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최순자)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사장·강태선)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긴급구호,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비와이엔 블랙야크 그룹이 설립한 사회공헌 재단이다. 기업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송성엽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월드쉐어와 함께 국내외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협력의 폭을 넓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최순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함께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과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박일규)는 비티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서비스 참여자의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한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사회복지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더불어 건강한 삶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사회복지사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헬스케어 플랫폼인 ‘헬퓨(HelfU)’를 활용해 사회복지사 개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상금 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사회복지서비스 대상자 건강관리 공모전’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천 사례를 공모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을 수여한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이번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사 개인의 건강 회복과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복지서비스 참여자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박일규 회장은 “사회복지사의 건강은 곧 전문성과 실천의 토대
의료 플랫폼 에이아이닥 홍보 영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에이아이닥은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병원과 환자를 연결하는 의료 플랫폼 ‘에이아이닥’의 등록 병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에이아이닥’은 사용자가 다양한 의료 정보를 확인하고 카카오톡으로 손쉽게 병원을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 플랫폼으로, 별도의 설치 없이도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의료 소비자와 병원 모두에게 편리함을 더한다. ‘에이아이닥’ 등록은 광고비나 입점비 부담 없이 무료로 가능하며, 관심 있는 병원은 ‘에이아이닥’ 공식 웹사이트(https://aidoc.kr)에서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 ‘에이아이닥’은 병원이 공개한 진료비와 수술 비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진료나 시술을 고민하는 이용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등록 병원은 환자의 온라인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다. 에이아이닥 전영민 대표는 “환자에게는 더 투명하고 편리한 의료 정보 환경을, 병원에는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무료 등록에 더해 카카오톡 예약, 가격 정보 확인 등 이용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아이닥’은 웹사이트(P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노릭스(INNORIX)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ICT 솔루션 및 시스템 통합 전문기업 PT. SMARTNETINDO MULTI SOLUS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의 우수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2013년 설립된 SMARTNETINDO는 △네트워크 및 보안, △데스크톱·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자동화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인도네시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글로벌 시장에 걸친 스마트 핸즈 서비스를 포함한 엔드 투 엔드 ICT 서비스를 제공하며 탁월한 기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데이터 센터 솔루션, 구조화된 케이블링 시스템, 그리고 L1부터 L3까지의 전문 IT 지원 서비스에 집중해 엔터프라이즈 IT 환경에서 높은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이노릭스의 업계 최고 수준의 파일 전송 기술과 SMARTNETINDO의 스마트 핸즈, 디스패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라이선싱, 데이터 센터 설치 및 유지보수, 교육 센터 운영 등 광범위한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ICT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파트너십은 이노릭스의 안전하고 고성능 데이터 전송 역량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센터장 신성철)가 지원하는 비영리스타트업 ‘시 소’ 참여팀인 ‘답게be like’ 팀이 소외된 노인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답게 be like’팀은 노인대상 문해교육을 시작으로, 글자를 익힌 어르신들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시화 활동으로 확장됐다. 이후에는 생소한 목공 체험까지 시도하여, 가족과의 기억을 나누고 다른 이들과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목공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프로그램 참여자들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었으며, 예술・미술 경험이 적었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성취감을 주었다. 또한 자기표현의 기회를 넓혀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경로당과 평생학습관 등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르신을대상으로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는 "‘답게 be like’팀의 역동적인 활동으로‘어르신들이 배움과 표현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익활동 현장의 다양한 시도들이 지역 사회 속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정부가 오는 2026년 3월 전면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업무담당 공무원 2400명 증원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공공복지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부분적이나마 해소하고, 신규 돌봄사업에 기존 인력으로 대체하지 않는 첫 대책이다. 전국 사회복지직 공무원 3만여 명을 대표하는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이용규, 이하 한사연)는 ‘정부의 정책적 결단을 환영한다’며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그동안 공공복지 최일선 현장은 인력 부족으로 인해 서비스 공백이 누적돼 왔다. 보건복지부 연구용역(2022년)에 따르면 현재 전국 시군구 및 읍면동에 1만3000명 이상의 사회복지 인력이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인해 찾아가는 복지는커녕 찾아오는 민원조차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지난해 모 시군에서는 사회복지직 여성 공무원 1인이 단독 가정방문을 하다 폭행을 당해 전치 6주 부상을 입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한사연은 이번 정부의 증원 결정은 오랫동안 누적된 현장의 인력난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정무성)이 지난 8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CMKF-GIH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국제 협력 모델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클라이밋웍스재단 산하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Global Industry Hub), RMI·Third Derivative(이하 RMI)가 함께하는 비영리·필란트로피 중심의 국제 협력이다. 최근 기후 대응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며 산업계 전반에서 탄소 저감 기술에 대한 수요가 국내외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실증된 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협력 기회 발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연결을 촉진할 수 있는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세 기관은 ‘Lab to Society toward Climate Solutions’라는 슬로건 아래 ‘Catalyze(기술 발굴) - Leverage(자원 연결) - Collaborate(글로벌 협력)’의 3단계 구조를 통해 기후기술의 사업화와 사회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 1부에서는 ‘아시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가든프로젝트는 빗물을 자산으로 취급하는 빗물은행 ‘레인뱅크_101’(RainBank_101, 이하 레인뱅크)을 설립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레인뱅크는 집중호우 및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자연재해에 대한 적응 역량과 회복력을 높이는 공익적 기능을 수행한다. 빗물을 자산으로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고객에게 이윤을 되돌려주는 ‘빗물 전문은행’이다. 빗물은 ‘블루골드’라 불리며,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각종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 식물용수 등에서 상수도의 대체가 가능한 상품이다. 호 주에서는 ‘TASMANIAN RAIN’이라는 브랜드의 생수로도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식물 전용 ‘양수리 빗물’이 판매되고 있다. ‘빗물 저금고객’은 서울 시내 1톤 이상 빗물 저금통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주택 1000여 가구와 10톤 이상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학교 및 공동주택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빗물 소비자’는 탄소 숲, 공원, 녹지, 가로수, 노거수 등 식물에 물 주기가 필요한 공공기관과 수목원, 식물원, 정원 등을 소유하고 있는 법인 및 개인 등이며, 반려식물 1개라도 갖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빗물 소비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의료원의 만성적인 재정난이 결국 현장 직원들의 생계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의정부병원 직원들은 급여일에 전체 임금의 85%만 지급받았고, 체불된 임금은 약 1억 3천만 원에 달했지만 29일에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포천병원 역시 6년 이상 근속한 직원(의사 포함)을 대상으로 급여의 80%만 지급했으며, 약 1억 3천만 원이 체불되었다가 급여일로부터 5일이 지나서야 나머지 20%가 지급됐다. 하지만 당장 임금체불이 해소 됐다고 해서 체불문제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경기도의료원에 따르면 수원·의정부·파주·안성·포천 5개 병원은 올해에만 총 113억 1천300만 원 규모의 자금 부족이 예상된다. 특히 임금 체불이 발생한 의정부병원은 28억 7천5백만 원, 포천병원은 25억 9천4백만 원이 부족한 상황으로 가장 심각하다. 노조에 따르면 “직원들은 매월 급여일마다 체불 가능성에 불안에 떨고 있으며, 생활비조차 제대로 마련하지 못해 생계 위협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 들어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들에서 반복적으로 임금 체불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병원마다 사정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초과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tvN의 '폭군의 셰프'가 8월 4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화제성이 79.1% 증가하면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이다. 특히 주인공 임윤아와 이채민도 화제성이 크게 증가하면서 2주 연속 TV-OTT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도 TV드라마 중 화제성 1위를 지키고 있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화제성 점수를 넘어설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굿데이터 측이 밝혔다. 한편 지난주 3위에 올랐던 넷플릭스의 '애마'는 화제성이 증가하며 2위를 기록했다. 특히 동영상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경쟁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2 '트웰브'는 화제성이 34.3% 감소하면서 3위로 내려 앉은 가운데 4위 부터 6위 까지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에스콰이어: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착한 사나이' 순이다. 이 중 '착한 사나이'는 금요일에 2화씩 방송하는 편성을 전략을 선보인 것에 대하여 굿데이터 원순우데이터 PD는 “하루에 2화 방송할 경우 화제성 측면에서는 마이너스 효과를 보이게 된다”며 “만약 2일에 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광주시민방송 방송활동가 38명이 쓴 ‘깨알 성평등 38개 이야기’ 모음집이 나왔다. 이야기를 풀어낸 방송활동가 38명은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 직업, 성정체성을 가진 광주의 평범한 시민들이다. 38명의 세대별 분포는 10대 7명, 20대 5명, 30대 9명, 40대 4명, 50대 9명, 60대 이상 4명 등이다. 글의 주제 분야로는 성평등 문화 확산(18개, 47%), 돌봄과 가족·일 균형(8개, 21%), 경제적 평등과 노동권 보장(5개, 13%), 정치·의사결정 참여 확대(3개, 8%), 기타(4개, 11%) 등이다. 광주시민방송은 38개 이야기를 바탕으로 라디오방송 3회, 보이는라디오방송 2회를 제작하고 있으며, 오는 9월 3일 2025 양성평등주간 현장에서 송출 예정이다. 정규방송 ‘젠더살롱’ 김종분 PD는 “38개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잘 하셨네’ 하는 마음과 ‘아이구 속상해‘ 하는 안타까움이 교차하기도 했다”며 “이미 굳어진 틀이 당연한 것으로 굳어지지 않도록 불공평한 관습에 작은 균열을 내겠다는 20대의 이야기 등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성평등의 방향”이라고 밝혔다. 강금령 방송본부장은 “38개 글 하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전국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발산할 무대인 ‘2025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가 오는 9월 전라남도 해남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트로트라는 장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음악적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선은 9월 14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9월 21일 오후 3시 명량대첩축제 본무대에서 열린다. 본선 무대에는 트로트계의 청소년 인기 가수 김다현과 김태연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전국 청소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key4493@naver.com)을 통해 접수하며, 참가신청서 1부와 예선곡 MR 또는 반주파일(Key 포함)을 제출해야 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상금 200만 원, 상장) ▲최우수상(100만 원, 상장) ▲우수상(70만 원, 상장) ▲장려상(50만 원, 상장)으로 구성됐다. 주최 측은 “이번 가요제가 청소년들의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며, 트로트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구글 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Wrtn Technologies Inc., 이하 뤼튼)와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AI, 인프라, 보안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1일 발표했다. 뤼튼은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 및 일본에서 대규모 서비스를 운영하며 양사의 전략적 AI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구글 클라우드는 뤼튼의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크랙(Crack)’에 구글의 최신 제미나이 2.5 프로(Gemini 2.5 Pro) 모델을 제공한다. 뤼튼이 지난 4월 단독 서비스로 정식 출시한 크랙은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공간이다. 이용자에게 단순한 AI 채팅을 넘어 직접 콘텐츠를 창작하고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다양한 성격과 세계관을 갖춘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생성하고, 다른 이용자가 만든 캐릭터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기존에 크랙에서 제공되던 제미나이 2.5 플래시(Gemini 2.5 Flash) 모델에 이어 제미나이 2.5 프로 모델을 추가로 제공한다. 제미나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1일부터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한층 끌어올린 ‘AI 구독클럽’을 새롭게 선보이며 국내 구독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선보인 ‘AI 구독클럽’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AI 가전을 부담 없는 가격에 사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가격 부담을 낮춘 것에 더해 △한층 강화된 케어 서비스 △다양해진 결제 수단 △업계 최다 22개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AI 구독클럽’을 새롭게 시작한다. □ 설치부터 A/S까지 전 과정 케어 강화한 ‘블루패스’ 서비스 도입 삼성전자는 제품의 설치부터 A/S까지 모든 과정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인 5가지 서비스로 구성된 ‘블루패스’를 도입한다. 구독 고객 전용 케어 ‘블루패스’ 서비스는 ‘AI 올인원 2.0’ 요금제에 적용된다. 삼성전자는 기존 AI 구독클럽에서 고객 반응이 좋았던 유·무료 구독 서비스에 고객들이 원했던 신규 서비스 등을 결합해 ‘블루패스’ 서비스를 구성했다. 먼저 ‘A/S 패스트트랙’은 구독 계약 기간 내에 횟수 제한 없이 우선적으로 A/S 접수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 더 서비스’는 구독한 제품의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S전선이 대만 해상풍력 시장에서 10회 연속 수주를 달성하며 해저케이블 강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LS전선은 최근 포모사(Formosa) 4 프로젝트에 약 160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포모사 4는 대만 해상풍력 개발사 시네라 리뉴어블 에너지(SRE)가 서부 18km 해상에 조성하는 495MW급 단지로, 대만 정부의 해상풍력 상용화 2단계 핵심 사업이다. LS전선은 2019년 대만에서 첫 해저케이블 계약을 체결한 이후, 상용화 1단계 모든 프로젝트(총 8건)를 수주했다. 이어 2단계 첫 사업인 ‘펑미아오(Fengmiao)’에 이어 이번 포모사 4까지 연속 수주에 성공하며 입지를 굳혔다. LS전선은 대만에서 덴마크 오스테드(Ørsted), CIP 등 글로벌 주요 개발사와 협력하며 사업 경험을 축적해 왔다며, 연속 수주 성과는 이러한 경험과 신뢰가 뒷받침된 결과라고 밝혔다. LS전선이 대만에서 쌓은 경쟁력은 자회사 LS마린솔루션으로 이어지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지난 4월 대만에서 해저케이블 매설 계약을 수주, 국내 해저 시공사 최초로 해외에 진출했다. LS전선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생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