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북 충주시 앙성면에 위치한 명품 비내길 1코스. 충주 하면 걷기 좋은 대표적인 곳이 종댕이길과 비내길이 있다. 종댕이길은 이미 많이 알려져서 수많은 관광객들도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다. 반면, 종댕이길에 비해 비내길은, 충주시 외곽에 위치해서 그런지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도 않았고 찾아와 걷는 분들도 뜸한 곳이다. 본 기자는 이곳을 수차례 걸어 왔으며, 점점 발전해 가는 모습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었다. 비내길의 주차는 앙성온천광장에 하면 된다. 1코스와 2코스로 되어 있으며, 1코스는 7.5km로 약 2시간 정도 소요 되며,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산책을 하며 걸을 수 있는 코스다. 1코스에 비해 2코스는 10.6km로 약3시간 30분 정도 소요 되는데, 능암온천랜드의 뒷산(세바지산)을 오르는 코스가 있어서 일반인들이 걷기에는 좀 벅찬 코스다. 출발점을 시작해 앙성천을 따라 걷다 보면 '단풍 터널'의 길을 걷는다. 충주하면 대표적인 과일이 밤과 사과인데, 이곳 비내길을 걷다보면 복숭아 나무를 많이 볼수 있고 계절에 맞게 걸으면 달콤한 복숭아 향도 맡을수 있다. 단풍터널 길을 지나 봉황제방길의 앙성천 다리를 건너면, 남한강 국토대장정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국제걷기협회(협회장·오석환)는 지난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대모산과 한강 고수부지 일대에서 산림 치유사 및 숲 해설가 등을 대상으로 '노르딕 워킹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 참가한 분들은 휴일 날을 이용,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두 15시 간으로 구성된 코스를 수료했다. 노르딕 워킹 특강 강사로 나선 오석환 국제걷기협회장은 산림 치유사 및 숲 해설가 등을 대상을 숲을 찾아 오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바른 걷기 자세 요령 등을 열강했다. 이날 참가자 분들은 노르딕 워킹의 신비 로움과 걷기 교육의 필요성, 바른 걷기 자세의 중요성을 느끼고 배우는 특별한 체험을 경험했다. 특히, 노르딕 워킹에 사용하는 스틱을 그저 등산을 할때 사용하는 지팡이로만 인식을 했었던 분들이, 두다리가 아닌 네다리로 걷기 운동하는 노르딕 워킹 매력에 신기해 했다. 또한, 이날 특강 참가자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노르딕 워킹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이번 노르딕 워킹 특강에 참가한 분들에게는, 국제걷기협회에서 발급하는 걷기 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기도 양평군의 남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걷다. 아신역에서 출발하여 국수역, 신원역, 양수역까지 약13.6km의 거리 약3시간 정도 소요되는 길이다. 원래 이 자전거 길은, 옛 중앙선·태백선·영동선 열차가 다니던 길 이었는데, 서울지하철 경의중앙선 복선 전철 사업으로 지금은 자전거길로 탈바꿈 하여 추억의 길이 되었다. 또 자전거길 곳곳에는 예전 기찻길을 추억으로 남겨두고 유지하고 있다. 자전거 길이기도 하지만, 서울 근교의 시민들도 찾아와 걷는 트레킹 코스로도 변하고 있다. 양평 자전거길은 경기옛길 평해길, 양평 물소리길의 일부 구간 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강원·충북·경북권에서 오가던 비둘기·통일호 등의 완행 열차들이 다녔지만, 지금은 KTX·ITX·새마을호 등 급행 열차와 경의중앙선 전철이 다닌다. 양평 남한강 자전거 길을 걷다보면, 기차 여행을 떠나는것 같은 옛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지 않을까 싶다. 경의중앙선 아신역을 출발하여 처음으로 만나는 곳이 '아신 갤러리'이다. 옛기차를 이용해 만든 아신갤러리에는 각종 전시회도 열리고 있으며, 옛기찻길의 모형을 그대로 보존 하고 있다. 아신갤러리를 지나 걷다보니, 자전거 도로 전면통제 안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세계 관광인들의 축제 '서울국제관광전'이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제39회 째인 서울국제관광전은 '미식 여행'을 주제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테마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국내외 최신 여행 정보와 미식, 취미, 힐링, 테마별 정보 등 다양한 컨텐츠도 소개한다.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에서 주최하고 (주)코트파가 주관하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에는 국내외 지자체, 여행사, 항공사, 호텔 등 약 40여 국가에서 약 400여 기관 및 업체 약 500여 부스가 참가한다. 이번 전시 행사로는 국내외관광홍보관을 비롯해 여행상품특별판매관, 전통문화체험관, 관광벤처·스타트업특별관으로 구성 되어 플리마켓존, 월드푸드마켓존, 노플라스틱SITF, 가정의달 특별존 까지 선보인다. 또한 특별 행사로는 여행 유투버와의 토크 콘서트, 여행 고수들의 꿀 팁 '더 고수 가라사대' 등 가정의 달 특별 공연 등도 있다. 이외 부대 행사로는 전통 문화 체험, 국내외 민속 공연, 외교부가 전하는 안전 여행 강연 등도 준비 되어 있다. 이와 함께 열리는 제3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도 약 20개국 장·차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치악산 둘레길은, 구룡의 전설을 따라 비밀의 숲 속으로 걷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총11코스 139.2km로 만들어져 있다. 이가운데 가장 많이 알려진 1코스 꽃밭머리 길은, 국형사에서 출발 하여 상초구 주차장(제일참숯) 까지 11.2km의 거리다. 1코스 꽃밭머리 길은, 치악산 국립공원을 등지고 앉아 원주시내 모습을 내려다 볼수 있는 코스다. 꽃밭머리 코스를 따라 걷다 보면 국형사, 성문사, 보문사, 석경사 등 국내 유명 고찰 들을 만날수 있으며, 고려 말의 충신 운곡 원천석 묘역과 관음사의 108대염주도 볼수 있다. 특히, 원주의 자랑 행구동 길카페 거리를 걸으며 자판기 차 한잔 마시는 이색적인 추억도 만들어 볼수 있다. 3~4시간 정도 소요가 되는 코스로, 시간적 여유와 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일반인 누구나 걸어 볼수 있는 길이다. 치악산의 소나무 숲 속 길과 소초면 흥양리 시골 마을 길을 걷고, 치악산 자락 주변의 맛집을 찾아 보는 여행이 될 수 있다. 또 걷는 길 가운데, 맨발 걷기로 소문이 자자한 운곡 솔바람 숲 길도 만난다. 운곡 솔바람 숲 길은 총2.73km 이며, 40~60분 정도 소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