECD countries which is why biosimilars are playing an increasingly important role in alleviating the financial burden for Japan’s healthcare system. With this biosi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대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GLOWPICK)’을 운영하는 글로우데이즈(대표·공준식)가 일본 마케팅 기업 트렌더스(Trenders)의 미용 혁신 팜 ‘ampule(앰풀)’이 주최한 ‘한·미·일 글로벌 뷰티 트렌드 세미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2026년 뷰티 트렌드 전망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ampule’은 일본 내 SNS 마케팅 및 뷰티 미디어 분야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보유한 트렌더스(Trenders) 산하의 미용 특화 혁신 팜이다. 지금까지 800개 이상의 화장품 브랜드 컨설팅과 프로모션을 수행했으며, 40개 이상의 미용 미디어가 구독하는 업계 전문지 ‘ampule magazine’을 발행하는 등 일본 뷰티 업계의 트렌드 발신지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우픽은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 뷰티 시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 △노스탤지어(Nostalgia) △정서 케어(Emotional Care)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네 가지를 제시했다. 트렌드별 대표 제품으로는 △오리지널리티: 더후 ‘비첩 자생 NAD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선도적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OAG(https://www.oag.com)가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2025’s Busiest Airline Routes) 순위를 23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분석 내용은 OAG의 글로벌 항공 스케줄 데이터(Global Airline Schedules Data)를 기반으로 하며, 전 세계 항공 노선의 성과와 주요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준다. 제주(CJU)-서울 김포(GMP) 노선이 2025년 기준 좌석 수 1440만 석이 배정돼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으로 꼽혔다. 이는 2024년 대비 1% 증가한 수치다. 다만 이 노선은 여전히 2019년 수송 능력 대비 17% 낮은 수준으로, 추가 성장 여지가 남아 있다. 이처럼 경쟁이 치열한 노선에는 총 7개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다. 2위와 3위 노선은 모두 일본 국내선으로, 삿포로 신치토세(CTS)-도쿄 하네다(HND) 노선이 1210만 석, 후쿠오카(FUK)-도쿄 하네다(HND) 노선이 1150만 석의 좌석 수를 기록했다. 상위 10개 노선은 모두 국내선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9개가 아시아·태평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C카드(대표·최원석)가 외국인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실증 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블록체인 금융 기업 ‘웨이브릿지’(대표·오종욱), 해외 디지털 월렛사 ‘아론그룹’(공동대표·박선영, 에릭 심),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대표·성종화)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됐던 실증은 외국인이 보유 중인 외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결제 환경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결제 편의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해외 스테이블코인’, 국내 BC 가맹점서 QR로 편리하게 결제 가능토록 설계 실증은 외국인 이용자가 BC카드와 제휴된 해외 디지털 월렛에서 보유 중인 스테이블코인을 디지털 선불카드로의 전환과정을 먼저 거쳤다. 이후 별도의 실물 카드나 환전 절차 없이 QR만으로 편의점, 카페, 마트 등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실증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이동성 및 카드 결제 인프라의 안정성을 결합한 데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해외 결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S ELECTRIC(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액이 1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맞춤형 하이엔드 전력 솔루션 공급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 LS일렉트릭은 올해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북미 데이터센터 사업이 8000억원을 돌파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으며,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액도 2000억원에 달한다. LS일렉트릭은 올해 초 북미 인공지능(AI) 빅테크 기업과 1600억원 규모의 전력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하반기에도 3000억 가까운 수주를 확보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현지화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전력기기 유통업체, 인프라 기업과의 사업 파트너십을 활용한 사업 확장에 집중했다. 한편,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존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 중심에서 초고압 변압기,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 등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내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도 꾸준한 호조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박일규)는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제4차 복지국가포럼’을 개최했다. 복지국가포럼은 저출생, 초고령화, 불평등 심화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장이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복지국가위원장 남기철 교수(동덕여자대학교)가 좌장을 맡은 이번 포럼은 오는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현장 실행 가능성과 제도 정착을 위한 주요 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발제는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김진석 교수(서울여자대학교)는 ‘돌봄통합지원법 본격 시행을 위한 점검과 주요 쟁점’을 주제로 국가책임 강화, 전달체계 재편, 돌봄 인력 기반 확충 등 법 시행의 관건이 되는 핵심 요소를 제시했다. 이어 김이배 전문위원(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지방자치단체 관점 문제상황 진단’을 통해 지자체의 준비 현황과 지역 간 예산·인력 격차, 법 적용 시 예상되는 실행 리스크를 분석했다. 토론에는 돌봄, 의료, 주거 영역을 대표하는 실천가와 전문가가 참여해 제도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자로는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와탭랩스(대표·이동인)와 비트라이스(대표·이용호)가 지난 17일 IT 운영 및 보안 분야의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IT 인프라 운영 및 보안 시장에서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IT 인프라 및 보안 시장의 주요 사업 부문에서 전략적 협력사로 제휴하고, 공동 영업과 마케팅 협력을 통해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각 사가 보유한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하며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와탭랩스의 옵저버빌리티 기술 전문성과 비트라이스의 데이터 보호 및 인프라 구축 역량이 결합되면서, IT 운영 및 보안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와탭랩스는 AI 네이티브 옵저버빌리티(AI-Native Observability)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IT 운영환경의 성능과 장애를 분석하는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를 SaaS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단일 플랫폼 기반의 실시간 가시화를 통해 다양한 산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반도체 스타트업 하이퍼엑셀(HyperAccel)은 망고부스트(MangoBoost)와 차세대 AI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기술 및 사업 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워크로드 증가로 복잡해지는 데이터센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구현과 AI 인프라 성능 및 운영 효율 개선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기술 교류와 공동 검증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하이퍼엑셀은 LLM(거대언어모델) 추론에 특화된 고효율 AI 반도체 LPU(LLM Processing Unit)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기반으로 차세대 AI 가속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망고부스트는 DPU 기반 네트워크 및 시스템 최적화 기술을 통해 AI 인프라의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AI 인프라 전반에서 실질적인 운영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이퍼엑셀 김주영 대표이사는 “AI 인프라의 확산과 함께 데이터센터의 성능, 효율, 지속가능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며 “망고부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AI 반도체부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허제홍 이차전지 양극재 전문기업 엘앤에프 이사회 의장이 22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허제홍 대표이사는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수락 연설을 통해 “지난 2년간 캐즘(Chasm)을 돌파했고, 2026년부터는 기술혁신과 역동적인 영업을 통해 고객사 다변화 및 본격적인 출하량 증대를 우선적으로 실현하겠다”며 “한국 최초로 LFP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시장 선점 우위(First Mover Advantage)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허제홍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미국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화학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LG필립스LCD(현 LG디스플레이)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허 대표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엘앤에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지난 2021년부터는 이사회 의장으로 큰 틀에서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 국내 완성차 업체 및 해외 고객사와의 전략적 관계 확대, 해외 투자 등 회사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했다. 엘앤에프는 허제홍 대표이사 선임으로 새로운 책임경영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2026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2일 기흥과 화성 반도체 캠퍼스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NRD-K를 방문해 차세대 연구개발(R&D) 시설 현황 및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반도체 등 차세대 제품·기술 경쟁력을 살펴봤다. NRD-K는 삼성전자가 미래 반도체 기술 선점을 위해 건설한 최첨단 복합 R&D 단지로, 공정 미세화에 따르는 기술적 한계 극복과 첨단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화성캠퍼스를 방문, 디지털 트윈 및 로봇 등을 적용한 제조 자동화 시스템 구축 현황과 AI 기술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화성캠퍼스에서 전영현 DS부문장, 송재혁 DS부문 CTO 등 반도체 사업 주요 경영진과 글로벌 첨단 반도체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 HBM·D1c·V10 등 최첨단 반도체 제품 사업화에 기여한 △개발 △제조 △품질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재용 회장은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회복하자”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의 일괄입찰 공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공사 기간 단축과 창의적인 설계‧시공이 가능한 기술형 입찰 사업의 일괄입찰(Turn Key) 방식으로 추진된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내년도 1월 9일까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지난 9월 건설사 대상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도는 정부의 3기 신도시 교통 대책 신속 추진 입장에 맞춰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 이후 4개월 만에 입찰 방법 심의, 입찰안내서 심의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총 연장 11.7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다. 기존 서울 도심과 하남 감일·교산 신도시를 경유하며 2027년 착공,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송파하남선이 개통되면, 하남 및 교산 신도시 입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하남시청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까지 대중교통 이동 시간이 기존 70분에서 4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2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Netflix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1위에 올랐다. 공개 첫 주, 무려 6만점 대의 화제성을 보이며 귀환한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인 뉴스, VON, 동영상, SNS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하는 위력을 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시즌1 대비 공개 첫 주 화제성이 25.0% 상승했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2위와 3위는 TVING의 ‘환승연애’, MBC의 ‘나 혼자 산다’인 가운데, 4위는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가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어유선 연구원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손종원, 최강록 셰프 등의 효과로 그들이 출연한 ‘냉부해’ 역시 화제성이 전주 대비 69.0% 상승했다”고 밝혔다. 비드라마 화제성 5위에는 TV CHOSUN의 ‘미스트롯4’이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화제성 6위부터 10위까지는 tvN의 ‘놀라운 토요일’, tvN의 ‘아이 엠 복서’, ENA/SBS Plus의 ‘나는 SOLO’,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B2B 커머스 플랫폼 리더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이 전 세계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무역 경연대회 ‘2025 뉴 파워 어워드(New Power Award)’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디지털 무역의 오스카’로 불리는 뉴 파워 어워드는 미래 디지털 무역을 이끌 혁신적인 B2B 셀러를 발굴·조명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는 처음으로 전 세계 셀러를 대상으로 참가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수출 기업 ㈜오브제코리아(Obze Korea)는 혁신적인 글로벌 바이어 지원 방식, 한국 제조 경쟁력 및 글로벌 시장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톱 20에 이름을 올렸다. 뉴 파워 어워드는 전 세계 혁신적인 공급업체와 수출 기업을 발굴 및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수한 수출 실적과 디지털 운영 역량, 혁신적인 비즈니스 사고를 바탕으로 글로벌 무역 현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B2B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들 기업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스토리를 공유하는 점이 특징이다. 매년 약 500개 기업이 예선에 참여해 단계별 평가를 거치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