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대표 황용국)가 한화생명의 혁신금융 서비스인 ‘AI 세일즈 트레이닝 솔루션(AI Sales Training Solution, 이하 AI STS)’에 핵심 멀티모달(Multi-modal) 분석 API를 공급하며 금융권 인재 육성 시스템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한화생명 ‘AI STS’는 FP(보험설계사)가 가상의 고객과 대화 훈련을 진행하며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 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멀티모달 분석 엔진을 API 형태로 공급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사용자의 역량을 다각도로 정밀 진단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해당 API는 상담 시 발생하는 사용자의 영상(Visual), 음성(Vocal), 텍스트(Verbal)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통합 분석하는 고도의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교육자의 주관에 의존해 왔던 상담 피드백을 객관화된 지표와 정량적인 데이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기술은 단순한 인식을 넘어 분석의 결과 값을 7가지 핵심 역량 레이더 차트로 시각화해 제공한다. 모든 평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클라우드 AI MSP사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는 자사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가 주최하고 글로벌 이벤트·어드바이저리 기업 C-Vision International이 주관한 ‘AI 시대의 산업 혁신: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AI 전환까지(Reinventing Industry in the AI Era: From Cloud Migration to AI Transformation)’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뷰티 등 선도 기업 임원진을 대상으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일샤크와 AWS가 연사로 참여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이후의 AI 전환 과제 △산업별 실제 사례와 정량적 성과 △데이터 기반 AI 내재화 전략 △Agentic AI를 포함한 차세대 혁신 방향 등 AI에 대한 실무적 관점을 공유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AI 확산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실행 격차’였다. 레거시 환경의 분산된 데이터, 보안·거버넌스 요구, AI 전문 인력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AI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을 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더크림유니언(대표·이정훈)이 영상 특화 AI 기업 크랩스(대표 김태영)와 손잡고 차세대 영상 제작 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디어 저작 도구와 AI 기술을 결합해 연구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는 광고 시장을 넘어 스마트글래스 등 신규 디바이스 영역까지 확장된다. 크랩스는 단순 객체 인식을 넘어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실제 영상 결과물을 완성하는 ‘AI 프로듀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무제한 영상 처리 에이전트, 시맨틱 클립 구조화, 생성형 영상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등 독자적인 기술 스택을 통해, 이해에 머물던 기존 영상 AI의 한계를 넘어 제작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해 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더크림유니언의 기획·설계 역량과 크랩스의 원천 기술을 결합해 ‘바이브(Vibe) 미디어 저작 도구’의 완성도를 고도화하는 데 있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기존 영상 AI가 지니고 있던 구조적 한계를 넘어,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저작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협력은 현재의 미디어 환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천무 16문, 유도미사일, 종합군수지원 등을 포함하는 총 9억2200만 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천무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노르웨이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그로 야레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 청장이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현종 대통령실 안보1차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서민정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 마르테 게르하르센 노르웨이 국방차관, 라르스 레르비크 노르웨이 육군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의료지원에서 시작된 양국의 숭고한 연대가 오늘날 방위산업 협력이라는 최고 수준의 신뢰로 발전했다”며 “K9 자주포에 이어 천무가 북극해 안보의 핵심 축인 노르웨이의 안보 강화와 국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 비서실장은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귀국해 기자들과 만나 “이번 계약은 극저온의 혹한 속에서도 완벽히 작동하는 기술력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는 2025년 매출 50억원을 돌파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고 30dlf 밝혔다. 이는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발맞춘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환 전략이 시장에 완벽히 적중한 결과다. □ ‘AI 인프라’ 패러다임 변화 읽었다… 클라우드 사업이 실적 견인 몬드리안에이아이의 2025년 실적 성장은 선제적인 클라우드 사업 전환이 핵심 동력이 됐다. 거대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고성능 AI 인프라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를 뒷받침하는 클라우드 기반 MLOps 플랫폼과 인프라 서비스를 적기에 공급하며 시장을 선점했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이 안착하며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 2026년 ‘네오 클라우드(Neo Cloud)’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흑자 전환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완숙도를 증명한 몬드리안에이아이는 2026년 전사 목표를 ‘NeoCloud Group for Next-Generation AI’로 확정했다. 이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디지털 사이니지로, 디지털 잉크 기술을 적용해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현저히 낮은 전력이 소모되는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다. 특히 화면에 표시된 이미지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때는 전력이 전혀 소모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처음 출시한 QHD(2560x1440) 해상도의 32형 모델에 더해, 13형 크기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13형 크기의 제품에는 1600x1200 해상도와 4:3 화면비가 적용됐다.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으로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는 8.6mm, 배터리 포함한 무게는 0.9kg에 불과하다.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며, 충전 타입의 착탈식 배터리와 거치용 스탠드·천장 걸이용 브래킷도 제공해 벽이나 천장 레일 와이어에도 걸 수 있고 테이블 형태로도 설치가 가능해 다양한 상업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번 13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 신제품은 세계 최초로 식물성 플랑크톤 오일 기반의 바이오 레진이 적용된 디스플레이다. 이 소재는 레진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직접 흡수하는 성질을 가진 식물성 플랑크톤을 원재료로 활용한 것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조연계형 플랫폼 MONOSC가 공식 론칭하며 제품 기획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새로운 제조 협업 모델을 제시한다. MONOSC는 단순한 제조 중개를 넘어 운영사인 모노스케일(MONOSCALE)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다양한 제조 파트너사들과 연계해 제품 기획, 시제품 제작, 양산, 패키지까지 전 단계의 생산을 책임지는 제조연계형 플랫폼이다. 기존 제조 시장에서는 적합한 제조사를 찾기 어렵고 소량 제작이나 시제품 단계에서 높은 진입 장벽과 불투명한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MONOSC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 기반 방식을 도입했다. 플랫폼 이용자는 제품 개발 과정 중 본인이 필요한 단계부터 자유롭게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다. 기획 단계에서의 컨설팅부터 시제품 제작, 양산 연계까지 선택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제조 경험이 없는 기업이나 스타트업도 보다 유연하게 제조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MONOSC의 주요 타깃은 B2B 기업이다.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는 물론 기존 제품 고도화나 신규 제품 개발이 필요한 기업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제조 공정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기아가 주행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기술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해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센싱 기술 ‘비전 펄스(Vision Pulse)’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전 펄스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면 우선 차량에 적용된 UWB 모듈이 전파를 발산한다. 만약 주변의 다른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에도 UWB 신호를 발산하는 모듈이 있다면 양쪽 UWB 모듈이 각각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측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상대방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뒤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경고를 줌으로써 안전성을 크게 높인다. 비전 펄스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별도 UWB 모듈을 차량에 설치할 수도 있으나, ‘디지털 키 2’ 적용 차량의 경우는 해당 모듈이 이미 적용돼 있어 별도 장치를 설치하지 않고도 활용이 가능할 수 있다. 특히 UWB의 특성상 GHz(기가헤르츠)폭의 초광대역 전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전파와의 간섭이 적고, 회절과 투과 성능이 뛰어나 장애물이 많은 도심지 교차로 등에서도 반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상군 방산전시회 ‘KADEX 2026’이 육군협회 주최, 메쎄이상 주관으로 개최되며, 역대 최대 규모이자 글로벌 방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KADEX 2026에는 현대로템, 현대위아, 기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KAI, LIG넥스원,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 STX엔진, 휴니드테크놀러지스 등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이 대거 참가를 확정했다. 일부 기업은 지난 전시 대비 참가 규모를 확대하며 KADEX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육군협회가 주최하고, 국내 대표 전시 주최사인 메쎄이상이 전반적인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 1월 말 현재 382개 사, 1519부스 참가가 확정되며, 1432부스로 개최된 KADEX 2024를 이미 넘어섰다. 지자체 홍보관과 정부 부스까지 포함할 경우 최종 2000부스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전시장 면적도 기존 3만7600㎡에서 4만5000㎡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육군협회 허욱구 사무총장은 “3군 본부가 자리 잡고 있으며 군수사령부, 교육사령부와 병과학교들,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등 주요 군 기관·연구기관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건설기계가 현대로템과 폴란드향 K2 전차용 엔진(DV27K)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22년에 이은 2차 공급분으로 116대 규모다. HD건설기계가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올해 하반기부터 폴란드에 수출 예정인 국산 K2 전차에 탑재되며 일부는 예비용 및 변속기 시험용 엔진 등으로 활용된다. 이번 계약 이후 추가적으로 HD건설기계는 구난·장애물 개척·교량 차량 등 특수목적의 전차용 엔진도 공급할 계획이다. HD건설기계는 K2 전차용 엔진을 독자 개발·양산하는 유일한 제조사로 안정적인 공급 및 유지보수 체계를 통해 K-방산의 연이은 수출을 이끌고 있다. 폴란드 외에 현재 튀르키예에 차기 ‘알타이(Altay)’ 전차용 엔진을 단독 공급하고 있으며, 남미 페루에도 K2 전차 수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K2 전차용 엔진의 최대 출력은 현존하는 전차용 엔진 중 최고 수준인 1500마력이며 56톤급 K2 전차를 시속 70km로 주행시킬 수 있다. 강한 진동과 충격, 고·저온 등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돼 차세대 전차 도입을 검토 중인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 만나 조선업 분야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가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28일(수) 인도 뉴델리의 총리 관저에서 진행된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Global Energy Leader Roundtable)’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은 ‘인도 에너지 위크 2026(India Energy Week 2026)’의 일환으로, 모디 총리를 비롯한 인도 관계 부처 장관 및 국영기업 대표, 글로벌 기업 CEO 등 총 30여 명이 모여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기선 회장은 조선업 육성을 위한 모디 총리의 의지와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HD현대가 추진 중인 인도와의 협력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기선 회장은 “HD현대는 인도와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며 “인도는 해외 생산 거점 다변화 전략의 핵심으로, HD현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HD현대는 인도 정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이 지난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총판 및 공인 파트너사를 초청해 ‘안랩 파트너 데이 2026(AhnLab Partner Day 2026)’을 개최했다.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속에서 사이버 위협과 보안 복잡성이 매년 심화되는 가운데, 올해 행사는 ‘Agentic AI: Optimize Your Security Operations(에이전틱 AI: 보안 운영을 최적화하다)’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안랩은 총판 및 공인 파트너사의 대표이사와 임원을 대상으로, AI를 중심으로 구성한 △2026년 사업 전략 △제품 로드맵 △파트너 정책 및 프로그램 △파트너 기술지원 전략 등 동반 성장 전략과 실행 방안을 소개했다. 먼저, 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한찬석 부문장은 최근 보안 시장 동향과 함께 △고객 니즈 점검 및 목표 시장 재정비 △시장 특성별 솔루션 집중 공략 △파트너 협업 체계 고도화를 통한 사업 기반 강화 등 안랩의 2026년 주요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김창희 제품기획본부장도 AI 적용 가속으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2026년 제품·서비스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어, 전수근 파트너&사업관리본부장이 파트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몽골 정부는 2026년 1월 26일 울란바토르 정부청사 내 부총리실에서 ‘몽골 국가 생산성 마스터플랜 2026-2035(National Productivity Master Plan for Mongolia 2026-2035)’를 공식적으로 전달받았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사무총장인 인드라 프라다나 싱가위나타(Dr. Indra Pradana Singawinata)가 몽골 부총리 간후야그 하수우리(H.E. Gankhuyag Khassuuri)에게 공식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몽골 가족·노동·사회보호부, 몽골생산성기구, APO가 공동 주최했다. 해당 마스터플랜은 생산성을 의도적이고 측정 가능한 국가 핵심 과제로 설정함으로써 경쟁력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이행 경로를 제시한다. 보고서는 분명한 기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즉 실질적인 생산성 개혁 없이 기존의 관행적 성장 경로를 유지할 경우, 몽골의 연평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00~2024년 평균 6.2%에서 2026~2035년에는 4.2%로 둔화되고, 2036~2050년에는 2.8%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둔화의 주요 원인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혁신 창업가 육성 및 사회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언더독스(대표 김정헌)가 29일 ‘모두의 AI를 위한 AI 교육’을 주제로 개최한 ‘2026 액션웨비나(Action Webina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2026년 본격화되는 AI 대전환 시대를 앞두고, 기술 소외 계층을 포용하는 교육 설계와 실전적 AX(AI 전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가 정책 기조와 발맞춘 민-관 협업 모델의 구체적인 지향점을 공유했다. □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메우는 ‘사회적 담론’ 형성 첫 번째 세션에서는 NIA 정기호 디지털포용기획팀장이 최근 제정된 ‘디지털포용법’의 취지를 바탕으로 AI 교육이 단순한 정보 격차 해소를 넘어 공공 인프라로서 기능해야 함을 역설했다. 이어 NIA 이상욱 팀장은 디지털배움터의 고도화된 사례를 통해 2026년 요구되는 지역 밀착형 교육 모델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 창업가 정신 기반의 AI 교육, 새로운 사회적 임팩트 제시 언더독스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자사만의 독보적인 교육 철학인 ‘문제해결형 인재 육성’과 AI 기술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연초 주요 선물 시즌을 맞아 오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 ‘초이스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초이스데이는 ‘사랑가득 선물대전’을 주제로, 상황별 추천 상품 큐레이션을 통해 소비자가 선물 고민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와 카테고리에 걸쳐 최대 6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1월 30일부터 31일까지의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 뒤, 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본행사가 이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테마별 기획전이 운영된다. 우선, 오는 2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에서는 초콜릿, 사탕, 액세서리 등 로맨틱 선물을 선보인다. 이어, △4일부터 5일까지의 졸업 시즌 기획전에서는 디지털 기기, 사무 용품 등 실속형 아이템 △6일부터 7일까지의 설 명절 기획전에서는 한우, 제철 과일, 가전 등 명절 맞춤 선물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디지털 용품, 가구, 가전 등 주요 카테고리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으며, 한국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현지 식품 카테고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철 과일과 육류, 음료, 스낵은 물론 삼계탕·햄 등 간편식, 소고기·햄·과일 등 선물용 식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