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4일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 미국법인(Hanwha Q CELLS USA Corp.)과 총 5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 공급 제품은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LFP 배터리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며 한화큐셀의 미국 내 전력망 ESS 프로젝트에 공급된다. 양사의 이번 계약은 2024년 5월 발표한 총 4.8GWh 규모의 ESS 프로젝트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첫 계약을 통해 검증된 양사의 제품 경쟁력 및 현지 생산 역량 등이 연속적 계약 체결의 바탕이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협력 범위와 물량이 한층 확대됨으로써 양사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 미 현지 생산 기반 협력… IRA 요건 충족으로 정책 리스크 최소화 양사는 미국 내 구축한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배터리와 태양광 모듈을 연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자율주행 주차유도 융합 시스템 전문 기업 참슬테크(부회장 윤용상)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에 테슬라 FSD(Full Self-Driving) 및 자사의 특허를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호출 제어 기술을 국내 신축 아파트 중 최초로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참슬테크의 자율주행 융합 플랫폼 ‘티링커(T-Linker)’를 고도화한 것으로, 신축 아파트에 기본적으로 설계·구축되는 주차유도 시스템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해 자율주행 호출을 관리·제어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자율주행 전용 설비를 새로 구축할 필요가 없어 추가 공사나 별도 비용 없이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참슬테크의 기술 적용을 통해 단지 내 지하주차장 모든 동에 자율주행 차량 호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이는 지하주차장 전역을 대상으로 포괄 입주민의 생활 동선을 반영해 설계한 결과이기도 하다. 이번에 적용한 기술의 기반이 된 플랫폼 ‘티링커(T-Linker)’는 호출 조건을 사전에 판단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스마트 서먼 호출존의 이용 상황과 차량 위치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호출을 진행하지 않도록 제어한다. 또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플랫폼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대표·홍대의)가 총 사업비 1조300억 원 규모의 ‘함양 AI 데이터센터(HDC)’ 건립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AI 기반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지난달 30일 경남 함양군 관계자들이 인천 송도 본사를 방문해 시행사인 오리드코리아(대표 최중림)와 함께 ‘함양 AI 데이터센터’의 투자 진행 현황 및 기술 공급 계획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몬드리안에이아이의 고도화된 AI 기술력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운영 로드맵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AI 추론 중심의 ‘인텔리전트 데이터센터’ 혁신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사업에서 단순한 운영사를 넘어 함양 데이터센터의 기술 표준과 운영 인프라 최적화를 전담한다. 특히 기존의 코로케이션(Colocation) 위주 방식에서 탈피해 향후 1~2년 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AI 추론(Inference) 중심의 운영 전략을 채택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AI 운영 관리 시스템(DCOS)과 인퍼런스 자원 자동 할당 및 미터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호찌민시개발은행(Ho Chi Minh City Development Joint Stock Commercial Bank, 이하 HD은행, 호찌민증권거래소: HDB)이 2025년 세전이익이 21조3000억동(미화 8억2050만달러)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7.4% 증가한 수치로 전망치를 웃도는 성과다. 순이익을 포함한 HD은행의 핵심 지표는 은행권 내 최상위 수준을 유지해 이번 실적이 일시적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HD은행은 2025년 4분기에만 순이익 6조5000억동(미화 2억503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수치다. 2025년 말 기준 연결 총자산은 931조동(미화 358억달러)으로 지난해보다 33.5% 증가했다. 총 자금 조달 규모는 832조동(미화 320억달러)에 달했고, 고객 예금도 28.2% 늘었다. 대출 잔액은 588조동(미화 226억달러)으로 34.3% 증가했다. 이는 중소기업(SME), 공급망, 생산 및 사업 활동, 수출, 친환경 프로젝트 등 위험 수준이 합리적이고 장기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여신을 집중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HD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최서현 위원장이 지난 1월 31일 수서동 안디옥감리교회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재건축 추진 경과와 향후 사업 방향을 소유주들과 공유했다. 동익아파트 재건축 논의는 지난해 7월 단지 소유주들이 단체 대화방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하고 임원진 모집에 나서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같은 달 수서 지구단위계획 주민단체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초기 단계부터 제도 개선과 사업성 확보를 위한 활동을 병행해 왔다. 추진준비위원회는 같은 해 8월 강남구청에 재건축 안전진단을 신청하며 공식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해당 신청은 소유주 10%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이뤄졌으며, 같은 달 말 창립총회와 제1차 임원회의를 통해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임원진을 구성했다. 위원회는 출범 이후 빠른 속도로 사업 검토를 진행해 왔다. 9월 말 제2차 임원회의에서는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했다. 이어, 11월에는 입찰제안서 수립과 함께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통한 협력업체 입찰 공고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단지 여건 개선을 위한 대외 활동도 이어졌다. 12월에는 초등학교 학군 변경 요청과 관련한 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2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해 북미 지역에 특화된 공조 제품과 AI 기반의 통합 기기 관리 기능을 선보였다. ‘AHR 엑스포’는 미국 냉난방공조학회(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 ASHRAE)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매년 1800여 개 글로벌 업체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350㎡(약 1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나은 일상의 구현(Enabling Better Living)’이라는 주제로, 가정용부터 상업용 공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공조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요 전시 제품은 △북미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 유니터리(Unitary)에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하이렉스(Hylex) R454B’ 실외기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 고효율 난방·급탕을 제공하는 히트펌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슈어테크 혁신 기업 솔루투스가 2월 3일 보험 설계사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AI 기반 전문 플랫폼 ‘라이프리 2.0’을 정식 출시했다. 또한, 국내 대형 GA(법인보험대리점)인 인카금융서비스의 ‘제이어스총괄’(설계사 1200명 규모)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솔루투스가 보험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검증받은 AI 기술력을 GA 업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솔루투스는 이미 국내 8개 주요 보험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자사의 AI 보험 분석 및 데이터 처리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고도화된 기술력은 ‘라이프리 2.0’을 통해 GA 소속 설계사들의 영업 현장에 직접 적용된다. 인카금융서비스 제이어스총괄 소속 1200여 명의 설계사들은 이제 보험사 수준의 정밀한 AI 분석 능력을 갖춘 ‘AI 라피’를 업무 파트너로 활용하게 된다. ‘라이프리 2.0’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맞춤형 제안서 즉시 생성: AI가 고객별 최적의 제안서를 1분 안에 도출해 복잡한 상품 구조를 완벽히 이해한다. - 정밀 보장 분석 시스템: 8개 보험사와의 협업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유일의 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인 더프라미스(이사장 묘장)가 산불 피해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군 이재민들의 완전한 일상 복귀를 위해 긴급구호를 넘어선 체계적인 사례관리에 나선다. 더프라미스는 2일 오후 2시 청송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송군, 청송시니어클럽과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단 운영 협약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송군과 산불 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례관리지원단 발대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프라미스 이사장 묘장스님과 청송군 윤경희 군수를 비롯해 청송시니어클럽과 사례관리지원단 등 총 2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크래프톤과 펍지 스튜디오, ‘PUBG: 배틀그라운드’ 이용자 일동이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지원을 위해 함께 기부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지정기탁사업으로 추진된다. 더프라미스는 대표 수행기관으로서 ‘경북 청송군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산불 피해 회복프로그램’을 통해 본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장 사례관리 실무는 청송시니어클럽이 담당해 지역 밀착형 지원을 이어간다. 본 사업은 산불 발생 당시 이재민의 신속한 복구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가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인 김민지는 5위, 임수빈은 6위, 송승일은 9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최근 최고의 화제의 연애 예능임을 증명하고 있다. 출연자들의 활약으로 Netflix의 ‘솔로지옥5’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4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와 3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과 손종원이 차지했다. 두 셰프가 냉장고를 공개한 것이 이슈가 된 것이다. 4위는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인 가운데 7위에는 ‘극한84’의 기안84가 이름을 올렸다. 8위와 9위는 각각 ‘마니또 클럽’의 제니와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의 박신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TV-OTT 화제성 비드라마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Mnet의 ‘쇼미더머니12’가 1위에 올랐다. 방영 3주만에 1위에 오른 것이다. 2위부터 5위까지는 Netflix의 ‘솔로지옥5’,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Netfli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루션 ‘삼성 VXT(Visual eXperience Transformation)’ △리테일·기업·교육·호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폭넓게 선보인다. 전시관 입구에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콘텐츠의 디테일과 3D 입체감을 표현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종과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컬러 이페이퍼(Color E-Paper)’ 4종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미래형 상업 공간의 비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사장은 “상업 공간에서는 기기와 솔루션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비피헬스케어(대표·이창규)는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바이크롬(Bicrome)의 간 기능 개선 유산균 제품인 ‘바이크롬 간 유산균’의 라디오 CM송을 송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2월부터 송출되는 이번 라디오 광고는 ‘요즘 유산균, 장부터 간까지 케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장 건강을 넘어 간 건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유산균의 개념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복적인 멜로디와 브랜드명을 활용한 CM송 형식으로 제작돼 청취자의 기억 속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도록 구성됐다. ‘바이크롬 간 유산균’의 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 NVP-1702’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알코올성 간 손상으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이어 ‘알코올성 간 손상으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까지 개별인정형 원료 기능성을 획득한 바 있다. 이는 국내 최초 사례로, 장과 간을 동시에, 나아가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 간 손상을 동시에 개선하는 기능성 유산균이라는 점에서 밀크씨슬 등 타 성분을 혼합한 간 건강 제품과 차별성을 갖는다. 해당 원료는 건강한 한국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지난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수출 대수는 연간 10만 대를 넘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본격적인 수출이 지난해 5월 북미 시장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가솔린 모델(7만3574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2만8034대)까지 더해지면서 총 10만1608대를 판매했다. 미국에선 불과 넉 달 만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1만 대 가까이 판매됐다. 전통적으로 큰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요 선택지로 부상한 것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픽로그협동조합이 국제 NGO IJM(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Korea와 협력해 모바일 게임 ‘고양이탐정 진실의 방: 사라진 루비’ 에피소드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게임은 현대판 노예제의 한 형태인 온라인 아동 성착취(OSEC, Online Sexual Exploitation of Children) 문제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이번 작품은 AI 기반의 대화형 추리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AI 용의자들과 대화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스스로 찾아감에 따라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에피소드 ‘사라진 루비’는 IJM이 실제로 구출 및 지원한 필리핀 온라인 성착취 피해 아동 ‘루비(Ruby, 가명)’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이용자는 탐정이 돼 AI 용의자들과 대화하고 단서를 수집하며 실종된 루비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디지털 공간에서 벌어지는 착취의 현실과 피해자의 시선에 점진적으로 다가가게 된다. IJM Korea 어대준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번 게임이 필리핀의 취약계층 아동들이 겪는 온라인 아동 성착취 범죄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